태블릿 입수 경위 -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 하는 JTBC 손석희 / 신수미 기자 !
사람이 거짓말을 하면 , 그 거짓은 진실이 아니기 때문에 쉽게 망각합니다 .
그래서 시간이 지나면 , 그가 뭐라 거짓말 했는지 모르기 때문에 , 처음과 다르게 말 합니다 .
그래서 수사 할 때 , 했던 질문을 시간차를 두고 반복해서 물어 보는 것입니다 .
진술이 달라진다면 , 그것은 거짓의 개연성이 있다는 것입니다 .
JTBC 의 태블릿 입수 경위에 관해서 , 그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말이 바뀝니다 .
그리고 검찰의 태블릿 포렌식 분석을 통해 그들의 JTBC 의 보도 내용이 완전 거짓임이 밝혀졌습니다 .
이 글에서는 그들의 말이 어떻게 달라졌는지 , 그들의 말 중에 뭐가 거짓인지 정확하게 밝혀 보겠습니다 .
이 글을 제대로 이해 하신다면 , ‘ 어떻게 언론사가 이럴 수 있을까 ?’
‘ 그것도 JTBC 가 !’ 라고 생각 하게 될 것입니다 .
아래 동영상은 2016 년 12 월 8 일 JTBC 에서 밝히 태블릿 입수 경위입니다 .
VIDEO
내용을 그대로 요약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
누군가 줬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다 .
9 월 초까지 최순실씨 거의 매일 출퇴근했다는 증언과 정황을 확보한 상태
2016 년 10 월 18 일 하도 오래 사용하지 않아서 전원이 꺼진 상태
충전기도 없어서 아예 켤 수 없는 상황
구형 모델이라 휴대전화 충전기사용 안되서 전문센터에서 모델에 맞는 충전기를 사야 했음
충전기 구입 후 사무실로 돌아와서 충전기를 꼽고 테블릿 PC 를 열어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는 파일은 여섯 가지 종류에 불과
거기까지 취재 하고 태블릿을 자리에 두고 나왔다 .
최씨가 떠날 때 문을 열어두고 간 상태
임차인을 찾지 못했고 , 부동산 중계인 등 아무나 드나들 수 있는 상황
누군가 훔쳐갈 수 있는 가능성도 있을뿐더러 최씨가 사람을 보내 증거인멸우려
할 수 있다는 의혹들이 계속해서 불거진 상황
그래서 태블릿을 가져와서 복사하고 검 찰에 제출하기로 결론 내림
이틀 뒤 20 일에 사무실로 가져 왔고 , 그때부터 취재팀은 밤을 세워가며 정밀 분석
엄청난 분량의 최순실씨 국정개입을 확인
보도계획 세우고 , 보도 당일 24 일에 검찰에 제출
심수미 , 고영태 , 이성한 모인 식사자리에서 고씨는 최순실씨가 탭을 끼고 다니고 대통령 연설문을 수정한다고 말함
이성한씨도 그 말을 부연
고영태씨 하는 말에 의하면 , 최씨 하도 고쳐서 화면이 빨갛게 보일 정도
드레스덴 연설문을 보면 화면에 빨간 글씨가 많이 보인다 .
2016 년 10 월 24 일 19 시 30 분에 검찰 제출
여기서 빨간 글씨는 확인 된 거짓말 입니다.
건물 관리인 법정에서 진술한 내용(2017년 4월 10일)
2016 년 10 월 18 일 오전 11 시쯤 , 남자 한 명이 찾아왔다 .
신분을 물어보니까 jtbc 김필준 기자라고 말했다 .
더블루 K 사무실 문을 열어주니 , 김필준 기자가 책상 속에 있던 태블릿 PC 를 꺼내 들고 나왔다 .
그 후 일곱 시간쯤 지나 , 내 가 퇴근할 무렵 에 김필준 기자가 다시 나타나 태블릿 PC 를 책상에 넣어 두고 갔다 .
김필준 기자는 이틀 후 (10 월 20 일 ) 에 다시 찾아와 태블릿 PC 를 가져갔다 .
