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아마레티
유튜버 랄랄이 원래
무당한테 신점보러 간 꽁트 시리즈 올렸었는데
언젠가부터 못 올리게된 이유 풀어줌
엄마가 기독교라서
강제 모태기독교인가본데
ㄹㅇ 말하는 거 찐임...
우리엄마도 내가 약간 기독교 교리에서 벗어난 행동하면 저럼
"종교의 자유도 없었잖아"
"불교도 가보고 싶었고"
"성경을 다르게 해석했다고 해서 가보고 싶었고"
강제 모태기독교 진짜 지겨워..
아직도 맨날 교회 강요하는데
엄마...
엄마딸 bl 존나 좋아하는 오타쿠야
이딴 짤 존나 좋아하는 개음란bl녀라고
영상
https://youtu.be/JRxA_zxhbTg?si=FawxQZ2OF0i8joUu
나도 유아세례 받고 어릴때부터 교회다녔는데 친가 친척들 다 같은 교회다녔는데.. 종교를 가지고 믿음있다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에 정떨어져서 종교까지 싫어짐..중고등학교때부터 교회안가면 지랄하니까 교회갈 시간에 나갔다가 가족들 교회가면 집가고 이랬음..ㅠ
난 선교사까지 할 생각이었다가 사실상 무교된지는 8년?정도 된듯... 근데 가족들은 내가 언젠가는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올거라고 강력하게 믿더라 ㅎ 그럴리가^^ 질릴때로 질려버렸는데... 엄마가 성경말씀이나 하나님께 기도하고있다 이런말 보내면 질림... 기독교 사상도 나랑 안맞음 어릴 땐 몰랐는데 나이먹어보니 안맞고 존나게 교회에 봉사해야하는 것도 싫고
헐 완전 나랑 똑같다!
진짜 주말뺏긴거 빡쳐…
정말 매번 교회가면 듣던 소리라 소름끼쳐 ㅋㅋㅋㅋㅋㅋㅋ
소름돋아 엄마ㅜ태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