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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게시판 태블릿 입수 경위 - 입에 침도 안바르고 거짓말 하는 JTBC 손석희/신수미 기자!
마르튀스 추천 5 조회 1,118 17.12.01 17:31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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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12.02 23:17

    @마르튀스 흑묘 백묘도 모르시나봐요

  • 작성자 17.12.02 23:20

    @관찰자 저는...
    호랑이 입니다^^
    혼자 외롭게 싸우는 주님의 호랑이...
    눈에 뵈는 것도 없고, 두려운 것도 없고...

    고양이 쯤이야~~

  • 17.12.02 23:55

    @마르튀스 흑묘백묘라는것은 쥐잡는데 검은고양이면 어떻고 흰고양이면 어떠냐 쥐만 잡으면 되지 이런뜻입니다

    나라를 망가뜨리는 거대한 암흑의 세력을 제거하는데 jtbc에서 약간의 과장이 있었다 한들 무슨대수냐는 뜻입니다

    큰고기 낚았는데 고기는 관심없고 낚시 미끼가 조금 상했니 많이 상했니로 싸우려는 어처구니 없는 사람이라는 뜻입니다

  • 작성자 17.12.03 19:29

    @관찰자 훅묘백묘?
    누가 그것 모릅니까?
    중국 사람들의 사상 중 일부~

    난 호랑이~~

  • 17.12.03 20:43

    @마르튀스

    강아지 마르티스가 태블릿 입에물고 물에 빠져 허우적거리는 상황인데 웬 호랑이 타령을 하십니까 ㅎㅎㅎ

  • 17.12.01 23:15

    선교사님이셨군요.
    수고많으십니다.
    여기 카페는 좌파가 많은가봐요.

  • 작성자 17.12.02 13:34

    감사합니다^^

  • 링크는 못찿았습니다만.
    님의 의견인 영수증과 피시 오픈한 시간차의 경우 이미 눈군가의 손에서 조작되고 있었다는 의견은 사실이 아닙니다.

    이유, 이미 오래전에 오픈 되었다면 불과 몇시간의 시간차가 아닌, 수십 시간 내지는 여러 시간의 오픈흔적이 나야 정상일것입니다.
    또한 구글 이메일 계정의 열람 시간이 시간차를 두고 단 일회 라는 것이 쉐키나 님과 제 의견이 사실이라는 것을 강력 뒷받침 하는 것입니다.

    고로, 쉐키나 님이나 저의 생각이 맞습니다.
    님이 지금까지 낸 의견이 모두 거짓에 바탕에 둔 것으로 밝혔졌는데, 쉐키나 님이나 저의 의견이 무엇보다 합당할 것입니다.

  • 17.12.02 12:59

    이 자식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모르겠다

  • 작성자 17.12.02 13:32

    이자식?
    ㅋㅋㅋ
    꼭 반박 못하는 분들이 막 말 하던데...
    실력을 키우세요^^
    욕하는게 선한 일 입니까?

  • 17.12.02 22:58

    마지막 주자님이 그래도 쌍욕 나오려는 거 참고, 대접해준건데~성질은 ㅎㅎ
    이 정도면 양반 대접 해준것임(그간 마르튀스가 베리칩 문제로 이 카페 수십명 목사님들
    고소하겠다고 설쳐대며, 카페 물 흐리고도, 무슨 수완이 좋은지, 강퇴도 안당하고 ㅎㅎ) 의혹?
    비법이라도 있수?ㅋ 실컷 사고쳐 놓고도 안짤리는 방법. 설마 누구누구랑 친한건 아니지? ㅋㅋㅋ

  • 17.12.02 22:08

    @소울메이트 그러게요~꼭 반대로 생각하는 것보면 한심해요! 신앙인이 아닌 것처럼~기도하는 사람은 잘못을 했어도 금방 깨닫고 회개하고 고치는 것인데~이 인간은 아주 삼천포로만 가거든요

  • 17.12.02 22:32

    몽골 황량한 벌판에 있다고, 하나님이 못 찾으실거라 착각하고ㅋ
    맘대로 행동하는것 보니...
    주님이 주둥이를 지져주실때까지~ 진노를 쌓아 두는듯 합니다 ^^
    이것또한 하나님의 뜻인듯 ^^ 바로가 걍퍅한 대로 냅두신것처럼...
    최순실과 박근혜도 그 죄의 "수위" 가 다 차매...하늘이 알아서 처리하심 ㅎㅎ

  • 작성자 17.12.02 22:34

    @소울메이트 많이 열받으시지요?

    누가 그러던데,
    공산주의자들은 진실을 들으면 열받는다고...
    혹시 공산주의자세요?

