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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엔여섯평농막으로갑니다 을 읽었다. 영지버섯 재배를 연천에서 컨테이너 농막 + 차광막으로 해보려는 구상이시라면, 가능합니다. 다만 컨테이너를 농막으로 놓는 것과 버섯 재배시설로 사용하는 것은 법적으로 별도로 확인해야 한다.
차광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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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지 재배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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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테이너] │
│ 배양·작업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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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종균·배지 보관* 작업도구 보관* 여름철 고온 회피* 필요하면 냉난방·환기 설비 설치
*차광막 아래; 영지 원목 재배* 강한 햇빛 차단* 비를 직접 맞지 않게 관리* 측면은 완전히 막지 않고 통풍이 되게 구성
영지는 표고와 달리 완전한 암실보다는 생육 단계에서 적당한 산광과 환기가 필요하다. 따라서 차광막을 너무 촘촘하게 설치해서 내부가 덥고 습한 상태가 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다.
연천은 여름철 고온과 겨울철 저온 차이가 크기 때문에 컨테이너 하나만으로 영지를 재배하기보다는 컨테이너를 작업·배양용으로 사용하고, 별도의 차광 재배공간을 만드는 방식이 실용적이다. 다만 농지에 컨테이너를 설치하는 경우에는 농막 요건, 농지 관련 규정 등을 먼저 확인해야 한다. 연천군도 농막·컨테이너 등 불법·거주불가 건축물에 대해서 별도로 안내하고 있다. ([연천군의회][1]) 또한 하천구역 등에 컨테이너나 그늘막을 설치하는 것은 점용허가 문제가 생길 수 있으므로 위치가 중요하다. ([연천군의회][2])
[1]: https://www.yeoncheon.go.kr/site/www/images/popup/pop_251229.pdf?utm_source=chatgpt.com "연천군 농어촌 기본소득 안내"
[2]: https://www.yeoncheon.go.kr/?utm_source=chatgpt.com "연천군청"
컨테이너 자체를 기둥·벽체처럼 이용해서 그 위에 차광막을 씌우는 구조는 영지버섯 소규모 재배에는 꽤 실용적인 방법이다. 컨테이너를 양쪽에 놓고 그 사이 또는 위에 철골 파이프를 걸쳐 차광막 지붕을 만드는 방식;
차광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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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테이너│ │컨테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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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컨테이너 한 동만 이용한다면:
차광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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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배공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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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컨테이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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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컨테이너는 재배공간보다 작업·보관공간으로; 종균 및 자재 보관* 건조 전후 작업* 관수 장비·농기구 보관* 필요하면 냉난방 설비 설치
2. 컨테이너 밖을 영지 재배공간으로; 차광막 아래 원목 배치* 바닥은 배수가 잘 되게* 측면은 완전히 막지 않고 개방* 여름에는 자연통풍이 잘 되도록 구성
3. 차광막은 단일 막보다 이중 구조가 좋다; 예를 들어: 바깥쪽 차광막 → 공기층 30~50cm → 안쪽 차광막 으로 만들면 한여름에 막 자체가 뜨거워지는 것을 줄일 수 있다.
연천에서는 강풍과 폭설을 고려해야 한다. 차광막만 별도로 세우는 것보다 컨테이너를 구조물의 일부로 활용하면 튼튼하게 만들기 쉽다. 다만 차광막의 장력과 철골 구조를 컨테이너 지붕에 직접 과도하게 걸면 안 된다. 바람이 불 때 차광막이 큰 돛처럼 작용하므로, 파이프와 컨테이너 연결부를 제대로 설계해야 한다. 그리고 농지에 컨테이너를 놓고 차광시설을 설치하는 경우에는 농막·농지법 및 개발행위 관련 규정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안전하다.
