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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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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끝말 잇기 아름방 '쇠'사슬~, 고향의 바닷가~
별고을 추천 0 조회 61 25.03.11 14:34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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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1 16:18

    첫댓글 갈매기
    창공을 가르며 날아가네,
    흰 날개 끝에 바람을 싣고.

    푸른 파도 춤추는 바다 위,
    자유의 노래를 부르네.

    높이 오르지 않아도 좋아,
    바람 따라 흘러가면 되니까.

    수평선 너머를 꿈꾸며
    끝없는 길을 날아가네.

  • 작성자 25.03.11 16:46

    갈매기는 평화
    푸른 바다 파도치는 등대

    수평선 저너머로 날아가는
    갈매기의 꿈...

    청마의 청파는 알고 있으리......

  • 25.03.11 17:48

    고향의 바닷가
    갈매기
    나르는
    모습이
    파도와
    어우려서 보기가 좋습니다
    갑자기
    바다가 생각이 납니다 ~^^

  • 작성자 25.03.11 20:10


    포항 바닷가나 구룡포
    멀지 않아요.

    무조건
    바람
    한번 나세요. ㅎ

  • 25.03.11 19:14

    한적한 바다
    유유히 날으는 갈매기
    참 평화로워 보입니다.

  • 작성자 25.03.11 20:11


    바다 소나무님은
    늘 바닷가 언덕에서
    파도 소리 들으시고
    갈매기 노래 들으시네라...

    참 평화로운
    바다송 입니다.

  • 25.03.11 19:49

    갈매기 가짜 인가요??
    엄청나게 크네요,,
    아님 줌으로 확대해서 찍었남요

  • 작성자 25.03.11 20:12


    사진 술이
    장난이 아니네요.

    미쓰 납을
    미쓰 금으로 ㅎ~

  • 25.03.11 19:50

    가짜네,,, 악도도 모조 ㅎㅎ

  • 작성자 25.03.11 20:14


    서캐도
    눈 앞이면 큰 바위얼굴만 하네요.
    다빈님 사진은
    풍부해 보입니다.
    수우님흔 간드러지고요.ㅎ

  • 25.03.11 20:55

    @별고을 풍부하데 ㅎㅎㅎㅎ

  • 25.03.11 20:56

    @별고을 전 뭐든지 푸짐한게 좋아요 ㅎ

  • 25.03.11 21:06

    @별고을 원래대로 ㅎ

  • 작성자 25.03.11 21:56

    @다빈1
    변더기 쫌
    거시기 하네요 ㅋ

  • 25.03.11 21:56

    @별고을 거시기가 뭐에요???
    먹는건가. .

  • 25.03.11 21:57

    @별고을 변더기가 거시기, ㅎㅎㅎ

  • 25.03.11 21:58

    @별고을 내얼굴이 아니어서 제가 어색해서요
    변도기가 거시기가 아니라고용ㅇㅇ

  • 25.03.11 21:58

    @별고을 굿나잇 ✨️

  • 작성자 25.03.11 21:59

    @다빈1
    유투
    미투 ㅎ

  • 작성자 25.03.11 22:02

    @다빈1
    변덕이...
    식용가능하군요

  • 25.03.11 22:04

    @별고을 그럼 먹는거지,,, 두루두루
    잘못먹으면 탈나고 ,,, 케켁 ㅎ

  • 25.03.11 19:59

    갈매기가 어쩜 저리 큰지 깜짝 놀랐어요.ㅎ

  • 작성자 25.03.11 20:16

    눈 앞으로 당겨오면 세상을 덮고도 남지요
    좁쌀 알 한알
    눈 앞에 가져오면 세상을 가린답니다.

    수우님흔
    사진이 처녀가토요. ㅋ
    인상도 청순하고요...

  • 25.03.11 20:22

    @별고을 별고을님의 이상형인가요?
    일본여성같기도ㅎ

  • 25.03.11 20:57

    @수우 이상형 맞네요..ㅎ

  • 작성자 25.03.11 21:57

    @수우
    다까무꼬
    빌로요 ㅂ니다 ㅇ

  • 작성자 25.03.11 21:59

    @다빈1
    콕찝,

    어쩜
    쪽집게
    아니
    랄까봐서...ㅋ

  • 25.03.11 23:29

    별고을님은 고향이 무척

    그리우시군요. 그럴때마다

    고향에 대한 노래라도 불러 회포를 푸시죠. . ㅎ

  • 작성자 25.03.12 06:49


    바람온냐
    그리움은 노래가 약~!

    고향 노래는
    언제나 포근한 위안처~!!!
    둏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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