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 class="link_cp #body #cplogo" href="https://www.yna.co.kr/" target="_blank"><img class="thumb_g" alt="연합뉴스" src="https://t1.daumcdn.net/media/news/news2016/cp/cp_yonhap.gif"> </a> </p><h3 class="tit_view" data-translation="">KBS기자협회 "유시민, '알릴레오' 성희롱 책임져야"</h3><p><span class="info_view"><span class="txt_info">입력 2019.10.16. 09:34</span> <span class="txt_info">수정 2019.10.16. 10:10</span> <button class="emph_g2 link_cmt #util #widget_comment" id="alexCounter" style="cursor: pointer;">댓글 <span class="alex-count-area">5735</span>개</button> </span></p><div class="util_view"><!-- 2018-08-31-v2 버튼 순서 변경 / 자동요약 - TTS - 번역 - 공유 - 글씨크기 - 인쇄 순 --> <!-- 자동요약 --> <div class="btn_util util_summary"><!-- btn_summary 클릭시, layer_open 클래스 추가 --> <button class="btn_summary #btn_summary #util" aria-expanded="false" type="button"><span class="ico_newsview">자동요약</span></button><div class="wrap_setlayer"><div class="layer_util layer_summary"><p class="desc_news">KBS기자협회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서 발생한 패널 성희롱 발언을 비판하고 유 이사장에게 책임지라고 촉구했다.</p><p class="desc_news">유 이사장이 방송 종료 무렵 "'성희롱 발언'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했고, 이에 패널은 "사석에서 많이 하는 이야기라서. 죄송합니다. 제가 의도하진 않았지만 불편함을 드렸다면 사과드리겠다"고 고개를 숙였지만 논란은 확산했다.</p><span class="info_summary"><span class="ico_newsview"></span>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span></div></div></div><!-- TTS --> <div class="btn_util tts_btn hc_news_pc_cSub_tts"><div class="wrap_setlayer"><p class="layer_util layer_set layer_tts"> </p></div></div></div><div id="cMain"><div class="hcg_media_pc_mArticle" id="mArticle"><!-- 바꿔치기 --> <!-- 언론중재법 --> <!-- 번역 안내 --> <div class="status_view" id="translateNotice" style="display: none;"><span class="notice_lang notice_lang_en" style="display: none;">The copyright belongs to the original writer of the content, and there may be errors in machine translation results.</span> <span class="notice_lang notice_lang_cn" style="display: none;">版权归内容原作者所有。机器翻译结果可能存在错误。</span> <span class="notice_lang notice_lang_jp" style="display: none;">原文の著作権は原著著作者にあり、機械翻訳の結果にエラーが含まれることがあります。</span> <span class="notice_lang notice_lang_id" style="display: none;">Hak cipta milik penulis asli dari konten, dan mungkin ditemukan kesalahan dalam hasil terjemahan mesin.</span> <span class="notice_lang notice_lang_vi" style="display: none;">Bản quyền thuộc về tác giả gốc của nội dung và có thể có lỗi trong kết quả dịch bằng máy.</span> </div><div class="news_view" style="font-size: 17px;">출연 패널 발언에 '시끌'..정경심 자산관리사 인터뷰 논란 더불어 국감 공방 예상<div class="article_view" id="harmonyContainer" data-translation-body=""><section dmcf-sid="NvB6vijli0"><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dmcf-pid="NiRYl7rKPH" dmcf-ptype="figure"><p class="link_figure"><img width="500" height="250" class="thumb_g_article" alt="알릴레오 [알릴레오 유튜브 방송 화면 캡처]" src="https://t1.daumcdn.net/news/201910/16/yonhap/20191016093412446xpjc.jpg" dmcf-mid="NyHEVM5PlI" dmcf-mtype="image"></p><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알릴레오 [알릴레오 유튜브 방송 화면 캡처] </figcaption> </figure> <p dmcf-pid="NQDgAWho9M" dmcf-ptype="general">(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KBS기자협회가 사람사는세상 노무현재단 유시민 이사장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알릴레오'에서 발생한 패널 성희롱 발언을 비판하고 유 이사장에게 책임지라고 촉구했다.