조적(벽돌)과 목공을 조합하면 튼튼하면서도 통풍이 좋은 닭장을 만들 수 있다. 추천 구조;
* 기초·하부: 콘크리트 기초 * 벽체: 벽돌 조적 3~4단 정도를 하부에 설치 * 상부: 목재 기둥과 서까래로 지붕 및 골조 구성
* 전면: 목재 프레임 + 철망 * 측면: 하부는 조적, 상부는 철망으로 통풍 확보 * 지붕: 목재 지붕틀 + 함석/컬러강판
* 출입문: 목재문 * 닭 출입구: 바닥 가까이에 별도의 작은 출입구 * 횃대: 지면에서 약 40~60cm 높이 * 산란상자: 어둡고 조용한 측면에 설치
특히 닭장은 겨울 보온보다 여름 통풍과 습기 관리가 더 중요하다. 조적벽을 너무 높게 쌓아 완전히 막기보다는, 아래쪽은 조적 + 위쪽은 목재와 철망으로 만드는 형태가 실용적이다. 1
다차(dacha)와 클라인가르텐(Kleingarten)은 둘 다 도시민이 주말이나 휴일에 이용하는 작은 전원 공간이지만, 역사와 제도는 꽤 다르다.
| 구분 | 러시아 다차 | 독일 클라인가르텐 |
| 기본 의미 | 도시민의 전원 별장·텃밭 | 도시 내외의 소규모 공동 텃밭 |
| 기원 | 러시아 제정시대의 별장 문화 | 19세기 독일의 도시 빈민·근로자 텃밭 운동 |
| 주된 목적 | 휴식 + 농사 + 가족생활 | 원예·텃밭 + 휴식 |
| 건물 | 비교적 큰 주택도 가능 | 작은 정원용 오두막이 일반적 |
| 소유 형태 | 개인 소유가 많음 | 토지 임대 + 협회 운영이 일반적 |
| 닭·가축 | 지역과 개인에 따라 가능 | 규정상 제한되는 경우가 많음 |
| 분위기 | 전원주택·농장에 가까움 | 잘 정돈된 공동 텃밭 |
| 핵심 개념 | “도시인의 시골집” | “도시인의 정원” |
# 다차는 상당히 자유롭다; 러시아의 다차는 단순한 별장이 아니라 생활문화에 가깝다.
작은 목조주택을 짓고, * 감자·토마토·오이 재배* 과일나무* 온실* 장작 창고* 사우나(반야)* 닭장* 작은 작업장 등을 갖추기도 하다.
# 클라인가르텐은 조금 다르다; 개인의 별장보다는 공동체가 관리하는 정원.
예를 들어 도시 근처에 수십~수백 개의 작은 구획을 나누고 각각의 이용자가 임대해서 텃밭을 가꾸는 방식. 그래서 이런 모습이 전형적이다. 공동 출입구 → 작은 정원 여러 개 → 각 정원에 작은 목조 오두막 → 텃밭·과수·꽃 → 공동규칙. 특히 독일에서는 “정원에서 무엇을 할 수 있는가”에 대한 규칙이 상당히 구체적이다. 오두막의 크기, 정원 이용방법, 식재, 소음, 주거용 사용 여부 등이 제한될 수 있다. 79
다차·클라인가르텐과 연결해서 보면, 한국에서 작은 전원 공간을 만들 때 농막과 산림경영관리사는 비슷해 보이지만 법적 성격이 상당히 다르다. 현재 법령 기준으로 비교하면 다음과 같다.
