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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ノ전라경상방 이역만리 타향에서....
미라 루나 추천 8 조회 188 13.06.22 12:30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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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06.22 12:44

    ㅋㅋㅋ
    누가 스크랩 해간겨~~~
    스크랩 못하게 하려면 어케 해야 되요?
    사진밑에 캡션은 왜 앞으로 티나오지요?
    디게 쑥스러운뎅....

  • 13.06.22 12:51

    네..네에
    제가 글에대고 마우스 누르면
    자동으로 스크랩되어
    영구 보관함으로 이동하죠.

    먼 훗날 dna판독에 쓸라꼬요^^

  • 13.06.22 12:54

    글수정 클릭..쭉내리시믄 스크립.복사 금지할수있어요.

    비채 보따리가 엄청넓어~

  • 13.06.22 12:58

    어이쿠~노라야~
    스맛폰으로 찍음 그냥이재.ㅋㅋ

    나두 사진 찍어놨어.
    글안온림..구인광고할라꼬.ㅋㅋㅋㅋ

  • 13.06.22 12:35

    반갑습니다^^
    미라 루나님...

    아름다우십니다^^

  • 13.06.22 12:46

    크..으
    그랬써어.
    태초에 아담같아서...
    (내 갈비짝 돌리줘~!)

    내 피들이 즈그들끼리 머시라 야단들이넹
    쫌매 떨러..

  • 작성자 13.07.20 06:56

    ㅎㅎㅎ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22 12:46

    시커매서 하얀 목덜미 좋아하는 놈팽이 한테 차였슈~~
    아픈 상처 건들지 마유~~

  • 13.06.22 12:52

    고롬.막사십...?
    이거.이거.비채 침흘리고
    씨저님 턱슘 기르고
    잭님 글올리고
    열촤님 술끊고
    안골님 가출하구..

  • 작성자 13.06.22 12:54

    ㅎㅎㅎ
    괜히 듣기 좋으라고 하는 소리제요?
    전에 내가 그랬는데요.
    노라님 보다는 나이 헐 많고 하소님 보다는 쬐끔 적다공...
    어릴때랑 똑같다는말 많이 들어요.

  • 13.06.22 13:02

    미쿡물이
    화순물보다 존거시재..
    열좀받자.
    씩~씩~!!!
    이삔거 시럿!ㅋ

    노라야..머리라도 기루까?

  • 작성자 13.06.22 12:59

    츠암나~~
    자기는 170의 모델 몸매면서 .....칫~

  • 13.06.22 13:02

    젊음을 서로 자랑질 하고들 계셔잉~ 참말로!
    쬐게 눈이 떨릴려고 하네. 질투로...

  • 작성자 13.06.22 13:33

    내가 원래 한국 살때도 사람들이 동남아인인줄 알았는데...
    여기 와서 살다보니 더 까매졌어요.
    올해부터는 썬크림도 꼬박 챙겨 바르고는 있는데....
    어디 한나절 갔다 오면 더 까매지는지라....포기

  • 13.06.22 12:59

    조거 꽃 생긴 것이 '다투라. 같은데 잎이 다르넹.
    엔젤트롬펫은 아래로 피는데 조 녀석은 위로 핌.

  • 13.06.22 13:06

    메꽃이여~ㅋ

  • 작성자 13.06.22 13:12

    오....그래요?
    나팔꽃보다는 크고 잎이 아주 단단해서 나팔꽃은 아닐것이라 짐작했어요.
    질투로 눈이 떨리실라 한다는 말씀....넘 실감나요.ㅎㅎ

  • 13.06.22 15:38

    꽃들끼리 다투다가
    저리 위로만 핀가바요.......ㅋㅋ

  • 13.06.22 13:11

    실감이 안가네
    이방이 글케 넓은겨
    루나님
    혹 귀찬은 놈있음 말혀요
    알지요
    내가 힘은 없어도 배짱은 두둑헝께

  • 작성자 13.06.22 13:14

    안골 방장님~~~
    귀찮은 놈 생기라고 일부러 사진도 올리고 그런건데요?ㅋㅋㅋㅋㅋ

  • 13.06.22 13:23

    고롬 고롬 뇨자는 향기가 있어야
    바람이 일지~~~
    바람부러 좋은날 맹그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22 13:29

    네.....다음엔 크다만 한걸루다가....ㅋㅋㅋ

  • 13.06.22 13:42

    미라루라님-
    반갑습니다
    상당히 미인이시네요
    나두 젊음이 부러워요~~~ㅎ

  • 작성자 13.06.22 13:52

    향기님~~
    미인이란 소리 첨 들어 봐요.
    감사합니다.
    저도 제가 무척 젊은줄 착각하고 있었는데.....
    젊지는 않지만 젊게 살려고 노력하려구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22 13:48

    이렇게 글올리고 댓글 놀이하니까 넘 재밌어요.
    하지 말래도 할끄얌~~~ㅋㅋㅋ

  • 13.06.22 14:48

    ㅎㅎ 오늘 넘 재미있네요

  • 13.06.22 15:44

    화순에 연고가 있는 두리만
    만날라고......??
    방해할겨.....

