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레인보우샤벳흐
딩크 = 아기 안좋아함
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엄청 많던데
나도 누구보다 아이 좋아하고,
행복한 가정 안에서 사랑으로 키운 아이의
모습을 꿈꿔오기도 했던 사람으로써
너무 공감돼서 가지고 와봤어
이런 불안정한 시대에
작은 행복에도 목말라있는 내가 아이를 낳는건
너무나 이기적이라는 생각에
마냥 꽃길만을 떠올리기엔 이미 늦은듯해서
딩크를 선택하게 된거임...
이런 세상에 가장 사랑하는 존재를
등떠밀어 내보내는게 과연 맞는 일인가?
대한민국 저출생을 명쾌한 비유로
말씀해주신 교수님의 말씀으로 마무리
- 무맥락 혐오 댓글은 지양해주세요 -
https://youtu.be/grFopgUvTM0?si=lbez5wbtzGo9Qrc7
흠 이 영상 며칠 전에 봤는데 확실히 공감되는 부분도 있고 그랬음.. 아마 애 낳는 사람에게 저 영상에서 말하는 것처럼 어마어마한 지원이 된다? 그럼 출산률 조금은 반등할거임,, 실제로 결혼한 부부들이 경제적인 이유로 안 낳는 경우가 많아서.. 얼마나 오를진 몰라도 분명 오를거임
다만 지금 댓글처럼 우리가 너무 똑똑해져서 더이상 국가의 숫자놀음에 내 몸 갈아서 희생해 줄 필요를 못 느끼는 경우는 이야기가 좀 다른 것 같아 이 경우엔 한남들과 사회 전반의 의식 변화가 필요한데 이건 뭐 국가가 개입한들 쉽게 바뀌는 게 아니라...
그니까 한마디로 한국 청년층이 결혼이고 나발이고 향후 몇십년간 내 생존에 대한 안전함을 못느끼고 있다는거잖아 .. 그게 채워지면(경제적여건) 그때 생각나는거고
이게 맞나 ….
정확함..
난 애 낳으면 만약 낳으면 좋아하긴 할텐데 키우는데 얼마나 많은 품이 들어가는지 아니까 시도할 생각이 전혀 없음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누렸던 만큼 애한테 못 줄게 뻔하니까.
펑펑 ㅠㅠ 생각이 짧았던거 같아서 삭제할게!
지금도 할머니가 키우는 가정 수두룩 빽빽인데도…. ㅠㅠ 근본적인 문제가 해결이 안되는듯..
옛날에 비하면. 비하면 여성의 지위도 높아졌을 뿐만 아니라 사회적으로 누리고 있는것들이 훨씬 풍부해졌음.
당장에 남자들이랑 비교해봐도 사회적지위나 누리는 여유가 동일한데, 남자들한테 니가 가진것들 80퍼 포기하고 애기낳아. 라고 말하면 오케이 할 사람들이 있을까?
그리고 당장의 물질적 제도가 중요한게 아니라 교육이 중요하다고 생각함 결혼과 임심에 대해 바라보는 동료 친구들의 인식이 좋지 않다면 누가 편하게 낳고 길러? 그걸 누가 다 감당해? 왜 그래야하는건지 다들 이해못할걸
무엇보다 사랑하는 존재라면 만들어내기 전에..내 행복보다 걔가 처할 상황부터 생각하는게 맞지 않나? 하나같이 자식은 나의 큰 행복 힘들어도 보람이 있고 어쩌고 하는데... 왜 자식 생각은 안하나요? 모성애는 낳은 후에 생기는게 맞지만 여자는 모성애가 태초부터 있다는 쌉소리에 난 이렇게 말하겠음 안낳는게 나의 모성애라고
살아보니 좋은 일보다 나쁜 일이 더 많고 태어나서 어쩔 수 없이 몸부림치고있는데 고작 보편적인 삶을 살고싶다는 용망과 늙었을때 의지할 보험이자 지루한 삶에 활기를 갖고싶다는 명목으로 고통받는 존재를 그것도 내가 어쩌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게 될 존재잖아 그런데 아무리 살펴봐도 모든 이유는 이기심에 불과한데 낳기싫어
게다가 낳았으면 책임을 다해야하니 오직 내게 맞추던 삶을 걔한테 맞춰야함
사실 다들 낳았으면 책임을 다해야한다는 말은 하잖아 무의식적으로 알고있는게 아닐까
낳았다는 죄라는게 있다는걸 그래서 책임을 져야하는거지
내가 사랑하는 아이가 나같은 고통 겪길 원치 않아 삶은 지옥이야
지구인구가 80억이고 다같이 파멸로 치닫고 있는데 왜낳냐고
나도 딱 저 생각. 내가 지금 그~렇게 만족스럽고 행복한 삶을 사는게 아닌데 태어날 아이는 나보다 더 행복하게 키울 수 있을까? 자신이 없음
아니 저 유투버는… 비혼주의라고 하시더니 결혼 엄청 전시하고… 이젠 인공난자…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