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2019년3월28일(木)간추린 뉴스 신문 소식☆<br />■스마트 뉴스■<br />1. 전국에 가끔 구름이 끼고 강원 영동과 경<br />북 동해안에는 오전까지 비나 눈이 올것 같<br />고 미세먼지 농도는 수도권·강원 영서·충청<br />권·전북은 '나쁨', 그 밖의 지역은'보통' 으로 예상되며, 아침 최저기온은1∼12도, 낮 최<br />고기온은 8∼20도로 예보됐습니다.<br /><br />2. 박영선 후보자 청문회는 시작하자마자 자료제출을 놓고 거친 신경전이 벌어졌습<br />니다. '박영선 거부'를 노트북에 붙인 한국<br />당 의원들은 박 후보자가 '청문회 저격수'로 불릴 때는 언제고, 검증 대상이 되니 태도가 180도 달라졌다고 몰아붙였습니다. <br /><br />3. 어제 열린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에서 박영선 후보자가 2013<br />년 김학의 前차관 임명직전에 황교안 당시 법무부 장관에게 김학의 前차관의 '별장 성 폭행' 영상의 존재를 알려줬다고 밝혀 파문<br />이 일었으나, 정회시 기자들에게 사실이 아니라고 뒤집어 말했습니다.<br /><br />4.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어제 주주총회<br />에서 사내이사 연임에 필요한 참석 주주 3<br />분의 2 이상의 찬성을 얻어내지 못해 결국 대표이사직을 잃게 됐습니다. 대한항공을<br />이끌어온 지 20년 만에 강제로 대표직에서<br />내려오게 된 것이지만, 지배구조를 보면 경<br />영권 행사에는 변함이 없어 보입니다.<br /><br />5. KT 채용비리에 연루된 핵심인사 서유열<br />前KT 사장이 구속됐습니다. 검찰이 파악한 채용비리 부정합격자 9명에는 당시 새누리<br />당 소속 국회의원과 경제부처 차관급 인사<br />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이제 검찰의 수사는 이석채 KT 前회장과 정관계 유력 인사들로 향하고 있습니다.<br /><br />6. 이명박 前대통령의 뇌물수수 혐의 진위<br />를 가릴 핵심 증인인 이학수 前삼성그룹 부<br />회장이 이 前대통령 항소심 재판에 증인으<br />로 나와, 지난 2007년 이 前대통령 대선 후<br />보 시절 김석한 변호사가 찾아와 대선 후보 캠프에서 일하고 있는데, 미국에서 법률적 비용이 들어가니 삼성에서 내주면 좋겠다<br />는 취지의 말을 했다고 증언했습니다.<br /><br />7. 수배전단에서 본 성범죄자의 얼굴을 한 번에 알아본 버스기사 덕분에 경찰이 전자<br />발찌를 끊고 달아난 성범죄자를 붙잡았습<br />니다. 버스기사 A씨는 수배 자료에서 본 성<br />범죄자가 경기도 안양에서 부천으로 가는 버스에 타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검거를 도왔습니다. 경찰은 A씨에게 감사장을 전<br />달했습니다.<br /><br />8. 올해 1월 출생아 수가 같은 달 기준으로 역대 최저기록을 경신했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1월 인구동향'을 보면 1월 출생아<br />는 3만 300명으로, 1년 前보다 6.2% 감소<br />했습니다. 이는 1월 기준으로 월별 통계 집<br />계가 시작된 지난 1981년 이후 가장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br /><br />9. 정부가 다음달 2일 예비 타당성 조사 개<br />편안을 발표한다고 합니다. 국책사업의 경<br />제성을 검증하는 '예타 제도'가 전면 개편된 건,지난 1999년 도입이래 처음이라는데요,<br />이번 개편안은 광역교통망 사업을 필두로 한 수도권 국책사업의 예타장벽을 크게 낮<br />추는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br /><br />10. 정부가 미세먼지 대책의 하나로 교실 공기정화장치 설치를 서두르면서 최근 '업<br />무 과중'을 호소하는 보건교사가 늘고 있다<br />고 합니다. 학교 환경위생관리자로 지정돼 있는 보건교사 1명이 공기청정기는 물론, 공기순환설비 관리까지 도맡는 경우가 생<br />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br /><br />11. 지난 한 해, 전국에서 1천6백 개의 노<br />래방이 사라졌다고 합니다. 김영란法 시행 이후 접대문화가 사라진데다, 회식 다음 노<br />래방을 찾는 사람이 급격히 줄었기 때문이<br />라는데요, 한 때 동전을 넣고 노래를 부르는 '코인 노래방'이 2천 개 생겨나며 노래방산<br />업의 몰락을 막아내는 역할을 했지만,이마 저도 지난해 성장을 멈췄다고 합니다. <br /><br />12. 