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news.naver.com/article/003/0012266803?sid=102
무료과외 해준다던 과외 선생, 허벅지 '피멍' 들도록 때려
박예진 인턴 기자 = 무료로 과외를 해준다던 과외 선생이 지도를 하는 와중에 "핸드폰 사용 시간이 너무 많다"고 다그치며 회초리로 학생 허벅지를 때려 심각한 피멍을 들게 해 논란이다. 지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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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성인한테 저런거야???
미친..
…? 뭐야 눈을 의심함
미친 저거 특수폭행이지 도랏나
이와중에도 자책하는 모습 넘 맘아프다ㅜ
나도 한 16년전에 예체능 과외한테 저거 당했음 드럼채로 허벅지 35대맞았어 너무 어렸어서 신고해야겠다는 생각못함 부모님 속상할까봐 말도 못함 지금이라도 하고싶은데 증거가 없네...
지 더러운 욕구를 저렇게 채운거 아님?
첫댓글 성인한테 저런거야???
미친..
…? 뭐야 눈을 의심함
미친 저거 특수폭행이지 도랏나
이와중에도 자책하는 모습 넘 맘아프다ㅜ
나도 한 16년전에 예체능 과외한테 저거 당했음 드럼채로 허벅지 35대맞았어
너무 어렸어서 신고해야겠다는 생각못함 부모님 속상할까봐 말도 못함
지금이라도 하고싶은데 증거가 없네...
지 더러운 욕구를 저렇게 채운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