| 구분 | 농막 | 산림경영관리사 |
| 대상 토지 | 농지 | 산지(임야) |
| 주된 목적 | 농작업 지원 | 산림경영·산림작업 지원 |
| 주요 용도 | 농기계·농자재 보관, 농산물 간이처리, 농작업 중 일시휴식 | 산림작업 관리, 작업대기·휴식 |
| 주거용 | 불가 | 불가 |
| 규모 관련 기준 | 연면적 20㎡ 이하 | 부지면적 200㎡ 미만 |
| 핵심 자격 | 농지에서 농작업에 필요한 시설 | 임업인이 설치하는 시설 |
| 법적 근거 | 농지법 | 산지관리법 |
농막은 농지법상 농작업에 직접 필요한 농자재·농기계 보관, 수확 농산물의 간이 처리, 농작업 중 일시 휴식을 위한 임시창고이며, 주거 목적이 아니어야 한다. 현재 농지법 시행규칙에서 연면적 20㎡ 이하 등의 요건을 두고 있다. ([법제처][1]) 반면 산림경영관리사는 산림경영을 위한 시설이다. 현재 산지관리법 시행령은 임업인이 설치하는 산림경영관리사를 부지면적 200㎡ 미만으로 규정하고, 작업대기 및 휴식공간은 바닥면적의 25% 이하인 시설로 정의하고 있다. ([법제처][2]) 중요한 것은 '숙박시설'로 생각하면 안 된다는 점이다. 예를 들어 임야에 목조 건물 + 침대 + 주방 + 욕실 + 난방을 만들어 놓고 “산림경영관리사니까 주말에 별장처럼 사용한다”고 하는 것은 제도의 취지와 맞지 않는다. 산림경영관리사는 산림경영을 위한 관리시설이지 별장이나 주택을 짓기 위한 우회수단이 아니다. 실제 산림경영을 하고 있어야 하고, 시설의 규모와 용도도 법령상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법제처][2])
산지관리법 시행령에는 일정한 조건에서 농업용·축산업용 관리사, 농막도 산지일시사용신고 대상 시설로 규정되어 있다. 농림어업인이 설치하고 부지면적 200㎡ 미만, 주거용이 아니며 작업대기·휴식공간이 바닥면적의 25% 이하인 등의 조건이 있다. ([법제처][3]) 따라서 실제 토지를 가지고 있다면 “농막이냐 산림경영관리사냐”를 먼저 선택하기보다, 그 토지의 지목·산지구분·소유자 자격·실제 경영 형태를 먼저 확인해야 한다.
[1]: https://www.law.go.kr/lsLinkCommonInfo.do?chrClsCd=010202&lsJoLnkSeq=1026871641&utm_source=chatgpt.com "국가법령정보센터 | 조문정보"
[2]: https://www.law.go.kr/lsLawLinkInfo.do?chrClsCd=010202&lsJoLnkSeq=900395408&utm_source=chatgpt.com "조문정보 | 국가법령정보센터"
[3]: https://www.law.go.kr/LSW/flDownload.do?bylClsCd=110201&flSeq=153890313&gubun=&utm_source=chatgpt.com "■ 산지관리법 시행령 [별표 3의3] <개정 2025. 3. 11.>" 85
저자는 밭에 8000만원 그리고 6평 농막에 6000만원으로 총 1.4억을 대출로 충당했다. 농막은 크기와 사양에 따라 비용 차이가 상당히 크다. 현재 국내에서 흔히 생각하는 3×6m(약 5.4평) 농막을 기준으로 대략 잡으면:
| 형태 | 대략적인 건축비 |
| 기본 컨테이너형 | 500~1,000만원 |
| 조립식 판넬형 | 800~1,500만원 |
| 목조 농막 | 1,200~2,500만원 |
| 단열·창호·내부마감 고급형 | 2,000~3,500만원+ |
| 기초·전기·수도 등 부대공사 | 별도 수백만원 가능 |