JTBC의 건물 관리인 노광일씨 JTBC 인터뷰(2017년 10월 24일)
VIDEO
오전열시 기자 처음 왔음
한시간 뒤 (11 시 ) 기자증 보여줌
사무실 문을 열어서 보여줌
고영태 상무가 쓴 서럽에 태블릿이 있었는데 , 전원이 나가있고 , 충전할 것이 없었음
김필준 기자가 가져가도 되겠냐고 물어서 가져 가라고 했음
태블릿 가져 감
퇴근 무렵에 김기자 돌아와서 그 자리에 둠
다음날 각 언론사가 찾아 왔을 때 모른다고 돌려 보냄
20 일에 김기자 와서 다시 가져감
최순실씨 한 달에 한 두 번 다녀가
2017 년 1 월 11 일 추가보도 ...
http://news.jtbc.joins.com/article/article.aspx?news_id=NB11397734
//네 , 오늘 영수증을 다시 들고 나왔는데요 . 이게 지난해 10 월 18 일 오후 3 시 28 분 에 찍혀있습니다. 서울 논현동 삼성전자 서비스센터에서 구입 했던 태블릿PC 의 충전기에 대한 영수증입니다 .
오랫동안 방전된 상태였기 때문에 충전하는데 시간이 걸려서 실제로 처음 켠 시간은 오후 4 시가 좀 넘어서 였고요. 원래는 취재 기자가 혼자 움직였기 때문에 촬영 기자가 오는 데 이동 시간이 좀 걸려서 저희가 촬영한 자료화면 시각과는 약간 차이가 있습니다만 .
이날 촬영한 태블릿 PC 에서 최 씨의 셀카 사진과 드레스덴 연설문 , 대통령 휴가 사진 등을 그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
<<결론>>
이후 건물 관리인의 진술과 검찰의 포렌식 분석 결과로 볼 때 ...
최초로 파일이 열린 시각 : 2016 년 10 월 18 일 오전 8 시 16 분 52 초 부터 11분 동안 사용
건물 관리인은 김필준 기자가 건물에 온 시각이 오전 11 시경이라 진술
그렇다면, 태블릿은 확실히 사무실에 없었다는 뜻!
전원이 오래도록 꺼져 있었다 ? 거짓
충전기를 사서 처음 열어 보았다 ? 거짓
사무실에 돌아와서 켰다 ? 거짓
건 물 관리인의 증언에 따르면, 김필준 기자가 11시경에 와서 태블릿을 가져 갔다고 말하고, JTBC에서는 사무실에 두고 왔다고 말하고, 다시 온 시각은 오후 6시경이라 말 하는데...
김필준 기자가 충전기 산 시각 : 15 시 28 분
구글 이메일 계정에 로그인 한 시각 : 오후 3 시 42 분
타임머신 없이는 설명 불가능! 그래서 JTBC는 거짓말 한 것임!
심수미 기자는 최순실씨가 사무실에 거의 매일 출근 했다고 말하고 , 관리인은 최순실씨가 한 달에 한 두 번 다녀 갔다고 말하는데, 블루캐이와 최순실, 국정농단을 엮으려는 심수미 기자의 거짓이라 생각 됨!
심수미 기자는 최(최순실)씨가 문을 열어두고 간 상태 라고 보도 했는데, 건물 관리인은 본인이 문을 열어 주었다고 증언했음!
실제로 출입문은 <캡스>, <지문인식>, <스마트 도어>3중 보안 장치가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신수미 기자의 거짓이 확실함!
충전기 구입 후 오후 4시가 좀 넘어서 태블릿을 켰다는 신수미 기자의 거짓! 돌아온 시각은 6시 경이라 관리인은 말 함
검찰 보고서에는 오후 3시 42분에 로그인 했다고 나옴!
태블릿 입수 경위에 대하여 설명 한 것 중에 맞는 것이 하나도 없음!
<드레스덴 연설문>은 오후에 충전기 구입 후 열어 본 것이 아니라, 이미 오전 08시 16분에 열어 보았음
충전기 구입 후 확인했다는 신수미 기자는 거짓말 한 것입니다.
<<결론은...>>
태블릿은 이미 누군가로부터 받아서 가지고 있었음...
미리 보도 계획을 만들고, 그것에 맞게 차근차근 준비 했음...
