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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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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다이어트 1주일째..
샤론 . 추천 0 조회 472 24.07.12 09:29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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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7.12 09:41

    첫댓글 살짜쿵
    핼쓱해 보이십니다.~^^*

    요거이
    살 안찌는 샐러드라면
    저두여~손들어 봅니다.ㅎㅎ

    구름도 예쁘고
    음악회도 멋지고
    알찬 하루 보내셨네요~♡

  • 작성자 24.07.12 09:55

    지금 아침식사도 안해서
    배고픈데 사진 보니 급 배가 고프네요..ㅎㅎ

  • 24.07.12 10:39

    우앙~
    푸짐 하네요
    저걸 두분이서 다 드셨어요 ㅎㅎ
    일어나자마자 커피는 안좋다고 하지요
    다이어트 할때는 절데 굶으면서
    하는건 금물이랬어요
    소식하면서 조금씩 자주 먹는게
    좋테요
    다이어트 잘하고 계시내요

  • 작성자 24.07.12 15:46

    가을사랑님 응원글 고맙습니다..^^
    셋이서 먹었구요.ㅎㅎ
    제가 워낙 잘먹는 체질이고 외식(모임)을 자주 하다보니 늘 과체중이어서
    더이상 방치하면 더 빼기 힘들것 같아 조심하기 시작했어요..
    감사합니다.

  • 24.07.12 10:46

    위의 저 음식을 다 드셨다구요?
    보기만해도 배부릅니다.
    그런데 다이어트 중에는 가끔 저렇게 먹어줘야해요.
    그래야 스트레스 덜 받습니다.
    그리고 믹스커피만 끊어도 절반은 성공~~^^
    나도 커피는 절대 못끊지만,켑슐두개에 우유 부어서 아침에 먹습니다. 믹스는 안먹은지 이십년째 되나서.

  • 작성자 24.07.12 15:50

    좋은 사람들과 맛난거 먹는건 참 즐거워요.ㅎㅎ
    아침에 일어나면 그렇게 맛있는 믹스커피도 안먹으니
    내 의지가 대견하기만 하오.ㅎㅎ

    리진님은 식사량이 적은 사람일거예요.
    55사이즈는 못가더라도
    66 입으려고.
    그 이상은 이쁜옷이 없어요.ㅠㅠ

  • 24.07.12 15:51

    @샤론 . 맞아요.칭찬드려요.^^
    66사이즈를 위하여~~

  • 24.07.12 10:47

    입짧은 저도 음식보니 맛나 보입니다ㅎ
    맛있게 먹으면 0칼로리~ㅋ
    많이 먹고 많이 움직이면 되지요 머~~^^

  • 작성자 24.07.12 15:50

    평생 다이어트 걱정을 모르고 사셨을 명수님이
    부럽습니다.ㅎㅎ

  • 24.07.12 10:48

    와우~~대단해요
    시작이 반이라는데 아주 잘하시는듯요
    저도 해야는데~~
    어제 숫불구이를 넘 많이 먹어서 오늘 아침 아직 속 비우고 있어요
    샐러드집이 사진보니
    내친이랑 갔던곳같아요
    맛있죠이 ㅎ
    드라이브도 하고 좋았네요
    동생분은 살짝 손으로 얼굴가리고 ㅎㅎ

  • 작성자 24.07.12 11:53

    대공원 걷고 있어요..
    시원하네요.ㅎㅎ

  • 작성자 24.07.12 15:52

    광명화 언니는 저 집을
    가셨었군요..
    찾아가기도 으슥한 곳에 있더군요.ㅎㅎ

  • 24.07.12 12:12

    저도 믹스를 끊어야
    하는데 학원가서 수업
    하기전 꼭 한잔 마시는
    습관이 있어 끊지를
    못 하고 있네요.

    마늘 까느냐구 운동을
    못하고있어요.
    얼릉 까고 열심히
    운동해야죠.^^

  • 작성자 24.07.12 15:54

    그렇죠..
    누군가가 권하면 차마 거절을 못하고 마시게 됩니다.
    저도 옆지기가 타면서
    물어보면 절대 거절 못하고 좋아했지요.

    쇼담골 덕분에 식탁이 풍성하시지요.ㅎㅎ

  • 24.07.12 12:18

    에구나 세상에나 다이어트 음식이 뭐 저리 화려 합니까
    살이 더 찔것 같은데요
    먹고 싶어지네요
    어서 1일전에 3키로 이상 빼서 날씬 빠꼼 해 지시고 멋지게 폼 잡아 보세요

  • 작성자 24.07.12 12:19

    오늘은 대공원 호숫가에서 요래
    먹고 있습니다.

  • 24.07.12 12:21

    @샤론 . 비싼 사과로 다이어트 하시네요
    저는 오늘 집에서 쉬려 했는데 저녁에도 일도 많고 해서 얌전히 쉴 준비 하고 있는데 용산 공원에 같이 가자고 꼬득여서 맘 약해 감자전 부쳐서 가지고 가려고 다 해 놓고 씻으려다 봅니다

  • 24.07.12 13:55

    샤론님이 성공하시면 그 기를 받아 저도 다시 도전해 보렵니다.

