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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리와 눈맞추지 않았어요"‥'NYT' 인터뷰한 LG '세 모녀
뉴욕타임스 홈페이지에 실린 17일자 기사 사진입니다.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가 어머니인 김영식 여사의 어깨를 감싸고 있습니다. 구 대표는 故구본무 전 LG그룹 회장의 장녀, 김 여사는 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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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게 다 사실이면 양자로 들어온 사람한테 그룹 회장 자리에 정당한 상속분도 뺏기고 세금도 본인들이 나눠서 내준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다 진짜
아니 어캐 친자식보다 양자를 ㅋㅋ
친가족간에도 물고 뜯고 싸우는데 회사 물려주려고 들인 양자가 가족을 챙길리가ㅎ
아들이 뭐라고.. 심지어 친아들도 아냐
진짜 배은망덕하네
첫댓글 저게 다 사실이면 양자로 들어온 사람한테 그룹 회장 자리에 정당한 상속분도 뺏기고 세금도 본인들이 나눠서 내준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이다 진짜
아니 어캐 친자식보다 양자를 ㅋㅋ
친가족간에도 물고 뜯고 싸우는데 회사 물려주려고 들인 양자가 가족을 챙길리가ㅎ
아들이 뭐라고.. 심지어 친아들도 아냐
진짜 배은망덕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