정당성, 합리성을 만들기 위해 블루케이를 방문한 것임...
그러나 포렌식 분석에 대한 이해가 부족해서 여러 부분 실수를 했음...
건물 관리인은 같은 팀이 아니라 말이 일치하지 않음...
곳곳에서 에러가 발생함...
그래서 1년여 기간 동안 태블릿과, 포렌식 보고서를 공개하지 못했음...
검찰과 짜고 할 때는 덮을 수 있었다고 생각 했을 수 있지만, 포렌식 보고서가 공개 됨으로 이젠 증거를 덮을 기회를 읽어 버 렸음...
국과수 분석 결과 모두 공개 되면, 태블릿과 관련된 거짓이 모두 드러나게 될 것임...
태블릿은 국정농단의 스모킹건이 아니라, 내란선동, 음모의 스모킹 건이 되어 버렸음...
@마르튀스 흑묘 백묘도 모르시나봐요
@관찰자 저는...
호랑이 입니다^^
혼자 외롭게 싸우는 주님의 호랑이...
눈에 뵈는 것도 없고, 두려운 것도 없고...
고양이 쯤이야~~
@마르튀스 흑묘백묘라는것은 쥐잡는데 검은고양이면 어떻고 흰고양이면 어떠냐 쥐만 잡으면 되지 이런뜻입니다
나라를 망가뜨리는 거대한 암흑의 세력을 제거하는데 jtbc에서 약간의 과장이 있었다 한들 무슨대수냐는 뜻입니다
큰고기 낚았는데 고기는 관심없고 낚시 미끼가 조금 상했니 많이 상했니로 싸우려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관찰자 훅묘백묘?
누가 그것 모릅니까?
중국 사람들의 사상 중 일부~
난 호랑이~~
@마르튀스
강아지 마르티스가 태블릿 입에물고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상황인데 웬 호랑이 타령을 하십니까 ㅎㅎㅎ
선교사님이셨군요.
수고많으십니다.
여기 카페는 좌파가 많은가봐요.
감사합니다^^
링크는 못찿았습니다만.
님의 의견인 영수증과 피시 오픈한 시간차의 경우 이미 눈군가의 손에서 조작되고 있었다는 의견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유, 이미 오래전에 오픈 되었다면 불과 몇시간의 시간차가 아닌, 수십 시간 내지는 여러 시간의 오픈흔적이 나야 정상일것입니다.
또한 구글 이메일 계정의 열람 시간이 시간차를 두고 단 일회 라는 것이 쉐키나 님과 제 의견이 사실이라는 것을 강력 뒷받침 하는 것입니다.
고로, 쉐키나 님이나 저의 생각이 맞습니다.
님이 지금까지 낸 의견이 모두 거짓에 바탕에 둔 것으로 밝혔졌는데, 쉐키나 님이나 저의 의견이 무엇보다 합당할 것입니다.
이 자식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이자식?
ㅋㅋㅋ
꼭 반박 못하는 분들이 막 말 하던데...
실력을 키우세요^^
욕하는게 선한 일 입니까?
마지막 주자님이 그래도 쌍욕 나오려는 거 참고, 대접해준건데성질은 ) 의혹 실컷 사고쳐 놓고도 안짤리는 방법. 설마 누구누구랑 친한건 아니지
이 정도면 양반 대접 해준것임(그간 마르튀스가 베리칩 문제로 이 카페 수십명 목사님들
고소하겠다고 설쳐대며, 카페 물 흐리고도, 무슨 수완이 좋은지, 강퇴도 안당하고
비법이라도 있수
@소울메이트 그러게요~꼭 반대로 생각하는 것보면 한심해요! 신앙인이 아닌 것처럼~기도하는 사람은 잘못을 했어도 금방 깨닫고 회개하고 고치는 것인데~이 인간은 아주 삼천포로만 가거든요
몽골 황량한 벌판에 있다고, 하나님이 못 찾으실거라 착각하고 진노를 쌓아 두는듯 합니다 ^^퍅한 대로 냅두신것처럼...
맘대로 행동하는것 보니...