  • 13.06.22 15:36

    루나님 솔직히 불어욧!
    딸사진이지?
    아무리봐두 넘 젊단말여...

  • 13.06.22 15:41

    미쿡물이 조타자너...

    딸 사진을 녕감님들 계신데다
    올릴까........ㅎㅎㅎ

  • 13.06.22 15:39

    팜스프링이면 댓글에 설명이 쫙 붙을 것 같은데...
    씨저님 결혼식이라도 가셨남...
    기차와 쭉뻗은 도로는 봐도 봐도 좋아요.
    아하...루나님 사진보니 무지 젊어 보이는데..
    혹시 지나친 겸손(???)

  • 작성자 13.06.22 22:38

    팜스프링......
    참 멋진 동네긴 한데....
    이곳도 2008년 이후 금융위기를 겪으면서 많이 피폐해 졌어요.
    전에는 주말마다 넘치는 관광객들로 흥청망청한 분위기였었거든요.
    제가 먹는거 디게 좋아하는데요.
    다행이 아직까지는 젊었을때 체중을 유지하고 있어서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안하고 있지만요.
    제 15년전 모습...ㅋㅋㅋ

  • 13.06.23 13:06

    멋지지요...
    절친 하나가 부근에 살다 샌프란시스코로 갔어요.
    호오~! 웬 아가씨...

  • 작성자 13.06.23 14:26

    어머나....
    팜스프링에서 샌프란시스코로 가셨다구요?
    갠적으로 샌프란시스코 좋아해서
    혼자 운전하고 다녀 온적도 있어요.
    음....담번에는 샌프란시스코 사진을 올려 볼까요?^^*

  • 13.06.24 07:52

    좋지요...부탁해요^^

  • 13.06.22 15:43

    미라 루나님의 세련된 모습을 보니
    전라도 골짜구니에 사는 말그닌
    잠시 잠수타얄까.........??

    홈마야... 기죽어서....
    내도 조상 잘 만나서 미국이란데서
    살면 오지거따....

  • 작성자 13.06.22 22:23

    맑은이님~~~~
    그런말씀 마서요.
    미국에 오래 살아보니 재미도 없고
    날마다 한국생각만 하고 살아요.
    사람 나름이겠지만 친교보다는 일과 집만 오가다보니
    친구도 없고요.
    그러니까 저의 제일 큰 낙은 온에서 이러고 노는거랍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22 22:26

    그러게요.
    전경방 식구들은 한분한분이 개성이 넘치고
    그러면서도 잘 조화되시고 정감이 가더라고요.
    앞으로 푹 눌러 앉아서 좋은 인연 만들어 갈 생각입니다.^^*

  • 13.06.22 16:56

    안녕하세요?
    첨 뵙습니다.
    첫꼬리 영광입니다.

  • 작성자 13.06.22 22:41

    ㅋㅋㅋ
    씨저님은 능청 대마왕...
    첫꼬리라니요.

  • 13.06.22 17:11

    자주뵙기를
    희망합니다
    노라님 고맙씀니다
    좋은분을 초대해주셔서요

  • 작성자 13.06.22 22:44

    정빈님....
    전에 정선님이시지요?
    반가워요.

    제가 7월 부터는 전경방에 상시대기할 생각입니다.
    자주 뵈어요.^^*

  • 13.06.22 19:00

    안골님이 사진 훔쳐 긴머리 소녀 글올렸넹...
    흐미..이뿌시당...
    환영 합니다.....
    저도 좀 데꼬 가주세요... 추천 쾅...

  • 작성자 13.06.22 22:46

    ㅎㅎㅎ
    열차님은 여기저기 여행도 잘 다니시던데요.
    오실 기회 있으면 말씀하세요.
    여행사에서 안내하는 코스 말고 로칼에서 좋은곳 알려 드릴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06.22 22:49

    노라님~
    하소님~
    170에 미모와 지성을 겸비한 두분이
    미라루나를 환영해 주시느라
    오늘 수고 많으셨어요.
    마음속에 한자락 고이 접어 둘께요.^^*

  • 13.06.23 02:07

    띨하게 사진 올려서...
    지대로 올리믄 5십빵이다... 질투는 있어가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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