따라서 농막 본체만이 아니라 기초·운반·설치·전기·상하수도까지 포함하면 1,500~3,000만원 정도를 예산으로 잡고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현실적이니 저자는 상당히 고급스러운 농막에 투자한 셈이다. 89
3×6m(약 5.5평) 컨테이너 농막을 기준으로, 단순한 컨테이너가 아니라 단열 + 강제환기 + 독립형 태양광 + 빗물저장·급수까지 갖추면 약 1,800만~2,500만원 정도를 현실적인 예산이다. 현재 3×6m 컨테이너는 제품에 따라 내부 30T 단열, 환풍기, 전등·콘센트 등을 기본으로 포함하는 사례도 있다. 운송·하차는 별도인 경우가 많다. ([(주)유일컨테이너][1])
| 항목 | 예상비용 |
| 3×6m 컨테이너 본체 | 250~350만원 |
| 단열 보강 + 천장/벽 마감 | 200~300만원 |
| 창호·방충망·환기팬 2~3개 | 100~150만원 |
| 기초·설치·운송·크레인 | 150~250만원 |
| 태양광 2kW | 250~350만원 |
| 인산철 배터리 5kWh | 300~450만원 |
| 인버터·차단기·배선 등 | 150~200만원 |
| 빗물받이 + 2톤 물탱크 | 70~120만원 |
| 급수펌프·필터·배관 | 80~150만원 |
| 싱크대·간단한 내부설비 | 100~150만원 |
| 예상 합계 | 1,650~2,470만원 |
태양광은 2kW 정도를 추천한다. 단순히 LED 조명, 휴대폰, 냉장고, 환풍기, 소형 펌프 정도라면 1kW도 가능하지만, 여름철 냉방까지 생각하면 2kW + 5kWh 배터리가 훨씬 여유롭다. 다만 에어컨을 많이 사용한다면 2kW도 부족할 수 있어서 3kW + 10kWh급으로 올라가는 것이 좋다.
컨테이너 지붕을 그대로 빗물 집수면으로 이용하면 된다. 지붕 → 홈통 → 초기우수 배제장치 → 필터 → 2톤 탱크 → 펌프 → 수도. 이렇게 구성하면 된다. 1톤 물탱크 제품도 현재 약 29만원 수준의 판매 사례가 확인되므로, 2톤으로 구성하면 탱크 자체는 수십만원대에서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빗물을 식수로 사용할 생각이라면 이야기가 완전히 달라진다. 단순히 화장실, 청소, 텃밭, 닭장 등에 사용하는 생활·농업용수로 구성하는 것이 현실적이다.
[1]: https://www.u1con.com/product-page/3-6-%EC%BB%A8%ED%85%8C%EC%9D%B4%EB%84%88?utm_source=chatgpt.com "3x6 기본형 컨테이너 | (주)유일컨테이너"
농막취득세는 10만원이하이고 재산세는 없는대신 3년마다 가설건축물 신고갱신비 2만원이다. 양도차액은 발생할 가능성이 없지만 있더라도 개인이 비사업적으로 중고물품을 파는 경우는 면제된다. 111 빈집을 빌리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정보시스템 공가랑은 서비스가 정지되었다. 112
가장 중요한 것이 예산이다. 가용자금에 대출을 추가할 수있는데 토지가격의 50%정도는 인근 농협에서 대출받을 수있고 거기에 신용대출을 추가할 수있다. 126 텃밭은 10평정도로 10여종을 수확하면 부담이 없다. 남은 면적이 크다면 손이 덜가는 호두나무나 대추나무를 식재할 수있다. 128 저자는 기본예산에서 온실을 추가하여 900만원이 초과되었다. 131
농업인이 아닌 개인도 주말 등을 이용해 취미·여가 목적으로 농작물이나 다년생식물을 재배하려는 경우 농지를 소유할 수 있다. 농업진흥지역이 아닌 지목이 전, 답, 과수원인 농지를 취득하고 연면적 20평방미터 이내의 농막을 설치하고 신고하면 된다.