    건강한 다이어트 응원합니다. ❤️

  • 작성자 24.07.12 15:55

    저 이번에는 독하게 맘먹었습니다.
    목표는 더도 말고 5키로 입니다.ㅎㅎ

  • 24.07.12 14:23

    언니
    아무것도 못하는 현정이도
    하고 있어요.
    40년동안 믹스커피만 거의
    마셨는데 살 빼면서 며칠에
    한번 마시구요.
    오늘도 빠졌네요~~

  • 작성자 24.07.12 15:56

    현정이는 독한 여자 이죠.
    10키로를 어떻게 빼나요.
    저는 소심해서 5키로가
    목표입니다..
    더이상은 얼굴 망가져서
    적당히 빼야지요.ㅎㅎ

  • 24.07.12 16:17

    @샤론 . 저에게 독한 구석이 있는지
    몰랐어요.
    언니는 조금만 빼세요.
    복스러운 얼굴이 너무 좋아요.
    오늘도 종일 일하니까 자꾸만
    먹어지네요~~

  • 작성자 24.07.12 16:27

    @현 정 조금 먹으니 기운이 없어서 오늘은 대공원 8천보 걷고 와서
    낮잠도 잤네..ㅎ

  • 24.07.12 16:21

    저도 결심했어요
    5키로 도전 ㅎㅎ
    응원합니다 방장님 ~^^

  • 작성자 24.07.12 16:26

    1주일 되었는데 1.5키로 빠진것 같아요..
    에휴...언제 4키로 더빠지려나..ㅎㅎ

  • 24.07.12 16:42

    조금씩 천천히 빼는게 좋습니다
    갑자기 많이 빼면 근육이 빠져서
    쭈글쭈글해 집니다,,ㅎ

  • 작성자 24.07.12 16:43

    그래야겠네요.
    급하게 빼려면 너무 안먹게 되니..
    지금처럼 과식을 안하는 습관만 잘 들여도 좋을것 같아요.

  • 24.07.12 16:51

    @샤론 . 서서히 조금씩 빼줘야
    요요도 안오고
    좋아요,,

    저는 3개월전 54kg 였었는데..
    식단을 야채과일 단백질 탄수화물 순으로
    될수 있음 먹고
    계란도 하루에 두알 정도는 먹습니다

    수요일은 엄청 많이 먹고
    주말도 많이 먹어요

    주중엔 조심해서 먹습니다
    3개월후 지금은 52.6kg

    우야둥둥
    먹을건 다 먹습니다,,

  • 작성자 24.07.12 16:53

    @칼라풀 풀님은 등산이랑 릿지를 타시니 근육 걱정은 전혀 안하시겠어요.
    저도 등산 많이 해서 근육량이 많은데
    2년정도는 무릎 다쳐서 산행을 거의 안해
    많이 줄은것 같아요.
    등산이 건강에 최고인데.

  • 24.07.12 17:04

    봉다리 커피을 끈다니 ㅡㅡ
    마음 단디 먹었나 봅니다
    그 살이란게 맘 많큼 쉽게 안 빠지더라구요
    여튼 다욧 성공 하시길 바래봅니다

  • 작성자 24.07.12 17:06

    다 끊어도 봉다리 커피는 안될줄 알았습니다.ㅎㅎ
    그토록 아끼던 봉다리와도 이별했습니다..
    늘 눈에 보이지만 안마십니다.ㅎㅎ

  • 24.07.12 22:21

    저 식탁의 음식 몇칼로리 ㅎ
    다이어트 성공기원 합니다 ㅎ
    저는 오늘 3만보 가차이 걸었어요
    편한밤 되세요 ^^

  • 작성자 24.07.12 22:24

    장마로 인한 피해가 많으셨나 봅니다.
    하루종일 동동거리셨을 오막살이님..
    편히 쉬세요.^^

  • 24.07.13 07:00

    노란 익은 호박 콩도 넣고
    죽끓여 수시로 먹으면
    뱃살 슝슝 빠저요.
    근력운동 해주면 예쁘게 빠지네요.

  • 작성자 24.07.13 07:32

    아! 노란 호박요?
    콩도 넣고..
    죽만드는 기계있으니 그렇게 할게요..
    감사합니다.~~^^

  • 24.07.13 08:22

    울 방장님은 인생은 즐겁게~~~
    실천하고 계시는듯 하네여
    지금 보기좋고 이쁘신데 건강상 문제가 되면 몰라도 다이어트하는것 반대 ㅎ

  • 작성자 24.07.13 08:24

    ㅎㅎ그렇게 보아주셔서 고마워요.
    둥근해님 사시는 지역은 어디세요.
    보고싶네요.
    살은 더도 말고 5키로만 빼야 합니다.
    좀 지나쳐서요.ㅎㅎ

  • 24.07.13 09:30

    @샤론 . 부산이라예
    아침은 시원합니다

  • 24.07.13 09:18

    가까이서 늘 보아온 샤론 방장님!
    피부도 뽀얗고 늘 긍정적인 성격으로 해 맑은 웃음이 예쁘시지요~^^

    하지만 몇달 사이 아주 쪼금 살찐건 사실이야요..ㅋㅋ

    사실 우리 나이엔 삐적 마른것보단 조금 통통한게
    보기 좋으니 너무 변신은 아니되옵니다요~♡

  • 작성자 24.07.13 11:29

    ㅠ체중계에는 1.9키로 빠졌는데
    옷을 입어보니 그대로네..
    ㅠ아이구 답답해..
    도대체 얼마나 쪘었다는거야.ㅎㅎ

  • 24.07.13 16:26

    뺄살이 뭐가 있다고 보기좋은데 뺀다고 고생할까 현재 유지만 잘하면 될것을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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