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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기타스포츠 게시판 정작 물러나야 할사람은 김시진감독아닌가요?
golden boy 추천 0 조회 1,875 11.09.03 21:27 댓글 1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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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1.09.04 09:29

    싶었습니다...하지만 금요일 경기초반부터 내내 이런흐름이었습니다...그리고 어제경기 한포인트만 잡는다면 연장에서 2사2루상황에서 요즘 최악의 부진인 장성호를 거른거였습니다..결국 다음타자가 최진행이고 이건 2사만루 채우고 가르시아랑 상대한다는거죠..그리고 2사만루에서 제구력불안한 배힘찬을 올리더군요..저는 2사 2루에서 최근 극히부진한 장성호와 정상대결을 해야하는게 정상아닌가싶었습니다..

  • 11.09.04 09:33

    그건 다 결과론적 이야기 입니다..한화 팬으로써 저도 그 경기 보면서 답답했는데요..어찌되었든 단편적인 그 몇 경기가지고 여태까지 해왔던 감독의 업적등을 무시하면 안되죠;; 번트 지시야 상황을 보니 한점승부였으니 당연히 번트를 댑니다..제가 응원한 한화도 시즌 중 수없이 많은 번트 실패로 정말 열받은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습니다..야구는 길게봐야죠..그 몇 경기만 보고 판단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 11.09.04 09:37

    맞습니다..댓글에 적은것처럼 결과론이죠...한화팬이시니 저는 차라리 한대화감독처럼 대타작전이나 타석전에 타자불러서 작전지시하는게 훨씬 유능하게 보이더군요..저도 일희일비해서 적은게 아니라 연이틀 패배가 김시진의 문제점을 제가볼적엔 너무 적나라하게 보여줘서요...
    위에 적은건 포인트만 잡아서 올린겁니다...예를들었다고 할까요?

  • 작전수행능력이 떨어져서 번트만 댄다고 했는데 거기에 대해 좋은 분석기사가 있네요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baseball&ctg=news&mod=read&office_id=109&article_id=0002248137 기사에 따르면 어제 경기에서만 병살타가 4개가 나왔습니다 10개의 안타를 치고도 빈공에 시달린 이유죠 강공으로 나가면 성공한다는 보장이 있나요

  • 11.09.04 08:49

    쓰래기 같은 글이군요 혹 왜냐고 물어보실까봐 답해드리면 글을 자세히 보시면 그 이유를 아실겁니다 .. 이 비슷한 느낌인데요

  • 작성자 11.09.04 09:34

    죄송합니다...쓰레기같은글을 올려서요...대신 님이 생각하실적에 쓰레기같은글이면 댓글적지 마시고 그냥 스킵하시는게
    어떨까요?

  • 11.09.04 13:23

    쓰래기 같은 글은 적지 마시고 일기장에 쓰시면 어떨까요?

  • 작성자 11.09.04 14:27

    쓰래기 (X) 쓰레기(0)

  • 11.09.04 10:50

    전 글쓴 님이 싫어요 왜냐하면 이 글만봐도 알수있어요 이유는 없어요

  • 11.09.04 11:43

    공감갈만한 이유는 하나도 없고 그냥 싫다고 쓰시지 왜 굳이 합리적인 척 하시는 지 모르겠네요. 김성근 감독 넥센에 앉혀놓는다고 플옵 올라갈 것 같습니까? 지금 멤버로? 전 롯데팬이지만 김시진 감독이 모자라는 감독이라는 걸 느낀적은 한번도 없습니다. 오히려 저 멤버로 4할 승률 맞춘다는게 신기할 따름 이네요.

  • 11.09.04 16:14

    단 이틀로 이러는게 더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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