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5월 22일 이스탄불공항에서
인천공항으로 떠났다.
두바이에서 환승~!
사진을 올리고보니, 순서가 엉망이군요~~!ㅠ
이십여일동안 루마니아와 터키를 보았으니,
정말 코끼리 다리만지기라고 생각한다.
그래도,
`루마니아` 사람들의 정겨운 눈초리, 정다운 풍경과
`터키`의 활기찬 사람들과 사람사는 모습을 본것으로
이번 여행은 멋진 경험이었다고 생각한다.
터키여행중에 왼쪽 발등뼈가 부러져서 고생한것도
살아가면서 겪어볼수있는 경험이라고 생각하고,
아직도 건강한것을 감사한다.
나의 `여행 하는 꿈`은 계속될것이다.
출처: 아름다운 야 생 화 원문보기 글쓴이: 초록사랑
첫댓글 오! 원더풀~~~ 인생은 아름다워 입니다.초록사랑님 . 정말 멋지십니다!체력짱! 열정짱! 두분이 함께 떠나셨나봅니다~ 나도.. 나도 여행가고 싶은맘.스물 스물 올라옵니다.응원합니다. 부럽습니다!
산설고 물설고 風俗도 다른 海外旅行 보람이 크셨겠지만 고생도 많으셨군요.어떻게 旅毒은 풀리셨는지 다치신 발은 좀 어떠신지 염려 스럽군요 어서 日常으로 돌아 오셔서 전처럼 부지런하신 활략을 기대 합니다.
터키는 볼거리.먹거리로 꼭 가 가봐야 하는 나라신비로운 카파토키아. 소피아 성당.맛있는 빵. 쫀득거리는 아이스크림20여일동안이나 건강한 모습으로 여행을 하신 초록사랑님께박수를 보냅니다.짝짝~~
어머나 여행중 제일 조심이 건강인데발등뼈는 좀 어떠세요앉아서 좋은 구경하고 있지만 그통증을 이기면서 촬영하신 초록사랑님 생각하니~~~건강 조심하세요
이제 발은 괞찮으신지요..언제나 건강 하셔야 합니다치료 잘 받으시고건행 하셔야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하시지요.초록사랑님의 쾌유 빌께요
역시 해외여행 다녀오셨군요저는 터키는 꼭 가보고싶은 여행지중에 한곳인데아직 못가봤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멋집니다~!
몆 년 전인지...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어느 이른 아침물결은 잔잔하고 더없이 쾌청했던 날!유럽과 아시아를 가로지르는 보스포루스 해협에서눈앞에 시원하게 펼쳐진 풍광들을넋놓고 바라보던 날을 떠올려 봅니다.올려주신 사진들마다저의 추억도 겹쳐지며 다시 새롭게 펼쳐지네요.'터키,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누군가는 이런 제목의 책을 내실만큼 묘한 매력이 있는 나라지요.초록사랑님 표정에서여행이 주는 행복감이 얼마나 크셨는지 환히 읽을 수 있었는데,그런 불의의 사고가 있으셨군요.여행 중에 통증으로 얼마나 놀라시고 불편하셨을까요?모든 여행이 평생을 두고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지만,아마 이번 여행은 더더욱 잊지 못하시겠어요.어서 쾌차하셔서...'여행 하는 꿈'이 계속 이어지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와!! 부러워라..터키여행 다녀오셨나보네요.1990년에 다녀왔으니까 지금은 많이 변했겠지요.그래도 다시 가보고싶은 나라랍니다.여행못가는 아쉬움을 맘껏 달래 볼랍니다.
첫댓글 오! 원더풀~~~ 인생은 아름다워 입니다.
초록사랑님 . 정말 멋지십니다!
체력짱! 열정짱! 두분이 함께 떠나셨나봅니다~
나도.. 나도 여행가고 싶은맘.
스물 스물 올라옵니다.
응원합니다. 부럽습니다!
산설고 물설고 風俗도 다른 海外旅行 보람이 크셨겠지만 고생도 많으셨군요.
어떻게 旅毒은 풀리셨는지 다치신 발은 좀 어떠신지 염려 스럽군요
어서 日常으로 돌아 오셔서 전처럼 부지런하신 활략을 기대 합니다.
터키는 볼거리.먹거리로 꼭 가 가봐야 하는 나라
신비로운 카파토키아. 소피아 성당.맛있는 빵. 쫀득거리는 아이스크림
20여일동안이나 건강한 모습으로 여행을 하신 초록사랑님께
박수를 보냅니다.짝짝~~
어머나 여행중 제일 조심이 건강인데
발등뼈는 좀 어떠세요
앉아서 좋은 구경하고 있지만 그통증을 이기면서 촬영하신 초록사랑님 생각하니~~~
건강 조심하세요
이제 발은 괞찮으신지요..
언제나 건강 하셔야 합니다
치료 잘 받으시고
건행 하셔야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하시지요.
초록사랑님의 쾌유 빌께요
역시 해외여행 다녀오셨군요
저는 터키는 꼭 가보고싶은 여행지중에 한곳인데
아직 못가봤습니다 정말 아름답고 멋집니다~!
몆 년 전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어느 이른 아침
물결은 잔잔하고 더없이 쾌청했던 날!
유럽과 아시아를 가로지르는 보스포루스 해협에서
눈앞에 시원하게 펼쳐진 풍광들을
넋놓고 바라보던 날을 떠올려 봅니다.
올려주신 사진들마다
저의 추억도 겹쳐지며 다시 새롭게 펼쳐지네요.
'터키, 지독한 사랑에 빠지다'
누군가는 이런 제목의 책을 내실만큼
묘한 매력이 있는 나라지요.
초록사랑님 표정에서
여행이 주는 행복감이 얼마나 크셨는지
환히 읽을 수 있었는데,
그런 불의의 사고가 있으셨군요.
여행 중에
통증으로 얼마나 놀라시고 불편하셨을까요?
모든 여행이 평생을 두고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지만,
아마 이번 여행은 더더욱 잊지 못하시겠어요.
어서 쾌차하셔서...
'여행 하는 꿈'이 계속 이어지시길
두 손 모아 빕니다.🙏
와!! 부러워라..
터키여행 다녀오셨나보네요.
1990년에 다녀왔으니까 지금은 많이 변했겠지요.
그래도 다시 가보고싶은 나라랍니다.
여행못가는 아쉬움을 맘껏 달래 볼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