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eak Softly, Love〉는 1972년에 발매된 인기곡으로, Nino Rota (1911~1979)의 작곡과 Larry Kusik (생년월일 미상)의 작사로 구성되었다.
이 노래는 단순히 "대부의 사랑 테마"로 알려진 1972년 영화 『The Godfather』에서 기악 주제로 처음 소개되었다.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곡은 보컬리스트 Andy Williams (1927~2012)가 〈Speak Softly Love〉를 “Billboard Hot 100”에서 34위, “Easy Listening Chart”에서 7위를 차지했다.
오늘은 '올드팝친구들의 앤디 윌리엄스'... 드림1 님의 노래로 들려드립니다~
Speak softly, love and hold me
warm against your heart
I feel your words, the tender
trembling moments start
We're in a world, our very own
Sharing a love that only few
have ever known
Wine-colored days warmed
by the sun
Deep velvet nights
when we are one
Speak softly, love so no one
hears us but the sky
The vows of love we make
will live until we die
My life is yours and all because
You came into my world
with love so softly love
Wine-colored days warmed
by the sun
Deep velvet nights
when we are one
Speak softly, love so no one
hears us but the sky
The vows of love we make
will live until we die
My life is yours and all because
You came into my world
with love so softly love
부드럽게 속삭이며
날 사랑해 주세요
그리고 그대 품안에 날
포근히 감싸주세요
난 당신의 말 한마디
한마디를 느낄때마다
긴장된 전율의 순간들이
시작 된답니다
우리는 우리들만의
세상에서 지금까지
어느 누구도 알지 못했던
그런 사랑을 나누고 있어요
밝은 한 낮의 포도주 빛 시간들은
저 하늘의 태양빛에
익어가고 짙은 벨벳 빛깔의
밤이 되면 우리는 하나가 됩니다
살며시 속삭이며 사랑해 주세요
저 하늘 외에는 아무도 우리의 사랑의 밀어를 듣지 못하게 말이죠
우리가 한 사랑의 맹세는 우리가 무덤에
갈 때까지 변치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내 인생에 사랑으로 그것도
달콤한 사랑으로 들어 왔기에
나의 삶은 당신의 것이랍니다
밝은 한 낮의 포도주 빛 시간들은
저 하늘의 태양 빛에 익어가고
짙은 벨벳 빛깔의 밤이 되면
우리는 하나가 됩니다
살며시 속삭이며 사랑해 주세요
저 하늘 외에는 아무도 우리의 사랑의 밀어를 듣지 못하게 말이죠
우리가 한 사랑의 맹세는 우리가 무덤에
갈 때까지 변치 않을 것입니다
당신이 내 인생에 사랑으로 그것도
달콤한 사랑으로 들어 왔기에
나의 삶은 당신의 것이랍니다
첫댓글 엊그제 모임을 떠올리며
다시 한번 감상합니다
춘수님 수고하셨습니다~~^^
이미 프로시죠
안정적이시고 울카페 독보적인 드림님~
은제나 볼랑가요
잘 듣고갑니다
명불허전 입니다 ㅎ
역쉬~~~드림1님
목소리좋고 노래도
잘하시는거는 이미
알려진 사실이구요
잘~들었습니다
드림님은 올드팝의 앤디 윌리암스 맞습니다.
이 곡은 제목도 소프트 노래도 소프트인데 영화는 강한 영화의 주제곡이 됐네요.
언제 들어도 좋습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