최근 국민 횟감으로 꼽혔던 '광어'가 헐<br />값이 됐다고 합니다. 일부 광어 양식장에서<br />기준치를 넘는 수은과 공업용 포르말린이 <br />검출되는 등 위생·안전성 문제가 불거진 데<br />다, 노르웨이산 연어, 일본산 방어 등 수입 횟감에 치이고 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br /><br />13. 저축은행, 우체국 등에 적용됐던 해외 송금 규제가 폐지되어 5월부터 대형 저축<br />은행에서 해외송금 서비스가 가능해집니다<br />. 또 외환 거래를 할 때 신고금액도 5천달러 로 높아져 이용이 더 편리해질 전망입니다.<br /><br />14. 뇌혈관이 막히거나 터져서 발생하는 뇌<br />졸중은 한국인의 3대 사망원인 중 하나입<br />니다. 흡연이 혈관손상을 촉진하고 염증을 일으킨다는 거였는데요, 실제로 어떤 과정<br />을 통해 혈관이 손상되고 염증이 유발되는<br />지가 국내 연구진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뇌<br />졸증 예방을 위해 금연하셔야겠습니다.<br /><br />15. 5월부터 보건복지부가 MRI 검사 건강<br />보험 적용 범위를 확대합니다. 눈이나 귀,코 등 두경부 MRI검사를 받을 때 부담하는 비<br />용이 3분의 1수준으로 떨어집니다. 이렇게 되면 50~70만 원에 달했던 비용이 10~20<br />만 원대로 대폭 낮아질 전망입니다.<br /><br />16. 오늘부터 해외여행 가실 때 호텔에서 짐을 부치면 별도의 절차없이 외국 공항에<br />서 짐을 찾는 서비스인 '이지드롭 서비스'를<br />시범운영합니다. 제주항공을 이용해 인천<br />공항에서 출국하는 승객이 대상으로, 서울 홀리데이 익스프레스 호텔에서 접수할 수 있고,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용 가능합니다.<br /><br />17. 공기정화용이나 인테리어용으로 키우<br />는 식물이 고양이에게는 위험하다고 합니<br />다. 진달래와 철쭉,튤립과 같은 봄꽃이 대표<br />적인데요, 고양이가 섭취하면 독성이 나타<br />나 구토와 복통, 설사 등 중독 증세로 생명<br />이 위험할 수 있고 국화와 백합, 수선화, 빨<br />간 꽃잎의 포인세티아도 고양이에게 해로<br />운 꽃이라고 합니다.<br /><br />18. 오늘부터 병무청이 내년 입영 희망자를<br />대상으로 입대하고 싶은 달을 신청받는다 고 합니다.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 제도<br />인데요, 병무청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병무<br />청 앱을 통해 할 수 있습니다. 1년에 3번 접<br />수를 받는데 오늘부터가 1회차고요, 2회차<br />는 6월, 3회차는 11월에 접수받는다고 합<br />니다.<br /><br />19. 제57회 진해 군항제를 맞아 해군 진해<br />기지사령부와 해군사관학교를 개방합니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매일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4시 반까지 문이 열리며 사전 신청없이 출입을 할 수 있습니다. 이번 주말 각종 힐링축제가 예정되어 있다니 다<br />녀오셔도 좋을 듯 합니다.<br /><br />20. 경북지방에 때이른 초여름 더위가 찾아<br />왔습니다. 의성의 낮 기온이 무려 25.1도까<br />지 치솟고,대구도 24.2도로 올봄 최고 기온<br />을 기록했습니다. 5월 말에서 6월 초에 해<br />당하는 초여름 날씨입니다. 때마침 남부지<br />방은 예년보다 포근한 날씨로 벗꽃이 절정<br />입니다. 평년보다 높은 기온이 이어지는 가<br />운데 동해안에는 봄비가 올 것으로 보입니<br />다. <br />♤자료출처☞http://:goo.gl/GU8MEk♤<br /><br />■헤드라인 뉴스■<br />1. 오늘 기온 올라 완연봄,"일교차·미세먼지 주의하세요"<br />2. 정부고위직 1천873명, 평균 재산 12억<br />원, 10명 중 7명 증가<br />3. 文대통령·이총리 나란히 '20억', 文1.3<br />억↑,李 2.9억↑<br />4. '120억원' 한전 사장도 할인받는 월 4천<br />원 전기요금<br />5. '땅콩·물컵 갑질' 나비효과에 옷벗는 조<br />양호 회장<br /><br />6. 이학수 "MB측 요청에 소송비 대납, 이건<br />희 사면 도움됐다"<br />7. KT 채용비리 핵심인물 구속, 이석채·김<br />성태 소환 초읽기<br />8. 