주님이 주둥이를 지져주실때까지
이것또한 하나님의 뜻인듯 ^^ 바로가
최순실과 박근혜도 그 죄의 "수위" 가 다 차매...하늘이 알아서 처리하심
@소울메이트 많이 열받으시지요?
누가 그러던데,
공산주의자들은 진실을 들으면 열받는다고...
혹시 공산주의자세요?
오냐 이것아 의 역사 ^^) 진정한 의미의 사회주의자다. 니가 좋아라 하는 최순실,박근혜가 온 나라의 부를대부분의 서민(국민 80 프로에 하는 비율 ㅠ)들은 허덕이는모하는 너같은 잔챙이가 감히 가닿을수 없는 경지에 이르셨단다
하늘나라의 공산주의자다
사회주의 초대교회(모든 물건을 통용하고, 탐욕을 멀리했던 사도행전적 부
처럼
불법으로 독식하고
상황을
혹시...니도...촛불집회 불법 운운하며,,,박근혜 신정정치 운운,,,류가 죽여뿔라
뽀사뿐대이
하는 갈렙과 같은
하늘에서 천사가 내리와가,,,니 주댕이를 뿐질러 뿐단다
까불믄
@소울메이트 흥분하지 마세요~상대할 가치조차 없는 사람이니까요~
@소울메이트 뽀사 뿐다고?
죽여버린다고?
ㅎㅎㅎ
곧 한국 들어가는데, 한 번 뵐까요?
먼저 검찰부터 보고
@소울메이트 태극기 집회에 인원 하나 늘겠네요!ㅎㅎ
@소울메이트 꼭 JTBC와 검찰에 알려 주시고...
신고하세요^^
그리고 우리 한 번 봅시다^^
어디서 볼까요?
말티스가 들어갈 최순실 옆방에서 ^^
근데 난 면회 갈 시간 없는디 ㅎㅎ
@소울메이트 보기 싫어도 보게 될 겁니다^^
@마지막 주자 저는 그런 집회 안나갑니다^^
골방에 들어가 그 시간에 기도 합니다...
순실이가 있는 골방? ㅋ 가고 싶은가봐? ㅎㅎ
글고~
뻥치네 ㅎㅎ
태극기 집회에서 너 모셔가, 이 저질 인간아 ㅎㅎㅎ
니가 싫다고 해도, 워낙 순실이 따까리 노릇 야무지게
잘하니~ "보기 싫어도? ㅋ" 보쌈해 간단다 ㅎㅎㅎ
실력? 당신의 실럭이라고??ㅎㅎ그런 실력은 차라리 없는게 낫지~ 암 없는게 낫고말고~ㅎㅎ
지금까지 속은 자신에 대하여 분노하게 될겁니다^^
곧...
속은 것은 당신이지
두고 봅시다..
누가 속은것인지~
마르튀스. 두고 볼 필요도 없이 " 안 봐도 비디오 " 지
이 글을 읽는 절대다수 빛흑 회원님들과 절대다수 국민님들
검찰과 방송사 대표가 널 가만 안놔둘거야.
뭘 두고봐
@소울메이트 어떻게 가만 안봐둘건데요?
방법 있으세요?
널?
왜 반말?
원래 그렇게 말이 짧아요?
검찰과 방송사가 어떻게 할 것 같으세요?
질문합니다~이단에 빠진 사람이 이단에서 나오지 못하는 제일 큰 이유가 무엇인줄 아십니까?------,고집 때문이죠~남의 말을 듣지않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못 나오죠~이단에서 빠져 나오는 사람들은 남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말을 듣고 왜?그럴까? 생각하고 알아보니 이단이란걸 알게 돼서 나오는거죠~남의 말을 듣고 생각해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골방 좋아한다 그러잖아요 ㅎㅎㅎ
순실이 옆방 골방으로 보내는게 젤 좋을듯 합니다 ^^
제가 님에게 하고 싶은 말을 이렇게 해 주시니~~
이럴 때는 반사~
라고 하면 될 것 같군요^^
정말~당신은 어쩔 수 없는 사람이군요! 이제 구제불능인 사람관 상대할 필요가 없으니-~신경 큽니다~당신도 신경 끄세요
옙^^
잘 생각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