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는 율법으로 정했기 때문에 율법의 행위입니다
십일조는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세운 언약이기 때문에 십일조를 마귀의 십일조라고 하는 말은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지껄이는 자이죠
물질적인 아닌 내 추악한 마음을 하나님께 내어 주는 것이 영의 십일조입니다
영의 십일조??.. 당신의 추악한 마음을 십분의 일만 하나님께 내어주는 것야??
십분의 구는 안 내어주고 ㅋㅋㅋ
그리고 내 추악한 마음을 하나님꼐 내어주지?? 그런 그 추악한 마음을 하나님이 받아죠??
십일조를 해야 한다고 주장하는 자나
십일조를 하면 마귀의 십일조라고 주장하는 자나 둘다 어설픈 자들.
이 둘중에 더 어설른 자는 십일조늘 마귀의 십일조라고 하는 자는 하나님의 이름을 망령되이 한 죄가 더 있는 자이죠
십일조는 하나님이 정한 율법입니다. 감히 마귀의 십일조라고 하는 이자는 정신상태가 ????????????
율법은 이방인들과 상관이 없어요..
율법은 시내산에서 짐승의 피로 언약한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지키겠다고 언약한 법이죠
그래서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켜야 할 의무가 있는 자라고 해서 할례자라고 하는 겁니다.
문제는 유대인도 아닌 자들이 유대인인척 율법을 지켜야 한다고 하는 자들이죠
이들을 두고 사단의 회라고 합니다.
요한계시록 2 : 9
내가 네 환난과 궁핍을 아노니 실상은 네가 부요한 자니라 자칭 유대인이라 하는 자들의 훼방도 아노니 실상은 유대인이 아니요 사단의 회라
요한계시록 3 : 9
보라 사단의 회 곧 자칭 유대인이라 하나 그렇지 않고 거짓말 하는 자들 중에서 몇을 네게 주어 저희로 와서 네 발 앞에 절하게 하고 내가 너를 사랑하는 줄을 알게 하리라
갈아디아서3장에서
14 그러므로 나는 저희가 복음의 진리를 따라 바로 행하지 아니함을 보고 모든 자 앞에서 게바에게 이르되 네가 유대인으로서 이방을 좇고 유대인답게 살지 아니하면서 어찌하여 억지로 이방인을 유대인답게 살게 하려느냐 하였노라
베드로가 바울에 책망을 받은 것은 유대인이 베드로가 자기도 율법을 지키면서 억지로 이방인들에게 율법를 따라 살게 하느냐로 책망하고 있죠
그나만 베드로는 유대인이지만.
유대인도 아닌 자들이 자기를 유대인인척 율법을 하나님이 주신 법이기 때문에 지켜야 한다고 주장하는 것이 문제이죠.
유대인도 아닌 것들이 유대인의 율법을 지키는 자들이 사단의 회입니다.
첫댓글 affinché la benedizione d'Abramo venisse sui Gentili in Cristo Gesù, affinché ricevessimo, per mezzo della fede, lo Spirito promesso.
갈라티안 3장 14절
아브라함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이방 사람들에게 축복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그러면 우리는 믿음으로 약속된 영을 받을 것입니다.
아브라함이 이방 사람들을 축복하냐?
염병할
이자는 또 무슨 엉뚱한 성경을 가지고 와서 저런는 것인지
14이것은 아브라함의 복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이방인들 위에 임하게 하고 또 우리가 믿음을 통해 성령을 약속으로 받게 하려 함이니라.
아브라함이 하나님를 믿음으로 받았던 그 복... 즉 믿음으로 의롭함을 받은 복을
우리도 예수님을 믿음으로 복을 받게 되었다는 말이잖아
그 약속의 징표로 성령의 인치심을 받은 것이고
@나그네1004 하하하 이탈리아어성경을 번역기로 돌린것이오.오해마시오.ㅋㅋ
@벌렌더 오해한 것이 아니고
당신은 망언을 하고 있어
=>아브라함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이방 사람들에게 축복하여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브라함이 축북은 주는 자라고 당신 글을 쓰고 있잖아
한국말도 이해을 못하는 자들이 무슨 이탈리어 성경??
요즘 개나 걸이나 다른 나라 성경을 가지고 그러는지. ㅋㅋㅋㅋ
한국 성경이나 읽으삼
19그러나 교회에서 네가 남을 가르치기 위하여 깨달은 마음으로 다섯 마디 말을 하는 것이 일만 마디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나으니라
하나님의 뜻도 분별하지 못하고 다른 것을 전하면 그것이 이단
@나그네1004 글쎄요.그런생각은 버려야 할텐데요.ㅋㅋ 그럼 나그네1004님이 이탈리아어성경을 저보다 더 잘번역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