윤중천, '별장 동영상' 증거인멸 시도, 경<br />찰에 청탁 정황<br />9. 폼페이오 "외교노력 성공적, 北FFVD 때<br />까지 제재이행 계속"<br />10. 흥국생명, 구단 역사상 5번째 챔프戰 우승…이 부문 1위<br /><br />11. 태백 장성광업소서 가스 연소사고, 1명 사망·3명 부상<br />12. 내달부터 일회용 비닐봉투 사용금지,연 22억장 소비 줄듯<br />13. 한·벨기에 정상부부 음악회 나란히 참<br />석, 靑 "양국 우호 확인"<br />14. 스페인 주재 北대사관 침입은 한편의 첩보전, 치밀한 계획과 대담한 수법<br />15. 전두환 자택공매, 일단중단, 법원. 집행<br />정지 결정<br /><br />16. "합의·사과했다" 궁중족발 사장, 오늘 항소심 선고<br />17. 키움·토스 컨소시엄 등 3곳 인터넷은행 출사표, 2강1약 구도<br />18. 한·중, 사드 이후 첫 총리회담,미세먼지 양국 공조 강화키로<br />19. 日관방 "韓교과서, 검정 항의에 확실히 반론했다"<br />20. 조동호 청문회, '외유출장'·'아들 호화유<br />학' 질타…여당도 가세<br /><br />21. 이해찬, 베트남 주석과 면담, "한반도 비핵화 노력" 공조<br />22. 美, '탱고' 연합전시지휘소 운영비, 수<br />백억원 한국에 분담 요구<br />23. '가습기살균제 판매' 안용찬 애경, 前대<br />표 등 무더기 영장<br />24. 산재보험기금 운용, 우선협상대상자에 삼성자산운용<br />25. 1월 출생·혼인 또 역대 최저, 출생아 3<br />만300명 그쳐<br /><br />26. 4월 쌀 가격 하락폭 확대, 올해 쌀 공급<br />과잉 '우려'<br />27. 제주공항에 강풍·윈드시어…3편 회항, 수십편 지연<br />28. 복제약도 '개발'해야 값 쳐준다, 차등가<br />격 적용<br />29. 금감원장 "씨티·SC 배당 과도", 금융위<br />원장과 시각차<br />30. '조선업 회복', 1분기 동남권 경기 개선, 제주는 소폭 악화<br /><br />31. 올해 軍정비예산 3조, 4년새 2배로 늘<br />어, "예산낭비"<br />32. '부모 피살' 이희진, 2심서 고개만 '푹', 동생은 연신 눈물<br />33.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공장 급물살, 정부 첫 관문 통과<br />34. 바버라 부시 생전 인터뷰 공개, "트럼프 때문에 심장병 악화"<br />35. 580만명 넘은 '브렉시트 취소' 청원에 英 정부 "수용 불가"<br /><br />36. 프란치스코 교황, 이번엔 반지 입맞춤 허용해 '눈길'<br />37. 진화하는 외계행성 탐사,인공지능 활약 본격화<br />38. 개통 15년 맞은 KTX…지구 둘레 1만 바퀴 달렸다<br />39. 대출상품도 보험처럼, '청약철회권' 부<br />여 추진<br />40. 軍, '실리콘 지문'으로 출퇴근 조작, 군<br />의관 8명 적발<br /><br />41. 렌트후 37분만에 추락 '참변', 드러나는 강릉 사고승용차 동선<br />42. 분양시장 내달 물량공세, 4만7천가구 분양<br />43. 부산·경남 또 하나의 상생결실, 전국체<br />전 공동유치<br />44. 주민등록등본,인터넷 출력 때 플러그인 설치 안해도 된다<br />45. 베트남 관광박람회 남북 첫 동시참여, '선의의 경쟁'<br /><br />46. 삼성重, "美서 2천830억원 규모 손해<br />배상 소송 피소"<br />47. 이르면 5월 저축은행서,해외 송금·수금 가능해진다<br />48. "버스회사 임원이 회삿돈 161억 챙겨", 고소장 접수<br />49. 식약처, 잔류농약 기준초과, 중국산 마<br />늘종 회수<br />50. 암세포가 뱉어내는 단백질, '각성제'처<br />럼 종양 키운다<br /><br />51. 뉴질랜드 남섬, 2일간 강우량 1천86<br />mm '물폭탄'<br />52. EU, 자동차 첨단기능 2022년 의무화 합의<br />53. 화웨이 P30·P30프로 공개…"스마트폰 촬영 경험 바꾼다"<br />54. 검찰 "만취선장, 요트충격 후 도주하다 광안대교 충돌"<br />55. 5월부터 두경부 MRI에 건보…검사비 부담 ⅓로 '뚝'<br /><br />56. 中, 보잉 737맥스8 기종 내항 증명서 발급 중단<br />57. 英 가장 인기 있는 관광명소는? 테이트 모던 갤러리<br />58. 부산 커피숍서 '묻지마' 흉기 난동 부린 20대 구속<br />59. 제주 초등학교 구토·설사는 노로바이<br />러스 감염<br />60. 잠실철교 아래 창고, 헌책 꽂힌 보물창<br />고로 변신<br /><br />61. 전통과 현대 조화, '창덕궁 희정당' 내부 정식 개방<br />62. 