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아베 정권이 들어선 이후 우경화 정책이 시작되어 혐한 도서 출판과 판매가 급증함⬆️ 2017~18년부터극심해지기 시작(특히 오사카는 혐한이 심한 곳 중 하나)
베스트 셀러가 된 도서들의 제목은 <신사스러운 일본인과 가엾은 한국인> <한국인은 동물과 같다> 등등
혐한 도서 예시 1)
47만부 이상이 팔리고 논픽션 부문 1위를 차지했던 책
특히 <유교에 지배된 중국인과 한국인의 비극>라는 도서는 일본의 아사히 신문(일본의 대표적인 일간지)을 비롯한 다양한 언론에서 호평을 받음
책의 내용: ‘한국인은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눈 깜짝 안 하고 거짓말한다, ‘한국과 중국은 금수(짐승) 이하의 사회 도덕과 공공의식밖에 갖고 있지 않다’
혐한 도서 예시 2)
이 도서의 표지를 간단히 번역해보면... ‘한국과 엮이면 불행해지는 K법칙’ ‘테러리스트 안중근의 캐릭터상품 분석’ ‘일본 돈을 기대하지 마세요’ ‘일본인들은 더이상 당신들과 관계하고 싶지 않습니다’
日 정치 평론가이자 우익 단체에서 혐한을 이용한 우익을 비판하는 신우익단체의 고문이 된 ‘스즈키 쿠니오’
본인은 日 대형 서점마다 '혐한'코너가 있고 베스트셀러가 될 정도라 ‘한국이 일본을 얼마나 싫어하길래 일본이 이 정도일까?’라고 생각하고 한국에 방문해서 대형서점에 들림. 그러나 한국 서점에선 혐일 도서를 찾기 쉽지 않다는걸 깨닫고 큰 충격을 받음과 동시에 ’어쩌면 일본이 한국을 더 싫어하는건 아닐까?‘라고 생각이 들었다고 자신의 사설 칼럼과 서울대 강연에서 얘기함.
실제로 우리나라 서점에서 혐일 도서를 찾기 쉽지않음 하지만 일본에서는~ 1)혐한 도서가 출판되면 기본적으로 10만부이상은 판매 2)대부분 매출 상위 100위의 메이저 출판사 3)혐한 도서 소비 연령은 20~30대가 50~60대 3배
많은 일본인들 기저에 한국 혐오가 있다는 걸 알았으면 좋겠어... 일본의 혐한은 독일의 반유대주의와 다를게 없을만큼 위험하고 만연하며 현재진행형이야😡 물론 혐한하지 않고 이성적으로 사고하는 일본인들도 있지!그렇지만 일본의 혐한 수준과 이 사실들을 우리가 알고 있는 거랑 모르는 거, 또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건 완전히 다른거야...
아직 일제강점기 피해자들이 살아계시는 지금, 알면서도 모르는 척 불필요할 만큼 일본 소비하고 관심 주기 전에 한 번만 더 생각해 보자 읽어줘서 고마워~~ 문제시 친절하게 알려주세요!! ◡̈
첫댓글 이래도간다고?ㅋㅋㅋㅋ
저런거 보면 일본가는 사람들 걍 인스타 공구사주는 인간들이랑 큰 차이 없어보여
내기준 차라리 인스타공구가 나음 ^^
관심 좆나 많네
혐한 코너가 있는데 말 다했지 뭐..
그런데도 좋다고 놀러가는거 보면,,뭐... ㅋㅋ
악귀야
저래도 좋다고 가주잖아 ㅋㅋ 빡대가리들..
한국 왤케 조아함
혐한섹션 있는나라자너ㅋㅋㅋ
일본빼고 어느 나라에서 타국을 혐오하는걸 섹션으로 만들겠음??
완전히 도라이같은 나라
ㅈㄹ 케이팝 듣기만 해봐라 망치로 머리 깡 침
다 수요가돼니까 팔리는거지
ㅋㅋㅋㅋㅋㅋㅋ와 저정도라고? 아니 문재인 전 대통령 사진 쓰는거 남의 나라에서 쓰면 되는거야? 초상권 이런거 없어?
저러니까 발전이 없지 ㅋㅋ 지금 한국에서 일본에 가서 일하는 거 1도 메리트 없는데 뭐 일본에 오지 마라 ㅇㅈㄹ 평생 그러다가 가라앉길^^ 우물 안 개구리들
이래도 반일이랑 혐한이랑 똑같다고 하는 사람 개많겠지...
진짜 이런데도 여행 존나가죠 ^^*
무서운게 우리는 대놓고싫어하는데 일본은 앞에선친절하지만 내심엄청싫어함
관심이 너무 많아
왤케 관심이 많은 거여
한국사람들은 개처럼 좋다고 쫓아다니는데ㅎㅎ
너네 그정도 관심은 사랑이야..
열등감 참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