① 면적은 세대 전체 기준 1,000㎡ 미만; 주말·체험영농 목적으로 소유할 수 있는 농지는 1,000㎡ 미만. 여기서 중요한 것은 본인 한 명의 농지만 보는 것이 아니라 세대원이 소유한 농지를 합산한다는 점. ([법제처][1]) 따라서 예를 들어:
* 300평 ≈ 992㎡ → 가능 범위 * 400평 ≈ 1,322㎡ → 주말·체험영농 소유상한 초과
② 농지취득자격증명이 필요; 주말농장 목적으로 농지를 매입할 때도 일반적으로 농지취득자격증명(농취증)을 받아야 한다. 농지 소재지의 시장·구청장·읍장·면장에게 신청. 주말·체험영농으로 신청하는 경우에는 현재 소유 농지와 새로 취득하는 농지를 합산해 1,000㎡ 미만인지 확인. ([법제처][2])[1]: https://www.law.go.kr/LSW/lsLinkCommonInfo.do?chrClsCd=010202&lsJoLnkSeq=1026903711&utm_source=chatgpt.com "국가법령정보센터 | 조문정보"
[2]: https://www.law.go.kr/LSW/lsLinkCommonInfo.do?chrClsCd=010202&lsJoLnkSeq=1030375629&utm_source=chatgpt.com "국가법령정보센터 | 조문정보" 134
다만 건축법은 농막과같은 가설건축물에 대해 지자체의 건축조례로 위임하고 있기에 지자체별로 기준이 다르므로 국민신문고를 통해 건축허가담당 공무원에게 질의하는 것이 좋다. 예로 울산은 면적이 10평방미터 이내고 높이와 재질, 용도까지 제한하고 있다. 135 https://www.disco.re/에서는 최근 거래내역이 지도상에 표시되어 편하다. 136 정화조설치도 지자체에 따라 다르기에 미리 확인해야 한다. 화장실이 없으면 상당히 불편하다. 국민신문고가 추후 근거를 남기는데 유리하다. 137 공주의 경우 정화조면적과 배관까지 포함하여 연면적을 계산하므로 이에 대한 확인도 미리하는 것이 좋다. 나중에 농막을 자르지 않으려면... 141
도로는 건축허가에도 중요하지만 공사나 농막의 이동에 필요한 트럭과 크레인의 출입에도 중요하다. 144 성토비용은 1입방미터에 1만원정도가 들고 여건에 따라 가감된다. 200평을 1미터 높히려면 660입방미터가 필요하므로 덤프트럭 55차분이다. 147 농가 평균 경지면적은 1만평방미터에 불과하고 매출액이 1천만원 이하인 경우가 70%를 초과하는 영세한 수준이다. 농업기업도 14천개에 달하지만 작물재배업이 주인 경우는 절반에 불과하고 50인이상 고용회사는 21개에 불과하다. 65세미만 세대주의 귀농을 장려하기위해 창업자금 3억까지, 주택자금 7500만원까지 연 2%의 고정금리로 대출해주지만 효과는 크지않다. 188
농막구입전 제작사에 농지의 지번을 알려주고 운송과 설치에 문제가 없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209 농막도 물건이므로 대한상사중재원이 제공하는 국내표준물품매매계약서를 참고하면 좋다. 226 농막에서 물을 사용하는 방법은 세가지가 있다.
1. 가장 현실적인 방법; 이웃에 연결하여 사용하고 한달 수천원의 수도비용 대납
① 상수도 인입; 가장 편리. 인근 상수도관에서 농막까지 관로를 연결. 계량기 설치와 급수공사 비용이 발생. 상수도 공급 가능 지역인지 먼저 확인해야.
② 지하수; 관정을 파서 지하수를 사용. 수질검사와 관련 신고·허가 여부를 확인. 초기 공사비가 상수도보다 커질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편리할 수 있다.
③ 빗물 저장; 농막 지붕의 빗물을 물탱크에 모은다. 펌프를 이용해 수도처럼 사용할 수 있다. 텃밭·청소·화장실용수 등으로는 매우 유용. 음용수로 사용하려면 별도의 정수·살균 시스템이 필요.
2. 상기 농막이라면; 상수도와 빗물을 같이 쓰는 방식을 고려. 농막 지붕-> 빗물받이-> 초기우수 배제-> 필터-> 2톤 물탱크-> 펌프->텃밭/청소 농막 수도 그리고 음용수는 별도로 상수도나 생수를 사용하면 시스템이 훨씬 간단.
