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아 ㄹㅇ 엄마랑 진짜 친구같이 지내는 애들한테 몇 번 당한 뒤론 입 진짜 조심함… 문제는 그 엄마들이랑 우리 엄마랑도 아는 사이라서^^ 어느날 엄마한테 너 이런 말 했니? 라는 말 듣는데 존나 개빡치더라…. 할 말 안 할 말 구분도 못하나 진짜;;;
??? 엄마한테 하는거도 존나 싫어요 난 친구들 얘기 엄마한테 안하는데 그리고 안친해도 할 애들은 함 걍 저런거 생각 못하는 애들이 많음
나 진짜 이해안감 걍 똑같이 싫은건데 내가 친구한테 한 얘기를 친구가 아닌 제 3자가 아는게 싫다고 근데 갑자기 왜 남자가 아니면 괜찮대..? 뭔상관임 성별이?
? 그닥 ㅋㅋㅋ 남친, 남편한테만 말하지 좀 마 남미새들아~
ㅁㅈ 내친구 자기엄마한테 다 얘기하는데 그걸 왜 내가 알게 함 개별로
난 내앞에서 티만 안 내면 다 상관없음... 걍 내입에서 나온 말은 어쩔수없지뭐
진짜 다 말함 깜짝놀램자기가 기억하고있는 모든 토씨를 전해줌ㅋㅋㅋㅋ...
지 엄마한테 다 일러바치는 애 진짜 모자란거같음 손절함
난 ㄱㅊ 남자한테 말하는거보다 백배나음 누구도 몰랐으면 하는건 내 가족에게만말함
ㄹㅇ 친구네 어머님 우연히 만났는데 내 일거수일투족 다 아셔서 당황....
여동생 언니 있는애들 진짜 다말함 ㅋㅋㅋ
나돜ㅋㅋㅋㅋ 당함.. 근데 심지어 그 비밀 말한걸 당사자인 나한테 아무렇지 않게 말하더라;;;; 존나 당황스러워;;;;
ㅇㄱㄹㅇ 사촌언니 큰엄마한테 별의 별 말 다 하는 거 보고 정뚝떨
아맞아..ㅠ
아 이거 진짜야ㅅㅂㅠㅠ
남미새가 남자한테 말하는건 줘패더만 여기선 뒷담이 인간 본성이니 말꺼낸쪽이 잘못이라하네
아 ㄹㅇ 엄마랑 진짜 친구같이 지내는 애들한테 몇 번 당한 뒤론 입 진짜 조심함… 문제는 그 엄마들이랑 우리 엄마랑도 아는 사이라서^^ 어느날 엄마한테 너 이런 말 했니? 라는 말 듣는데 존나 개빡치더라…. 할 말 안 할 말 구분도 못하나 진짜;;;
??? 엄마한테 하는거도 존나 싫어요 난 친구들 얘기 엄마한테 안하는데 그리고 안친해도 할 애들은 함 걍 저런거 생각 못하는 애들이 많음
나 진짜 이해안감 걍 똑같이 싫은건데 내가 친구한테 한 얘기를 친구가 아닌 제 3자가 아는게 싫다고 근데 갑자기 왜 남자가 아니면 괜찮대..? 뭔상관임 성별이?
? 그닥 ㅋㅋㅋ 남친, 남편한테만 말하지 좀 마 남미새들아~
ㅁㅈ 내친구 자기엄마한테 다 얘기하는데 그걸 왜 내가 알게 함 개별로
난 내앞에서 티만 안 내면 다 상관없음... 걍 내입에서 나온 말은 어쩔수없지뭐
진짜 다 말함 깜짝놀램
자기가 기억하고있는 모든 토씨를 전해줌ㅋㅋㅋㅋ...
지 엄마한테 다 일러바치는 애 진짜 모자란거같음 손절함
난 ㄱㅊ 남자한테 말하는거보다 백배나음 누구도 몰랐으면 하는건 내 가족에게만말함
ㄹㅇ 친구네 어머님 우연히 만났는데 내 일거수일투족 다 아셔서 당황....
여동생 언니 있는애들 진짜 다말함 ㅋㅋㅋ
나돜ㅋㅋㅋㅋ 당함.. 근데 심지어 그 비밀 말한걸 당사자인 나한테 아무렇지 않게 말하더라;;;; 존나 당황스러워;;;;
ㅇㄱㄹㅇ 사촌언니 큰엄마한테 별의 별 말 다 하는 거 보고 정뚝떨
아맞아..ㅠ
아 이거 진짜야ㅅㅂㅠㅠ
남미새가 남자한테 말하는건 줘패더만 여기선 뒷담이 인간 본성이니 말꺼낸쪽이 잘못이라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