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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국, 24세 연하 아내 출산에 "미안하고 불쌍해" 눈물
'조선의 사랑꾼2' 최성국이 아내의 출산을 앞두고 눈물을 흘렸다. 지난 18일 처음 방송된 TV조선(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조선의 사랑꾼2'에서 최성국의 첫 아들 '추석이' 탄생기가 그려졌다. 아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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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엑..
무슨말인지알겠는데제대로좀썼으면;수많은말중에 도망가고싶다가뭐냐
아 구역질나 진심으로
24살 차이면 부녀지간 아니냐고 진짜…대박이다
엄마랑 내가 24살차이....좀 일찍 결혼한 친구 애기도 24살차이..띠동갑인데...친구 애기로 이입하니까 대박이다...
나 심지어 간호사라서 친구 애기 내가 받아줬는데...그 애기랑 결혼한거자나 대박
진짜 개징그러워
하… 24살 위한테 오빠라고 하는게 맞아..?ㅠ
시바 나 엄마랑 26살 차이나는데
아유 그래도 둘이 좋아서 사랑하고있고 잘 살고있는데 역겹다는 아니지않나… 범죄도아니고…. 남한테 우리가 역겹다고 할 … 그런게… 난 잘 모르것네… 그런건 비판 아니고 그냥 비난 아냐? 그냥 전시하지말나라던지 그런 글도 아니고 ㅋ욕까진 좀 ..
유도분만 7시간해서 안나왔으면 산모를 위해서도 제왕이 나은데,,,, 다음날까지 유도분만 도전이라니... 나 유도분만 9시간했다가 진통만오고 애 안나와서 너무 아파서 울고불고 난리났었는데, 다음날까지 계속 진통겪으면서 유도분만 해야한데서 남편이 바로 제왕 결정했는데.. 24살 어린 와이프를 유도분만 이틀시키고 싶나 진짜 ㅡㅡ 어휴, 진통 못겪어봤으니 저러지ㅡㅡ 으
ㅈㄴㄱㄷ 할아버지 쉴드치는거는 아닌데!!! 최씨는 제왕하자고 하는데 와이프분이 자연분만 하고싶다고 그러는거..
도대체 어떻게 만난걸까.. 난 그게 너무 궁금해 누가 소개받을래해도 너보다 24살 많은데 받아볼래..? 이렇게 했을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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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심지어 간호사라서 친구 애기 내가 받아줬는데...그 애기랑 결혼한거자나 대박
진짜 개징그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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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나 엄마랑 26살 차이나는데
아유 그래도 둘이 좋아서 사랑하고있고 잘 살고있는데 역겹다는 아니지않나…
범죄도아니고…. 남한테 우리가 역겹다고 할 … 그런게… 난 잘 모르것네… 그런건 비판 아니고 그냥 비난 아냐? 그냥 전시하지말나라던지 그런 글도 아니고 ㅋ욕까진 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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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 어떻게 만난걸까.. 난 그게 너무 궁금해 누가 소개받을래해도 너보다 24살 많은데 받아볼래..? 이렇게 했을라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