3. 비용은? 대략적으로 보면:
* 상수도 인입: 관로 거리와 도로 굴착 여부에 따라 수십만~수백만원 이상. 관로까지 토지사용허가서를 받아야 하므로 추가비용과 소요시간 상승가능
* 지하수: 관정 깊이와 지질에 따라 수백만원 이상. 계약에 특약을 부가하여 수원을 찾지못하는 경우 무상으로 한다고 명시해야함. 전기펌프비용 필요
* 빗물 시스템: 약 100~200만원 정도부터 구성 가능
* 물탱크 2톤 + 펌프 + 필터 + 배관: 구성에 따라 추가. 특히 농막이 상수도관에서 멀리 떨어져 있으면 관로공사비가 크게 증가. 243
기존에 도로가 없는 토지에 건물을 짓거나 농막을 설치하면서 도로명주소를 새로 받으려는 것이라면, 보통 건물번호(도로명주소) 부여 신청 절차를 밟는다. 도로명주소는 기본적으로 도로명 + 건물번호로 구성되고, 건물의 주출입구에 맞춰 건물번호가 부여된다. ([주소정보누리집][1])
# 농막의 경우; 적법하게 설치한 뒤 건물번호를 부여받을 수 있는 대상인지 관할 지자체의 도로명주소 담당 부서에 확인하는 것이 좋다.
일반적인 건물번호 부여 절차는: 1. 건물번호 부여 신청2. 담당 부서의 현장·서류 확인3. 건물번호 결정4. 도로명주소 통보5. 건물번호판 설치. 신축 건물의 경우 사용승인 전에 건물번호를 신청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며, 일부 대상은 소유자·점유자가 신청할 수 있다. ([구미시청][2])
처리기간은 지자체 안내상 약 14일 이내인 경우가 많다. ([동구청][3]) 정부24에서 온라인신고하고 사진등을 업로드하는 것이 편하다.
[1]: https://www.juso.go.kr/introduction/RoadAddress?utm_source=chatgpt.com "주소정보누리집(도로명주소 안내시스템) 주소정책소개 < 도로명주소 소개"
[2]: https://www.gumi.go.kr/city/contents.do?mid=0306000000&utm_source=chatgpt.com "도로명주소 부여 | 지적 | 구미시청 홈페이지"
[3]: https://www.donggu.ulsan.kr/donggu/contents/contents.do?mId=7080302&utm_source=chatgpt.com "울산광역시 동구청 | 분야별정보 > 건축 · 주택 · 부동산 > 도로명주소 > 건물번호 부여신청" 262
인버터 냉난방기가 효율이 좋은 핵심 이유는 압축기를 필요에 따라 계속 켰다 껐다 하는 대신, 회전속도를 조절해서 필요한 만큼만 작동하기 때문이다. 일반형은 100% 출력 → 목표온도 도달 → 정지 → 더워짐 → 다시 100% 출력하는 방식이지만 인버터형은 100% 출력 → 목표온도 접근 → 50% → 30% → 필요한 만큼 유지한다. 자동차로 비유하면 일반형은 계속 전속력으로 달렸다가 브레이크를 밟는 방식, 인버터는 속도를 조절하면서 일정한 속도로 달리는 방식이다. 인버터는 압축기 속도를 낮춰서 100% → 70% → 40% → 20%처럼 출력을 줄이면서 온도를 유지하기에 불필요하게 큰 출력을 반복해서 사용하는 일이 줄어든다.