  • 17.12.02 22:44

    오냐 !
    하늘나라의 공산주의자다 !! 이것아 ㅋ
    사회주의 초대교회(모든 물건을 통용하고, 탐욕을 멀리했던 사도행전적 부흥의 역사 ^^)
    처럼~ 진정한 의미의 사회주의자다. 니가 좋아라 하는 최순실,박근혜가 온 나라의 부를
    불법으로 독식하고~대부분의 서민(국민 80 프로에 달하는 비율 ㅠ)들은 허덕이는
    상황을 흠모하는 너같은 잔챙이가 감히 가닿을수 없는 경지에 이르셨단다 ㅎㅎㅎ

  • 17.12.02 22:49

    혹시...니도...촛불집회 불법 운운하며,,,박근혜 신정정치 운운,,,
    하는 갈렙과 같은 종류가? 확 죽여뿔라 ㅎㅎ

    하늘에서 천사가 내리와가,,,니 주댕이를 뿐질러 뿐단다 ㅋㅋ

    까불믄~뽀사뿐대이 ! ㅋㅋㅋ

  • 17.12.02 22:48

    @소울메이트 흥분하지 마세요~상대할 가치조차 없는 사람이니까요~

  • 작성자 17.12.02 22:50

    @소울메이트 뽀사 뿐다고?
    죽여버린다고?
    ㅎㅎㅎ
    곧 한국 들어가는데, 한 번 뵐까요?

  • 17.12.02 22:51

    먼저 검찰부터 보고 ㅋㅋㅋ

  • 17.12.02 22:54

    @소울메이트 태극기 집회에 인원 하나 늘겠네요!ㅎㅎ

  • 작성자 17.12.02 22:55

    @소울메이트 꼭 JTBC와 검찰에 알려 주시고...
    신고하세요^^

    그리고 우리 한 번 봅시다^^
    어디서 볼까요?

  • 17.12.02 22:57

    말티스가 들어갈 최순실 옆방에서 ^^
    근데 난 면회 갈 시간 없는디 ㅎㅎ

  • 작성자 17.12.02 23:09

    @소울메이트 보기 싫어도 보게 될 겁니다^^

  • 작성자 17.12.02 23:38

    @마지막 주자 저는 그런 집회 안나갑니다^^
    골방에 들어가 그 시간에 기도 합니다...

  • 17.12.03 18:53

    순실이가 있는 골방? ㅋ 가고 싶은가봐? ㅎㅎ
    글고~
    뻥치네 ㅎㅎ
    태극기 집회에서 너 모셔가, 이 저질 인간아 ㅎㅎㅎ

    니가 싫다고 해도, 워낙 순실이 따까리 노릇 야무지게
    잘하니~ "보기 싫어도? ㅋ" 보쌈해 간단다 ㅎㅎㅎ

  • 17.12.02 14:31

    실력? 당신의 실럭이라고??ㅎㅎ그런 실력은 차라리 없는게 낫지~ 암 없는게 낫고말고~ㅎㅎ

  • 작성자 17.12.02 14:36

    지금까지 속은 자신에 대하여 분노하게 될겁니다^^
    곧...

  • 17.12.02 14:38

    속은 것은 당신이지

  • 작성자 17.12.02 15:05

    두고 봅시다..
    누가 속은것인지~

  • 17.12.02 22:48

    마르튀스.
    이 글을 읽는 절대다수 빛흑 회원님들과 절대다수 국민님들~
    검찰과 방송사 대표가 널 가만 안놔둘거야.
    뭘 두고봐 ㅎㅎ 두고 볼 필요도 없이 " 안 봐도 비디오 " 지 ㅋㅋㅋ

  • 작성자 17.12.02 22:33

    @소울메이트 어떻게 가만 안봐둘건데요?
    방법 있으세요?

    널?
    왜 반말?
    원래 그렇게 말이 짧아요?


    검찰과 방송사가 어떻게 할 것 같으세요?

  • 17.12.03 09:10

    질문합니다~이단에 빠진 사람이 이단에서 나오지 못하는 제일 큰 이유가 무엇인줄 아십니까?------,고집 때문이죠~남의 말을 듣지않고 자기가 옳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못 나오죠~이단에서 빠져 나오는 사람들은 남들이 이단이라고 하는 말을 듣고 왜?그럴까? 생각하고 알아보니 이단이란걸 알게 돼서 나오는거죠~남의 말을 듣고 생각해보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 17.12.03 18:54

    골방 좋아한다 그러잖아요 ㅎㅎㅎ
    순실이 옆방 골방으로 보내는게 젤 좋을듯 합니다 ^^

  • 작성자 17.12.03 19:28

    제가 님에게 하고 싶은 말을 이렇게 해 주시니~~
    이럴 때는 반사~
    라고 하면 될 것 같군요^^

  • 17.12.03 20:16

    정말~당신은 어쩔 수 없는 사람이군요! 이제 구제불능인 사람관 상대할 필요가 없으니-~신경 큽니다~당신도 신경 끄세요

  • 작성자 17.12.03 20:20

    옙^^
    잘 생각 하셨습니다.~
    그런데, 저는 그럴 생각이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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