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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5월에..씻지않고 소금물 끓여 부어놓은 오이 장아찌 입니다..</P>
<P>간간하게 했어도.. 그리 짜지 않고 아삭 아삭 맛이 좋습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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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홍,청고추,,마늘.대파.입니다...</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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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지저분 하니 고추씨는 빼줍니다..</P>
<P>잘게 채를 썰어줘요..</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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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매실청 입니다...</P>
<P>큰 국자로 하나 입니다...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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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생수를 부어 간을 봄니다.. 식초나 살탕을 넣을 필요가 없네요...</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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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이도 물에 흔들어 씻어만 주었지 담궈두지 않았습니다...</P>
<P>대파랑 고추를 잘게 썰어주고 ..마늘은 냉채에 넣지 않았습니다...</P>
<P>너무 시원하니 맛있습니다..오이.. 아삭한 소리가 너무 나네요...ㅎㅎㅎ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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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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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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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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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오이 한개는 무침으로 합니다..</P>
<P>냉국이 새콤하니.. 무침은 참기름 넣어서 해 줍니다.. 마늘채와 대파 입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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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흰깨.검정깨.고추가루.청량고추..올리고당 조금.참기름.. 한 꺼번에 넣고 조물 조물 무쳐 줍니다...</P>
<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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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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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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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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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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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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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무침도 아삭 햐면서 참 맛있습니다...</P>
<P>오늘 낮엔 오이냉국과 무침에 밥을 먹엇담니다...</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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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내가 만든 음식
오이 장아찌....냉국 과 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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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 맛 있겠네요. 밥이 저절로 넘어갈 것 같아요.
오늘 같이 무더운 날은 뱃속이 션...했습니다...ㅎㅎㅎ
날씨는 더워도 쉬지않고 열심히 하시는모습이 보기좋습니다. 여름오이지~ 고거하나면 밥 뚝딱이지요. 특별이 제가 오이지를 좋아라한답니다. 그맛 알것같습니다.
그렇습니까...ㅎㅎㅎ
이렇게 더운날은 한사발 마십니다,,ㅎㅎㅎ
저도 난생 처음 오이지 20개 정도 담가봤는데 첫작품 치고는 성공이었거든요..ㅎㅎ
오이지가 쪼글쪼글 한 거 보니 참 맛있어보이네요..
제 올케 언니가 전남 광주가 친정인데 그 언니가 참 요리솜씨가 좋아요..
그 올케 언니가 지금 67세인데 광주여고 출신이거든요,,, 광주여고가 전라도에선 젤 명문이라고 하더라구요
전라도 분들이 음식 솜씨가 대체적으로 좋은데 비결이 뭔지 궁금합니다 ㅎㅎ
그러지요 광주여고는 알아주는 명문여고 입니다...
전라도.경기도..사람 나름이고 성격도 다르듯이..
대채로 남한태 신세 지는것 싫어하고 자죤심이 강해서..
행동으로 실천하는 사람이 ...부지런하고 그렇습니다...
오정자님도 올케언니의 부분을 좋게 생각한다면
따라하는것도 자연이 있을거예요..
다..보고 배우는 것이니까요...ㅎㅎㅎ
오이짱아치 먹어본지가 ㅎㅎ언제인지 나두 몰러요 시집식구는 오이짱아치를 전혀 안드셔서 담아볼 맘도 못먹었어요 ㅎㅎ먹고싶네요
그래요..우린 추억의 음식 이담니다..ㅎㅎㅎ
아삭거리는 상큼한 소리가 여기까지 들립니다.
려 갈까요
밥 한사발 들고
오이장아찌 안담았어요..?
아삭하고 먹을만 한디..
입맛없을때 딱이예요~물리지도안구
네...시원하게 마셔버림니다..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