인버터 냉난방기는 사실상 히트펌프다. 겨울에는 냉방과 반대로 외부의 열을 가져와 실내로 이동시킨다. 따라서 전기히터처럼 전기 1kWh → 열 약 1kWh가 아니라 조건이 좋으면 전기 1kWh → 열 3~5kWh 수준의 난방효과를 낼 수 있다. 이것이 농막에서 전기난방기를 사용하는 것보다 인버터 냉난방기를 사용하는 것이 유리한 중요한 이유다. 다만 연천처럼 겨울이 추운 지역에서는 외기온도가 낮아질수록 난방효율(COP)이 떨어지고, 영하에서는 성능이 상당히 달라질 수 있으므로 한랭지 성능을 확인해야 한다. 271 농한기는 5개월에 달하지만 비닐하우스를 활용하면 방문설치를 의뢰해도 150만원정도를 투자하여 2개월로 줄일 수있다. 자재만 구입하면 수십만원으로도 가능하다. 고급 장수명 피오필름을 이용하면 7년전도 사용가능하고 이후는 교체가 필요하다. 상추나 시금치, 쪽파와 같은 내한성 채소재배나 모종을 재배하여 비용을 줄일 수있기 때문에 고려해봄직 하다. 306
가축사육제한구역은 파리나 악취를 방지하기위해 지정되었다. 하지만 지자체별로 조례를 통해 비도시지역에서 네발짐승은 5마리, 두발짐승은 20마리까지 허용하고 있다. 가금류는 모이와 물을 자동으로 줄 수있기에 1-2주에 한번 방문해도 사육이 가능하다. 338 저자는 닭 5마리를 키우기로 하고 닭장을 8평방미터로 만들었다. 축산법상 10평방미터 이상은 등록해야 하기 때문이다. 암탉 5마리가 낳는 달걀은 부부가 소비하기 충분하다. 품종에 따라 다르니 잘 선택한다. 닭은 병아리 시기가 지나면 닭장을 천적으로 부터 보호하게 만들고 사료와 물만 제대로 주면 큰 문제가 없다. 340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17650119
서문
1부 나는 왜 농막을 선택했는가 34
1장 내 취향을 담은 집 꾸미기의 끝 2장 나만의 야외 공간이라는 사치재
3장 도시민의 야외 공간 단기 체류: 등산, 캠핑, 차박 4장 나는 왜 가끔 자연인이 부러울까?
5장 내가 가꿀 수 있는 자연 속 공간을 꿈꾸며 6장 여섯 평 농막 1
7장 여섯 평 농막 2 8장 배우자와 함께 내리는 선택
Bridge 1; 세금이 따라오는 세컨하우스 대신, 농막을 선택했습니다
2부 시골 땅을 사며 배운 것 114
1장 나와 잘 어울리며 사귀고 싶은 땅 찾기 2장 그래서 얼마가 필요하냐면요
3장 땅을 보러 다니기 전에 확인할 것들 4장 땅을 보고, 고르는 법
5장 시골 땅을 사는 세 가지 방법 6장 내가 밭의 주인이 되었다니…. 7장 먼저 좋은 이웃으로 다가가기
Bridge 2; 농지 소유를 규제하는 농지법에서, 농사 체험을 권장하는 치유농업법으로
3부 농막을 올려놓다 194
1장 내가 원하는 공간: Farmacy 2장 무른 땅을 단단하게 다지는 일
3장 어떤 농막을 사야 할까요 4장 나만의 특별한 농막으로 만들기
5장 물을 끌어오는 방법 6장 농막을 밭으로 모시기
7장 농막 신고와 전기 인입하기 8장 집처럼 편안한 농막 꾸미기
Bridge 3; 농막은 세컨하우스가 아닙니다
4부 텃밭약국에서의 치유 농사 282
1장 농사는 취미로 짓겠습니다 2장 팜 가드닝에도 시설은 필요합니다
3장 겨울철 농한기에도 농사짓기 4장 무농약 텃밭 농사와 자연순환농법
5장 열매를 내줄 나의 꼬마 숲과 덤불 6장 밭에 두고 키울 수 있는 반려가축 7장 전체 과정을 경험하며 얻는 행복
Bridge 4; 농막: 지방 농촌이 도시민에게 보내는 초대권
감사의 말; 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