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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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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무소식이 희소식...식
수우 추천 1 조회 92 25.03.11 19:29 댓글 4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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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1 19:46

  • 작성자 25.03.11 19:50

    다빈님
    단골일등입니다.ㅎ

  • 25.03.11 19:51

    @수우 단골은 아닌데요 ,,,,
    오답이 많아서 ㅋ

  • 작성자 25.03.11 20:30

    @다빈1 주거니받거니
    누가 일등한들
    꼴찌한들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1 20:14

  • 작성자 25.03.11 20:15

    해솔정님
    저녁맛나게 드셨나요

  • 25.03.11 20:19

    @수우 네 냉이국 끓이고
    고등어 조림해서 먹었어요

  • 작성자 25.03.11 20:20

    @해솔정. 맛있겠네요.
    요리솜씨가 뛰어난 해솔님
    업어주어야해

  • 25.03.11 20:18

    저런요.. 짠하셨겠어요
    울 동생 손자도 장염으로
    며칠 고생 했다던데 빨리낫길 바랄께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1 20:18

  • 작성자 25.03.11 20:27

    초록이님
    굿~~^^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1 20:20

  • 작성자 25.03.11 20:28

    꼭지님
    어서오세요.
    첫걸음 반갑습니다.

  • 25.03.11 20:25

    무소식이 희소식은 아니었네요.

    나도 딸네 가본지 여러날
    픽업다니면서 반찬을 해날랐는데

    오랜만에 걸려서
    김치찌개랑 반찬 몇가지 해놓고
    가져가라고 딸을 불렀더니

    그동안 손녀가 배탈이 나서
    며칠 죽만 끓여 주고 있는데
    그마져 안 먹는다고
    애를 태우던 차에

    반찬보따리를 보고
    환호하며 고마워 하더라구요.

    "할머니 요리엔 마법이 들어 있나 봐요"
    손녀의 립서비스라도
    얼마나 귀여운지

    맛있다 맛있다 할머니 반찬에
    손녀가 입맛을 찾은 모양이에요.

    오면 반갑고
    가면 더 반가운 손주
    궁데이 두둘겨 주고 싶네요. ㅎ

  • 작성자 25.03.11 20:26

    초록이님
    잘 하셨어요
    친정엄마의
    그리운 반찬
    손주들의 칭찬소리에
    저도 덩실덩실
    즐겁습니다.ㅎ

  • 25.03.11 20:34

    별고을에 별이
    3개면 3성
    오개면 오성
    7개면 7성.
    콜라라면 칠성코올라~!..

    ㅊㅅㅅㅇㄷ
    칠성소오다 (못 말리심뼝이다!!!)ㅣ


    그나 저나
    손자가 편찮으시면
    할머니가 마음병부터 나실틴디...

    할머니 손이 약손이다.
    나아라 나을 거다 다 나았지.....

    내일은 손자님께오선
    원기 왕성하시리라 굳게 믿나이다.

  • 작성자 25.03.11 20:34

    별고을님
    당근 정답이옵니다.ㅎ
    너무나도 긍정적이시고
    정성스러우신
    댓글에 눈물이 날 뻔 했습니다.
    진심으로 내일부턴
    원기왕성하였으면 좋겠어요.

  • 작성자 25.03.11 20:42

  • 25.03.11 23:30

    @수우
    ㅊㅅㅅㅇㄷ
    칠성소오다

    딩동댕동!!!!!

    가산점
    도합
    백점 만점에 110점!!!............캄솨하무니라.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1 20:52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1 21:0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1 21:01

  • 25.03.11 21:14

    원래대로 이미지 바꿨어요 ㅎ

  • 작성자 25.03.11 21:15

    원래이미지
    본인에게는 잘 보이나
    남들은 확대가 불가해요.
    무슨 사진인지요

  • 25.03.11 21:16

    @수우 어, , 전 잘보이고 확대 축소
    다 되는데요

  • 작성자 25.03.11 21:17

    @다빈1 자기것은 그래도
    남의 것은 잘 안보여요

  • 25.03.11 21:19

    @수우 해솔정언니도 아무것도 안보인다고
    하시던데요 ....
    전 남의것도 잘 보여요

  • 작성자 25.03.11 21:20

    @다빈1 개인정보차원인줄 아는데...

  • 25.03.11 21:21

    @수우 맞아요

  • 25.03.11 21:15

    예쁜데 제가 어색해서요 ㅎㅎ

  • 작성자 25.03.11 21:16

    좋으신대로 하세요

  • 25.03.11 22:55

    나도 맞혔네요 ㅎㅎㅎ

  • 25.03.11 23:31

    ㅊㅅㅅㅇㄷ
    칠성소오다!!!

  • 작성자 25.03.12 05:40

    바람님
    잘 하셨어요. ㅎ

  • 작성자 25.03.12 05:40

    @별고을 사이다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2 05:18

  • 작성자 25.03.12 07:13

    꼴찌이시나
    신새벽에 오신
    대구분은 다 안다고
    벼리님

  • 25.03.12 06:52

    @수우
    동기 동창 동무라고
    안 그래도 짬짜미 다 알텐데
    완전이 어떻고
    완전 개웃기신다 ㅋ

  • 작성자 25.03.12 07:14

    @별고을 수정했어요.
    공평해야지
    제가 잠깐 헷갈렸네요.ㅎ
    지금 손자집으로
    가는 중 ㅎㅎ

  • 25.03.12 05:19

    에구
    손자가 많이 아팠네요
    하기야
    할머니의 손주사랑??
    어디에 갑니까?
    자식보다 더 손주가 귀한존재이지요~^^

  • 작성자 25.03.12 05:21

    아침에 일찍 일어나 따스한 물 한잔을 마십니다.
    오늘도 즐겁고 신나게 하루를 사용하시길ㅎ

  • 25.03.12 10:41

    정답은 쪽지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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