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 data-link="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data-link-newwindow="_blank"><a href="http://cafe.daum.net/subdued20club/ReHf" target="_blank" class="ke-link"><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db3bc991cc811264a000cb9ff8aa909ffe0048c9" data-origin-width="474" data-origin-height="227"></a></div><p style="text-align: center;">출처 : 여성시대 (새로운닋네임)<br><br><a href="https://naver.me/xOIADouV"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xOIADouV</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연말에 밤샘근무"…'제야의 종'에 뿔난 공무원" data-og-description="서울시가 31일 개최하는 '제야의 종' 행사를 앞두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담당 부서 직원들에게 '밤샘 비상 근무' 지침을 내려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 서울시 문화본부는 18일 소속 직원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xOIADouV"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215/0001139859"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PKRtR/bl4ChfbsZTD/y04dwKZT8MzZRiqJt4Jfr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40&height=359"><a href="https://naver.me/xOIADouV"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xOIADouV"><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PKRtR/bl4ChfbsZTD/y04dwKZT8MzZRiqJt4JfrK/kakaolink40_original.jpg?width=540&height=359"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연말에 밤샘근무"…'제야의 종'에 뿔난 공무원</p><p class="og-desc">서울시가 31일 개최하는 '제야의 종' 행사를 앞두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담당 부서 직원들에게 '밤샘 비상 근무' 지침을 내려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 서울시 문화본부는 18일 소속 직원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naver.me/FhNhP6sT"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aver.me/FhNhP6sT</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갑자기 ‘12월31일 비상근무’ 뿔난 공무원…서울시 “수당 지급할 것” [오늘 이슈]" data-og-description="오는 31일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행사를 앞두고 서울시가 담당 직원들에게 비상 근무 지침을 내리자 서울시 내부에서 지나치다는 불만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시 문화본부는 어제 소속 "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aver.me/FhNhP6sT"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625462"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bFCrft/bl4ChbNDM3T/v0zANkTNyPwp8FpcSRnk70/kakaolink40_original.png?width=800&height=450"><a href="https://naver.me/FhNhP6sT"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aver.me/FhNhP6sT"><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bFCrft/bl4ChbNDM3T/v0zANkTNyPwp8FpcSRnk70/kakaolink40_original.png?width=800&height=450"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갑자기 ‘12월31일 비상근무’ 뿔난 공무원…서울시 “수당 지급할 것” [오늘 이슈]</p><p class="og-desc">오는 31일 보신각에서 열리는 '제야의 종' 행사를 앞두고 서울시가 담당 직원들에게 비상 근무 지침을 내리자 서울시 내부에서 지나치다는 불만이 제기됐습니다. 서울시 문화본부는 어제 소속 </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273584a66c8bf88f47c1a60901e9fd166cbd062"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IHuH/f273584a66c8bf88f47c1a60901e9fd166cbd062" data-origin-width="430" data-origin-height="286"></div><p style="text-align: left;">서울시가 31일 개최하는 '제야의 종' 행사를 앞두고 안전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담당 부서 직원들에게 '밤샘 비상 근무' 지침을 내려 불만의 목소리가 나온다.<br><br>서울시 문화본부는 18일 소속 직원 약 300명 전원에게 이메일을 보내 제야의 종 행사 지원 업무를 위해 31일 출근해 이튿날인 내년 1월1일 오전 2시까지 근무해 달라고 공지했다.<br><br>올해 제야의 종 행사에 약 2배 많은 10만 명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최대한 많은 안전요원을 배치하려는 취지에서다. 근무자에게는 1일 새벽 당일 업무 택시 등을 지원하고 대체 휴무와 수당 등을 지급한다고 안내했다.<br><br>그러나 행사를 2주 앞두고 갑작스레 비상근무 소식을 접한 직원들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불만을 나타냈다. 연말연시 개인 일정을 취소할 판이라며, 비상 근무를 미리 알렸어야 한다는 것이다.<br><br><br><br>하략</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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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헐 불쌍해 ㅠ
돈은 줄라나 ㅋㅋ 예산없다고 안줄지도 ㅋㅋㅎ..
2 ㅆㅂ 예산 없다고 안 줄 거면서 ㅋㅋㅋㅋㅋ 염병 걍 새해라고
진짜ㅋㅋㅋ지방공뭔들도 일출제에 불려가는거 존나 빡친다고요..새해 새벽부터 등산해서 시다바리짓하는거
예산없다매 공노비여아주
돈 안주고 부려먹는것 좀 그만해
돈 얼마나 준다고 참나 ㅎ 1.5배 줘도 안하는데 7급기준 초과수당이 시간당 최저임금도 안될듯..끝나고 집엔 어케감?.. 별개로 해맞이행사 차출도 극혐이다 해뜨기전에 모여서 다같이 산타야함..진짜 싫다
초과도 네시간만 인정해주면서 뭔 새벽 두시까지야
31일은 31일이라고 행사 동원하고 1일은 1일이라고 행사 동원하고
와 진짜 노예마냥 부려대네
택시지원씩이나 해주는구나 웬일이래 정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