서울택시에 이르면 6월부터, '앱 미터<br />기' 시범 도입<br />63. 갯벌·사구 등 해양보호구역, 관리기본<br />계획 만든다<br />64. 실형 선고에 불만…피고인 청주지법서 자해 소동<br />65. 음식물 쓰레기로, 비료제조 가능해진다<br /><br />66.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측근, 극단적 선택…유서는 없어<br />67. '매의 눈' 버스기사 덕에 전자발찌 훼손·<br />도주한 성범죄자 검거<br />68. 전국노래자랑 뒤집어놓은 '할담비', 손<br />담비도 화답<br />69. "음주 운전자 구속해달라", 아버지 잃은 아들 청원<br />70. 19년간 음주·무면허 운전 16번,이번엔 구속<br /><br />71. 정부고위직 1천873명, 평균 재산 12<br />억원…10명 중 7명 증가<br />72. 철부지 손자한테 폭행당한 할머니,법원<br />에 선처호소<br />73.[코스피] 3.18p(0.15%)내린 2,145.62<br />74.[코스닥] 8.36p(1.13%)내린 728.45<br />♤자료출처☞http://:goo.gl/GU8MEk♤<br /><br />■오늘의 영어 한마디■ <br />* No problem, I‘ll be there on time. <br />☞걱정 마, 내가 제시간에 갈게.<br />* We should finish our work on time. <br />☞우리는 일을 제시간에 끝내야만 한다.<br />* They should arrive on time. <br />☞그들은 제시간에 도착해야만 한다.<br /><br />■오늘의 건강상식■<br />*발바닥 통증, 하지정맥류 신호일수도 <br />보기 ㅡ><a href="https://shealth.life/r/V9aa">https://shealth.life/r/V9aa</a><br />■알아두면 좋을 생활 뉴스■<br />1. 5월부터 대형 저축은행에서 해외송금 서 비스가 가능해집니다. 저축은행, 우체국 등<br />에 적용됐던 해외송금 규제가 폐지됐기 때<br />문인데요. 또 외환거래를 할 때 신고금액도<br />5천 달러로 높아져 이용이 더 편리해질 전<br />망입니다. <br /><br />2. 공공기관 웹사이트를 방문할 때 별도의 프로그램을 설치하라고 해 불편한 적 많으<br />셨죠, 정부가 올 하반기부터 추가로 프로그<br />램을 설치 하는 플러그인 시스템을, 제거하<br />는 작업을 진행합니다. 또 앞으로는 장애인 고용 포털이나 경찰청 안전드림 등에서도 플러그인이 제거된다고 합니다.<br /><br />3. 머리쪽의 MRI검사 비용은 고가인데요. 앞으로 눈이나 귀, 코 등 두경부 MRI 검사<br />를 받을 때 부담하는 비용이 3분의1 수준으<br />로 떨어집니다.5월부터 보건복지부가 MRI 검사 건강보험 적용범위를 확대합니다. 이<br />렇게 되면 50~70만 원에 달했던 비용이<br />10~20만 원대로 대폭 낮아질 전망입니다. <br /><br />4. 앞으로 해외여행 가실 때 호텔에서 짐을<br />부치면 별도의 절차없이 외국공항에서 짐<br />을 찾는 서비스가 도입됩니다. 국토부가 내<br />일부터 5월 말까지 '이지 드롭' 서비스를 시<br />범적으로 운영하기로 했습니다. 제주항공<br />을 이용해 인천공항에서 출국하는 승객이 대상으로 서울 홀리데이 익스프레스 호텔<br />에서 접수할 수 있고, 투숙객이 아니어도 이<br />용 가능합니다.<br /><br />5. 제57회 진해군항제를 맞아 해군이 진해<br />기지사령부와 해군사관학교를 개방합니다.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매일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4시 반까지 문이 열립니다<br />. 사전 신청없이 출입을 할 수 있습니다. 활<br />짝 핀 벚꽃과 함께 해사 구경도 해보시죠? <br /><br />6. 요즘 날씨가 따뜻해 참 걷기 좋은 계절인<br />데요, 이번 주말 전남 해남군 '달마고도'에<br />서 봄맞이 힐링축제가 열립니다. 걷기 행사<br />를 비롯해 숲속 음악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br />쳐진다고 하니 이번 주말 가족과 함께 가보<br />시죠 <br />♤자료출처☞http://:goo.gl/GU8MEk♤<br /><br />■<a href="https://band.us/band/68539325/post/2900">https://band.us/band/68539325/post/2900</a>■<br />❒오늘의 역사(3월28일)❒ <br />✿ 1995년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 ‘천마’ 시<br />험발사 성공<br />* 국방부가 순수 국내기술로 개발해온 단거<br />리 지대공 미사일(K-SAM) ‘천마’의 시험발<br />사에 성공했다고 1995년 3월 28일 발표했<br />다. 