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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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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부모님한테 모태기독교 강요받은 여시들 ㅈㄴ 공감할 듯한 유튜버.jpg
아마레티 추천 0 조회 17,477 23.12.18 03:22 댓글 5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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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나도 유아세례 받고 어릴때부터 교회다녔는데 친가 친척들 다 같은 교회다녔는데.. 종교를 가지고 믿음있다는 사람들이 하는 행동에 정떨어져서 종교까지 싫어짐..중고등학교때부터 교회안가면 지랄하니까 교회갈 시간에 나갔다가 가족들 교회가면 집가고 이랬음..ㅠ

  • 23.12.18 11:03

    난 선교사까지 할 생각이었다가 사실상 무교된지는 8년?정도 된듯... 근데 가족들은 내가 언젠가는 하나님의 품으로 돌아올거라고 강력하게 믿더라 ㅎ 그럴리가^^ 질릴때로 질려버렸는데... 엄마가 성경말씀이나 하나님께 기도하고있다 이런말 보내면 질림... 기독교 사상도 나랑 안맞음 어릴 땐 몰랐는데 나이먹어보니 안맞고 존나게 교회에 봉사해야하는 것도 싫고

  • 23.12.18 12:22

    헐 완전 나랑 똑같다!

  • 23.12.18 11:04

    진짜 주말뺏긴거 빡쳐…

  • 23.12.18 12:24

    정말 매번 교회가면 듣던 소리라 소름끼쳐 ㅋㅋㅋㅋㅋㅋㅋ

  • 23.12.18 17:56

    소름돋아 엄마ㅜ태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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