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윤 석 열 대통령 내외분! 국민의 힘, 대표님, 의원님들! 국정에 임하시는 지도자님들! 또한
이곳에 오시는 모든 분들! 나라사랑 자식사랑 이웃사랑 각자사랑 더불어 덕으로 살아가야할 인생사
모든 것은 순리대로 강력한“11호 태풍 힌남노”수마가 할퀴고 간 흔적 물 폭탄 곳곳잠기고 상처 너무나
안타까운 사연들을 접하면서 이제부터라도 대통령님 지도자님들 솔선수범 한마음 한 뜻 다함께 힘을
합쳐 하늘땅같이 높고 넓은 큰 그릇 만들어 모든 해결 국민들의 쓴 소리에 더욱더 경청 혀끝에 말 한
마디 한마디 심사숙고 언행 조심하여 자존심 고집 버리고 고치고 바꾸고 시정하면서 초심과 실천을
중요시 중립에서 중심 잡아 평화평등사회로 가는 전환기 모든 일에 남 탓 종식 내 탓 먼저 차근차근
하나하나 숙제와 과제를 풀어서 진심을 담은 소통과 화합정치 더 이상 멈출 수없는 구석구석 틈틈이
소외된 힘없고 어두운 그늘진 곳 서민들을 위하여 멀리 보는 안목 옳은 길은 여야가 따로 없는 신뢰와
신용이 재산 되어 인정받는 세상 이것이 21세기 진정한 민주화로 가는 개혁 운명과 세상을 바꾸는 새
시대의 흐름 현세 미래 공약 약속지킴이 일거수일투족은 오직 하늘땅에게 진심으로 비는 마음만이
이루고자 하는 일이 채워주기에 후일 대한의 우리들의 아들딸들에게 산교육 밑거름 만들어 빚이 아닌
희망과 복을 안겨다 줄 수 있는 이름을 남기는 역사의 주인공들이 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 담아 당면한 현제와 미래를 위하여 나눔이란 단어를 가지고
오늘도 또다시 글월을 올리겠습니다.
충 신 독 립 통 일 세 계
하늘에서 내리신 설법말씀
39년 전의 말씀입니다.
1983년 9월 25일 (음 8월 19일) 입학식,
103군데로 물리치고 4군데 째 한국 땅에 만내서 이 둥치로 전부 백성들한테 통변 자가
되어서 하늘에 조화서 높은데서 바람으로 다 갈 차주는 전부 백성들한테 깨우쳐줘서
들 어면 자기(각자)일, 못 들 어면 자기가정이 허물어지는 암(불치병, 사건, 사고, 폭우, 폭풍, 지진)
병 걸리면 아무리 돈 있으면 무슨 소용, 돈 두고 복두고 가는 살림 있어서 뭐합니까?
사형선고인데, 그런 것을 다 바로잡아 주는 세상이 있습니까? 안 듣고 안 보는 세상이 되니까
전부 앉아서 코 똥 낍니다. 그렇게 되는 것 같으면 발바닥에 흙 묻히고 땅에 댕겨 그러니
마음하나만 진심으로 먹고, 대기 급하면 전화라도 해가지고 그대로 해나가면 다 편키
둥치(영을 받으신 육신)는 안가도 영은 군사들은 어디 어느 나라도 갑니다.
옛날에 벌 시로 미국 대통령 총 맞으니까 처음엔 밤 이틀, 낮 이틀 만에 갔다 왔습니다.
두 번째 갈 때 밤3일 낮 사흘 갖다왔습니다. 그 미국나라도 가가 대통령 살려주는데
누가 압니까? 그전에는 한사람 한 사람 봐도 힘들었는데 지금은 모 다서 봐도 또
안 나와도 다 돌아가도록 효 음 나게 되니까 얼마나 참 기술이 늘었지요.
하늘밑에 땅위에 사는 백성들 너 탓 내 탓(여, 야)
하지 말고 모든 것을 이해하고 마음하나로 뭉쳐서
한 덩어리 뭉쳐야만 민생경제 풀리고 살기 좋은 세상 온다.
오늘은 이만 다음에 또 올리겠습니다.
미래의 희망을 위하여 항상 일상생활 속에서 좋은 생각 고운말씀
각자 맡은바 최선을 다하는 보람 있는 나날 되십시오.
바쁘신 가운데 항상 긴 글 읽어주시고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
매번 똑같은 말씀 같지만 지나치지 않을 것이며 습득실천하다
보면 시간과 세월이 흐르면 흐를수록 머릿속 가슴속에 와 닿아
운명을 바꾸는 개혁 개척시대 현제와 미래에 피와 살이 되어
신토불이 보약진국 코로나19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