국산 지대공 미사일 개발은 이번이 처음<br />이었다.천마는 국방과학연구소(ADD)와 민 간 방위산업체가 1980년대 末부터 공동개<br />발해 온 단거리 지대공 미사일로 유효 사정<br />거리는 5㎞다.<br /><br />* 우리 軍의 약점으로 지적돼 온 저고도 敵 항공기에 대한 요격용으로 개발된 천마는, 역시 국내기술로 개발된 30㎜ 대공자주포 비호 (사정거리 3㎞)와 함께 주로 기계화부<br />대나 공군기지의 대공 방어용으로 실전배 치돼 활용되고 있다. 천마가 개발되기 前까<br />지 수도권 및 공군기지에 주로 배치돼 있던 단거리 지대공미사일은 미국제인 스팅어 , 프랑스제인 미스트랄 , 영국제인 재블린 등<br />이었다.<br /> <br />▶2004년 영국의 저명한 배우겸 극작가인 피터 유스티노프 사망<br />▶2003년 일본, ‘한반도 정찰위성’ 발사<br />▶2002년 최규선 게이트 첫 폭로<br />▶2001년 김포국제공항, 국제공항 시대 마감<br />▶1999년 루이스 곤살레스,파라과이 대통<br />령 취임<br />▶1997년 정보근씨 특정경제범죄 가중처<br />벌법 상 횡령혐의로 구속<br />▶1994년 한-중 정상회담 (북한 핵문제, 경제협력 집중논의)<br />▶1993년 변정일, WBC 밴텀급 세계챔피<br />언 획득<br />▶1993년 부산행 무궁화호 열차, 구포역<br />입구서 지반붕괴로 전복(68명 사망, 123명 중경상)<br />▶1991년 소련 모스크바주재 미국대사관 화재발생<br />▶1990년 차세대 전투기사업의 기종을 제<br />너럴다이내믹스사의 F16으로 확정<br />▶1985년 프랑스 화가 샤갈 사망<br />▶1983년 농업보험,1987년부터 실시 계<br />획<br />▶1983년 소련, 아시아태평양지역담당 사<br />령부 신설<br />▶1982년 멕시코 치아파스의 엘치콘 화산 폭발로 약2천여 명 사망<br />▶1980년 미국-터키 군사협력협정 조인<br />▶1980년 박동진 외무부장관, 스리랑카서 주최한 리셉션에 PLO대표 초청위해 접촉<br />▶1979년 영국, 캘러헌 노동당정부 붕괴<br />▶1979년 미국, 스리마일섬 원자력발전소 방사능 누출사고 발생<br />▶1974년 한국-오만, 국교수립<br />▶1972년 정홍진 중앙정보부 협의조정국<br />장 방북(-31일)<br />▶1969년 김수환 대주교, 한국 최초로 추<br />기경에 서임<br />▶1969년 아이젠하워 미국 대통령 사망<br />▶1968년 한국경제인협회, 전국경제인연<br />합회로 개칭<br />▶1965년 칠레에 지진, 약 5백여 명 사망<br />▶1963년 공군수송기 C46 추락 11명 사 망<br />▶1962년 아르헨티나, 군부 쿠데타<br />▶1962년 시리아, 군부쿠데타로 쿠드시 대통령 취임<br />▶1953년 미국의 운동선수 소프 사망<br />▶1953년 북한, 부상포로 교환에 합의<br />▶1950년 남로당 총책 김삼룡 검거<br />▶1941년 영국 작가 버지니아 울프 사망<br />▶1939년 ‘2차대전의 리허설’스페인 내전 종결<br />▶1938년 중국 남경에 일본의 괴뢰정부 수립<br />▶1930년 일본 무교회주의를 선도한 신학<br />자 우치무라 간조 사망<br />▶1913년 독립운동가 규호 이규창 출생<br />▶1910년 앙리 파브르, 최초의 수상기 개<br />발, 비행 성공 <br /><br /><br />💢시사 만화 評</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cb6f8032cc4b957000c200c6031a141f366b0606'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575f8a42e4c0fd4085cad317966eea0a159ce933'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24f75519ddc7c74a101b008a0b8090cfea5cf614'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161687cdbca6b54645e135289301012aef17229b'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315e154a654e3d1ea35a943625312b7b272a0055'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c73ed7f112ad19d38f398d29b549de369b084790'