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218101704770
‘오인 사살’ 이스라엘 인질들이 음식 빻아 쓴 간절한 SOS 발견
인질 유족, 장례식서 “이스라엘에 버려져 살해돼” 오열 이스라엘군이 실수로 사살한 이스라엘 인질 3명이 남은 음식을 사용해 ‘SOS’ 메시지를 쓴 것으로 조사됐다. 17일(현지시간) 이스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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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군이 실수로 사살한 이스라엘 인질 3명이
남은 음식을 사용해 ‘SOS’ 메시지를 쓴 것으로 조사됐다.
하마스에 인질로 잡혀있던 요탐 하임(28)과 알론 샴리즈(26), 사메르 탈랄카(25)는
지난 15일 가자시티 세자이야에서 이스라엘군의 오인 사격으로 숨졌다.
당시 이들은 상의를 걸치지 않은 상태였고,
한명이 흰색 상의를 나뭇가지에 걸어 이스라엘군을 향해 흔들었다.
하지만 이를 하마스의 유인작전이라고 착각한 이스라엘군은
자신에게 다가오는 남성들을 향해 발포하고 ‘테러범’이라고 소리친 것으로 조사됐다.
첫댓글 이건 또 마음아파하겠지,,,포로 오인사격이 아닌 정말 하마스의 유인작전이였으면 일상처럼 지나갔을 살인이겠지…
파키스탄인 줄 알고 쐈대매 흰 깃발 보고도ㅋ 이거 알게된 것도 죽은 사람 중에 백인 같아 보이는 사람 있어서 조사하다가 알게된 거래
다른 죽음이 되나?
첫댓글 이건 또 마음아파하겠지,,,포로 오인사격이 아닌 정말 하마스의 유인작전이였으면 일상처럼 지나갔을 살인이겠지…
파키스탄인 줄 알고 쐈대매 흰 깃발 보고도ㅋ 이거 알게된 것도 죽은 사람 중에 백인 같아 보이는 사람 있어서 조사하다가 알게된 거래
다른 죽음이 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