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안타깝게도 Foursure님 말씀에 동의할 수 밖에 없네요. 이제 겨우 멜번17 년차로 가이드만 8년 차인데 손님 모시고 나갈 때마다 항상 신경을 곤두세웁니다. 자주있는 일은 아니지만 말입니다. 그런데 어차피 팔은 안으로 굽을 수밖에 없으니 우리가 더 힘을 기르고 또 조심할 수밖에요. ㅠㅠ</p>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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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이민자를 희생 양으로 몰아가는 헤럴드선(17금)
코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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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 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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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티카
20.07.05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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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힘드시겟어요. 관광산업 전체가 흔들리고 미래도 보장할수 없으니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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