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트위터 이용자(@juho***)는 토론 영상을 링크하면서 "토론으로는 손수조가 당연 압승이네요. 문재인은 새로운 정치보다는 과거에 집중하네요. 사상구민을 위하여 무엇을 할 것인지는 당연 손수조가 앞서네요!"라면서 손 후보의 손을 들어줬다.
다른 트위터 이용자들도 "지역 현황에 대해서 집중적으로 지역 발전 공약을 얘기하는 손수조 후보! 일반적인 사항으로 접근하는 문재인 후보! 법 개정으로, 법 규제로 풀겠다는 문재인 후보!(@kumdo****)" "손수조 쪽에 점수 주고 싶다. 청년으로 문재인 상대로 저 정도면 뭐! 사실 문재인은 부산 사상 당선되면 대선과 나라 일로 부산 돌아보기 어려워질듯!(@2000b***)" "손수조 개인의 순발력과 집중력, 신세대의 총명함이 돋보인 것 같습니다(@djtex***)"등의 의견을 내놓으며 손 후보가 TV토론에서 선전했다고 평가했다.
오늘 토론회를 보고도 민통당은 손수조를 어린애장난으로 치부하는지???
사상의딸래미, 손수조후보는 우리사상의보배다
오늘 토론회를 보고 다시한번 그의 당찬 역량을 확인할수 있었다
경륜과 힘자랑하던 문재인에게 금뺏지는 어림도 없음을 실감케 했다(버벅이)
공지영, 조국 ,유시민등 벌떼같이 비난하고 훼방을 해도 무소의뿔처럼 걸어온 우리 손수조!!
이제 우린 그를 자랑스런 사상의 인물로 지켜내야만 한다
일찌기 손수조를 선견지명한 새누리당 공천위께 박수를 보낸다
신뢰를 생명처럼 여기는 박근혜위원장님의 손수조를 바라보는 혜안...
수많은 악플과 검은 구름에 가리워도 찬란하게 빛을 발하는 것을보니
손수조는 진정 이시대의 진주임이 틀림없다
한때는 젊은시대를 풍미하던 안철수도 권력과 정치앞에서는 착한 양을 탈을쓴
겉희고 속 검은 백로가 되어간다
어젯밤 쾌도난마 TV방송에선 안철수의 무릎팍 방송 출현표현은 70%가 착한척하며 뻥을 친것이라고...
이제 그의 허물도 서서히 벗겨질것이다.
이제 누구를 믿을것인가?
늘 진실되고 한결같은 미소와 부드러운 스킨쉽,강인한 카리스마로, 손수조는 분명
우리 믿음을 지키는 사상의 진정한 일꾼으로 거듭나실것입니다
4월11일 낙동강 사수의 영광을 안을수 있도록 우리 다같이 응원합시다 ..
첫댓글 이런 손수조의 마음이 유권자들에게 통했으면 좋겠는데....현상황에서 너무 어렵네요.
결국은 지지률인데....좁혀지질 않으니..너무 거대한 벽인걸까요?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선전하길 기대합니다. 화이팅~~~~~~~~~~~~
그런데 보다보니 총선 후보인지 대선 후보인지 참 .. 지역구를 넘은 공항유치 공약을 보면서 어리둥절 ?게다가 모두 발언에선 상대에게 웬 방패막 운운,젊은 사람 응석인가?
TV에서 지지율 이 차이가 많이나던데 제발 승리하시길 ..손수조후보!!!.화이팅!!!
바닥 민심은 손수조 랍니다 ^^손수조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