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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말 잇기 아름방 잔소리말고 시금치...치
수우 추천 2 조회 66 25.03.13 09:30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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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3 09:54

  • 작성자 25.03.13 09:55

    우와와~~^^
    파스블님
    일등정답입니다.
    축하드립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3 10:40

  • 작성자 25.03.13 10:51

    초록미인님
    우와~~^^
    이등 정답입니다.
    은메달도 괜찮으신지요?홋

  • 25.03.13 10:44

    오늘도 착한 퀴즈
    어쨌든
    풀었다는 성취감에 힐링을 얻습니다.

    우리 수우친구님
    퀴즈 선생님으로 수고가 많으신데
    맛있는 거 사주고 싶어요. 진짜...

  • 작성자 25.03.13 10:54

    초록님
    수고는요
    그저 즐긴답니다.
    맨발도 즐기고
    퀴즈도 즐기고
    삶도 즐기고..
    언제 만나면
    맛난 건 제가 사드리고싶어요.
    그럼 점심 저녁
    두끼로 놀아야할듯 ㅎ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3 10:44

  • 작성자 25.03.13 10:56

    이쁜 다빈님
    근무중에도
    정답을 주신 센스쟁이님

  • 25.03.13 10:56

    @수우 멋진 다빈 입니다 ㅎㅎㅎ

  • 작성자 25.03.13 11:00

    @다빈1 ㅋㅋ 남자로 변신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3 11:42

  • 작성자 25.03.13 11:59

    벼리님
    사자성어를 좋아하시는군요.
    냉큼 정답입니다.ㅎ

  • 25.03.13 11:44

    날씨가 좋습니다
    오늘은
    텃밭에서
    일을 하고 쉬면서 댓글을 합니다
    봄바람이 살랑살랑
    기분이 묘합니다
    나비도
    나폴나폴 날아다니니
    봄은 봄인가 봐요~ㅎ

  • 작성자 25.03.13 11:54

    봄이라 벌써 텃밭에서 일하시는군요.
    땀흘리며
    일하는 남자
    멋집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3 15:55

  • 작성자 25.03.13 15:51

    전의 친구님
    반갑습니다.
    퀴즈에 참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댓글란에
    댓글을 쓰실 때
    왼쪽 위에 하얀 자물쇠가 있지요?
    터치하면 빨갛게 되는데 그럼
    비밀댓글이 돼요.
    퀴즈의 답은 비밀댓글로 해 주시면
    완벽한 정답입니다.
    감사합니당

  • 작성자 25.03.13 19:08

    우와~~^^
    전의 친구님
    대박
    정답입니다

  • 작성자 25.03.13 19:07

  • 25.03.13 18:03

    요즘 시금치가 맛있을때죠
    해풍맞고 자란 포항초. 남해섬초는
    달달해서 양념이 많이 필요 없더라구요

    난 청도 한재 미나리 사왔어요
    겉절이 해서 밥비벼 먹을려구요.

  • 작성자 25.03.13 18:18

    한재미나리
    겉절이해서
    밥 비벼먹는군요.
    맛있겠다.
    군침이 돌아요.ㅎ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3 18:54

  • 작성자 25.03.13 19:00

    우와~~^^
    맹물훈장님
    첫 걸음에
    비밀댓글로
    정답을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5.03.13 19:05

  • 25.03.14 00:27

    수우님 ! 내가 회 좋아하는걸

    어찌 아셨나이까 ? ㅎㅎㅎ

    알아줘서 고마워유 .

  • 작성자 25.03.14 06:04

    바람님
    밤늦게 오셨다가
    지금 주무시겠네요.
    회는 미인들이 즐겨먹습니다.
    바람처럼 다니시고
    노래 좋아하시는 파스블님과 우연히
    해파랑길에서 만나
    주문진 횟집으로 들어가는 상상을 해봅니다. ㅎㅎ

  • 25.03.14 07:35

    @수우 ㅋㅋㅋ 주문진도 아시고 !

    강원도 좀 왔다 가셨군요.

    또 오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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