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v.daum.net/v/20231218213900841
“자백하면 감형받나요?”…동급생 목졸라 살해한 여고생이 자수하며 한 말
절교하자는 말에도 계속 집착하다 동급생을 목졸라 살해한 여고생이 범행 뒤 휴대전화를 초기화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했던 정황이 뒤늦게 드러났다. 18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검은 지난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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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교하자는 말에도 계속 집착하다 동급생을 목졸라 살해한 여고생이
범행 뒤 휴대전화를 초기화하는 등 증거인멸을 시도했던 정황이 뒤늦게 드러났다.
특히 A양은 범행 뒤 112에 전화해
“만 17세이고 고등학교 3학년인데 살인하면 5년 받느냐.
사람 죽이면 아르바이트도 잘 못하고 사느냐.
자백하면 감형되느냐”라고 말한 사실에 대해
“범행이 알려질까봐 일부로 태연한 척 했다.
형량 등을 검색해봤는데 정확하지가 않아서
경찰에 물어보자는 어리석은 생각을 했다”고 주장했다.
첫댓글 허
싸패
세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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