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2주 간 현역 생활 지속 및 은퇴 여부를 두고 숙고했던 이병규는 구단과의 상의 끝에 22일 현역 은퇴를 최종 결정. 구단은 1군·퓨처스팀 코치 연수를 통해 이병규가 지도자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
첫댓글 김주현 자리 마련 목적인듯. 1군에서 뛸만한데 정훈 이대호 이병규 등 때문에 2군에 있었으니
작뱅이도 떠나네
첫댓글 김주현 자리 마련 목적인듯. 1군에서 뛸만한데 정훈 이대호 이병규 등 때문에 2군에 있었으니
작뱅이도 떠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