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47b2efce34cb46565cd19224e1053da0840c448e'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a4a50992cb977c4da2224b38feece6c0b1bcf7bf'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903204bcb9037498042870ab9e8dadc9ab14ae9a'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162a39d636b37590e30897de814f9a7e56409948'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9922fc4662ff4f5d9cc633d1a92a1aa8ed27e5f5'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8402c91f0283488f906d8e68cd0183c2cfd752bf'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e19e851415da421b3b3f6a4e4b40af6459f33ac2'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ef5a5dfa1d73d82398fc78d644876247c557acd8'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6ab4e0a04fb9859747fbfb14d07f52a5e3f6cafb'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d2d70787ff8bf77555c817de318c250b706db8fd'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be1816db4cc2d6c323fce005c11c0b9191fea9fb'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2f5ebad265a486240f77c8e1ca1bc4ab8bb2568e'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61d22e075394e78f19fc1cbce395c98758bb9949'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76f2b5d37274f8ca07490f5e3f17a6a987a8f3b1'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72fe8ae7771ef98517802e396a48f823e41b7108'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1acb06ab0ed8aa59dceba411a146eb7d38d98a6f'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b3c0c8d4ba7286ec7c1dde47ab3eedf33b89a565'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a29f40b2fb8aae30239be810af74cfdc13399201'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9a147f70ec8722b5d8b877fc0723b3449965fc72'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bf58d2f7a5d60fd55fc0b1872c6ae4b5865bfa6e'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0bc93cb263dfa954f672a57a28e96f6b4a36467b' class="txc-image" /></p><p><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5EKx/3956f91259b0ca1b560cfe6e96dc3906cd7569b7' class="txc-image"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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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5월 부터 ~ MRI 검사 비용이
3분의1 수준 ~ 50 ~ 70만원
하던 비용이 ~ 10 ~ 20만원
대로 ~ 대폭 낮아질 전망이라
합니다 ~ 미세 먼지 많아 외출
쉽지 않은 오후 ~ 즐겁게 ^^
보내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