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고의 발레리노였던 우크라이나 출신 세르게이 폴루니. 배경이 된 음악은 영국 락그룹 호이져 "Take me the church"
이 노래의 가사를 이해한 사람이라면 이 영상을 보는 내내 눈물을 멈출 수 없을 것이다.
Take me to church I'll worship like a dog at the shrine of your lies I'll tell you my sins and you can sharpen your knife Offer me that deathless death Good God, let me give you my life Take me to church I'll worship like a dog at the shrine of your lies I'll tell you my sins and you can sharpen your knife Offer me that deathless death Good God, let me give you my life.
왕국회관으로 가자! 백년이 넘도록 쌓아올린 거짓말들 속에서 맹목적인 개처럼 여호와를 숭배하자! 장로들에게 죄를 고백하라, 그들이 칼처럼 찌를 것이다. 그래야만 영생을 얻을 것이다. 오 여호와의 내가 당신께 생명을 바치겠나이다! 왕국회관으로 가자!
왕국회관으로 가자! 백년이 넘도록 쌓아올린 거짓말들 속에서 맹목적인 개처럼 여호와를 숭배하자! 장로들에게 죄를 고백하라, 그들이 칼처럼 찌를 것이다. 그래야만 영생을 얻을 것이다. 오 여호와의 내가 당신께 생명을 바치겠나이다! 왕국회관으로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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