</p><p dmcf-pid="N2oS9v1uTR" dmcf-ptype="general">협회는 16일 성명을 내고 "명백한 성희롱"이라며 "이런 발언이 구독자 99만명의 채널을 통해 라이브로 여과 없이 방영됐다"고 비판했다.</p><p dmcf-pid="NfBvVvd0L8"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발언 당사자는 이 발언이 취재 현장에 있는 여기자들에게 어떤 상처가 되는지 고민해보라"며 "그리고 카메라가 꺼진 일상에서는 얼마나 많은 여성 혐오가 스며있는지 반성하기 바란다"고 밝혔다.</p><p dmcf-pid="NGhTOqkfu7" dmcf-ptype="general">협회는 또 "유 이사장은 본인 이름을 건 방송의 진행자로서 책임 있는 자세를 보여라"며 "'어용 지식인'을 자처했다지만, 이제 마지막으로 '지식인'으로서 유 이사장의 상식과 양심이 남아있는지 지켜보겠다"고 강조했다.</p><div class="video_frm" dmcf-pid="NM61Vl5hzN" dmcf-ptype="embed"><iframe width="658" height="370" class="player_iframe" src="https://www.youtube.com/embed/6iCc1IYYb2M" frameborder="0" scrolling="no" allowfullscreen="" dmcf-mid="NWHTwZKqfR" dmcf-mtype="video></iframe>youtube"></iframe></div><p dmcf-pid="NgezRMnUxK" dmcf-ptype="general">앞서 전날 '알릴레오' 생방송에서는 패널로 출연한 한 기자가 "검사들이 KBS의 A 기자를 좋아해 (조국 수사 내용을) 술술술 흘렸다. 검사들에게 또 다른 마음이 있었을런지 모르겠다"고 주장했다. 그는 "많이 친밀한 관계가 있었다는 것"이라고도 하며 A 기자의 실명을 거론했다.</p><p dmcf-pid="NhZsKD16IP" dmcf-ptype="general">유 이사장이 방송 종료 무렵 "'성희롱 발언'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다"고 했고, 이에 패널은 "사석에서 많이 하는 이야기라서. 죄송합니다. 제가 의도하진 않았지만 불편함을 드렸다면 사과드리겠다"고 고개를 숙였지만 논란은 확산했다.</p><p dmcf-pid="NwVGDcszO0" dmcf-ptype="general">그러자 제작진은 전날 밤 "이 이야기를 전해 듣고 당혹감을 느꼈을 당사자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p><p dmcf-pid="NhgLiIBZ0K" dmcf-ptype="general">이에 협회는 "'사석에서 많이 얘기했다'는 실토는 추잡스럽기까지 하다"고 비판했다.</p><p dmcf-pid="N6BeJ8VIvZ" dmcf-ptype="general">KBS는 최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의 자산관리인 인터뷰 검찰 유출 의혹을 놓고도 유 이사장과 미묘한 갈등을 형성한 바 있다. KBS는 시청자위원회가 조사위를 구성하고 운영할 것을 예고했지만, 일선 기자들 사이에서는 불만의 목소리도 적지 않다.</p><p dmcf-pid="NuELa3Xan9" dmcf-ptype="general">다음 날 있을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KBS 국감에서도 이 건과 '알릴레오' 성희롱 건이 주요 이슈로 대두할 것으로 전망된다. </p><p dmcf-pid="NCoUSbUeoU" dmcf-ptype="general"><a href="mailto:lisa@yna.co.kr">lisa@yna.co.kr</a></p><p dmcf-pid="NCoUSbUeoU" dmcf-ptype="general"> </p><p dmcf-pid="NCoUSbUeoU" dmcf-ptype="general">jtbc여기자는 취재과정에서 성추행을 당했었는데 그때당시 kbs기자들의 입장은 뭐였냐?</p><p>어제 문제발언은 패널이 한거고 유이사장은 말렸고 바로 사과까지했는데 ...</p><p>모든 언론들이 어제나온 내용에는 약속이나 한듯이 입싹닫고 죄다 물타기 기사만..</p><p>언론신뢰도가 바닥을 치는건 누굴 탓할것도없어. 특히 kbs 기자들이 취하는 태도는 공영방송이기를 스스로 포기했구나 생각밖에는 달리 설명이 안된다.</p><p>언론 스스로 자업자득이지</p></section></div></div></div></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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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방송 본내용은 반박할게 전혀 없나보군요,, 방송말미에 사과한거까지 ,,kbs 기자들은 얼마나 더 밑바닥을 보일 것인지요
그러네여 방송내용 반박할게 없군요
이 정도로 기삿거리 만들 줄 예상했다. 딱 그 수준.
기대를 절대 넘지 않는 기레기들 수준입니다
이미 사과한것을... 말꼬투리 잡고... '설마 그럴까?'하면 정말 수준의 밑바닥이 끝이 없음을 보여주네~ 기레기들의 타락이라고 부르기도 뭐하다... 그들이 언제 정상이었던적이 있었나? 그냥 밑바닥에서 땅을 파고 들어가는 밑바닥의 수준... 이제는 불쌍하게까지 보인다.
검찰이랑 붙어먹은건 사실이잖아
김PB의 말을 두고 검찰이랑 말 맞춰서 검찰 시각대로만 뉴스 내보냈잖아
KBS 기레기가 했던 짓을 두고 한 말인데
그건 안 쪽팔리나봐...ㅉㅉㅉ
역시 기레기들 답네요... KBS 노답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