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일)몸은 세월의 무게를 따라가지만..(2005년3월27일)

[제주바위]

몸은 세월의 무게를 따라가지만..

 

몸은 세월의 
무게를 따라가지만..
마음은 그렇지 않습니다..

더러 
천천히 자라기도 하고..
성장이 멈추기도 합니다..

그래서 
지천명의 몸에..
청년의 열정이 깃들기도 하고..

환갑이 지난 몸에..
소녀의 감성이 살아있기도 하지요..

겉으로 
드러나는 몸과 달리..
속을 알 수 없는 마음은..

그 사람의 
생각과 자세에 따라..
스스로 원하는 나이를 살아갑니다..

앞서 살기도 하고..
뒤늦게 느끼기도 하는..

마음의 
나이야 말로..
그 사람의 진정한 나이가 아닐까요..

모두들 
동안의 얼굴에 집착하고..
아름다운 육체만을 탐하는 시대에..

건강한 
영혼에 깃드는 평화와..
향기로운 마음의 나이를 생각해 봅니다..

당신의 마음은 몇 살입니까?..

 
-옮긴 글-


요 밑에 댓글 달구 가실거 쥬 ^*^

 

[하이구]

감사합니다.

[탱구]

좋은행시 감상합니다.
좋은낭송 감상합니다.
좋은음악 감상합니다.
좋은노래 감상합니다.
좋은영상 감상합니다.
잘보고 갑니다.
잘 감상합니다.
즐감합니다.

[학림]

몸은 세월의 무게를 따라가지만 마음은 좋은 생각
긍정적인 생각에서 희망적이며 젊음을 유지할 수 있겠지요.
아마도 사람들은 자신의 맘을 잘 지키며 유지함으로
나이보다 더 젊게 삶을 살아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밝은 마음을 게도하시는 바위님과 동행에 행복합니다.
봄비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를 약화시켜 활동하기 좋은
목요일 날씨입니다. 이 좋은 아침을 맞으며 기분 상쾌하게
새날의 선물을 알뜰하 사용하는 하루 보내자고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건강한 영혼이 깃드는 하루 마음도 평화와 안정에
한층 더 젊게 활동하는 하루 펼칩시다. 파이팅!!!

[아~우~~옴~~~~]

고맙습니다

[모노골 소나무]

좋은 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