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진톱 처음사용하신다면 조그마한 가지치기전용이나 밑둥치가 40~50cm도 벨수 있는 가지치기용 일제 에코사 CS-260TCS인가요 이게 가볍고 한손으로 작없가능하구 만능이예요 또한 A/S는 전동공구 전문인 계양에서 가능합니다 집에 하나 두시면 톱처럼 사용가능하며 가볍고 소형이라 초보자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산을 가꾸는 귀촌인으로 에코사 가지치기용과 허스크바나 전문가용 둘 가지고 있는데 활용도가 에코사 가지치기전용 엔진톱이 80% 이상입니다
슈틸230xx 이지스타트가 가격대비 성능이 제일 우수합니다. - 허스크바나 435 를 많이 선호하시는데.. 전 약간 비싸도 슈틸을 강추..엔진 내구성이 조금 우수합니다. 항상 사용후 남은 연료를 완전히 비워야합니다. 이것만 조심하면 오래 사용합니다. 아참...엔진톱날 가는 줄도 함께 구입하셔서 날을 갈아가면서 사용하셔야합니다. - 인터넷 뒤지면 엔진톱 날세우기 많이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첫댓글 이동용이 아니면 고정시키고 사용하는 전기 톱을 권장합니디다
비쌀수록 좋다고 봐야죠
싼 제품도 쓸만해요
저도 운암님의 의견에 한표 더합니다..
더욱이 초보시라면 엔진톱 힘듭니다..
집에서 쓰실것이라면 우선 전기톱으로 쓰시는것을 추천드립니다..
가까운 곳에 전기가 있다면 전기톱이 편하구요.
저는 전기없는 곳에서 작업을 해야겠기에 오레오맥을 35만원에 구입했는데(이탈리아제품)
2년넘도록 잔고장없이 아주 잘쓰고 있답니다. 사진이 필요하시면 자유게시판 72262번에 있습니다.
크라프트맨 16인치 미국 정품 있습니다 연락주세요
저역시 처음 구입할 때 많은 검토를 했었습니다
결국 독일제 Still 260인가 70만원쯤 주고 구입했어요
지금까지 사용하는데 문제없지만 그다지 많이 사용하지 않아서 주로 모셔놓는 입장이네요
괜찮을거 같기도 해요 값이 좀 비싼게 험이죠
여러 댓글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도움 됐구요 구입하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처음 저렴하게 산다고 중고를 샀는데 엔진 상태 잘보고사야하고 버리고
새제품 산것을 또 오일을 잘못 넣어서 거금들여 엔진 다 갈았습니다.
결론은 사용방법을 완전 숙지하는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휴발유와 혼합유 비율대로 꼭 석어쓰고 엔진오일 반듯이 보충해줘야하고 등등요???
엔진톱 처음사용하신다면
조그마한 가지치기전용이나 밑둥치가 40~50cm도 벨수 있는
가지치기용 일제 에코사 CS-260TCS인가요 이게 가볍고 한손으로 작없가능하구 만능이예요
또한 A/S는 전동공구 전문인 계양에서 가능합니다
집에 하나 두시면 톱처럼 사용가능하며 가볍고 소형이라 초보자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산을 가꾸는 귀촌인으로 에코사 가지치기용과 허스크바나 전문가용 둘 가지고 있는데
활용도가 에코사 가지치기전용 엔진톱이 80% 이상입니다
슈틸230xx 이지스타트가 가격대비 성능이 제일 우수합니다. - 허스크바나 435 를 많이 선호하시는데..
전 약간 비싸도 슈틸을 강추..엔진 내구성이 조금 우수합니다.
항상 사용후 남은 연료를 완전히 비워야합니다. 이것만 조심하면 오래 사용합니다.
아참...엔진톱날 가는 줄도 함께 구입하셔서 날을 갈아가면서 사용하셔야합니다.
- 인터넷 뒤지면 엔진톱 날세우기 많이 있습니다. 어렵지 않습니다.
제노아5200이나 허스크바나40씨시이상 사셔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