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 까지 !
최후의 일각까지 !!
'정신줄 놓기 없기' 다 !!!
1982: Diego Maradona of Argentina #10 is confronted by a posse of Belgium defenders during the match in the 1982 Wold Cup in Spain.
1982: 스페인에서 열린 1982년 월드컵 경기 중 아르헨티나의 10번 선수 디에고 마라도나가 벨기에 수비수들과 맞붙고 있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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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고을은 축구 경기에
좀체로
열광까지는
하지 않는다.
멋 있는 결정적인 장면이나 게임은
싫어하진 않는 수준 ㅎ
ㅎ
아래의 승부 차기는
축구역사에 남을만한
유명한 장면임엔 틀림없으렷다.
斯界에 一家見이...
사계에 일가견 있으신 분,
뉘 분께서ㄴ 아시리라.
* 斯界는 '해당 분야', '그 사회'를 뜻하는 말로
에전엔 자주 사용되었던 단어인데...
설명을 좀 부탁혀누만잉~
s
첫댓글 폭넒 취미가
휴일을 활기게 잘내시군요^&^
편안한 휴일
잘 보내세요.
그 볼은 어떻든 간에
골 인 할 운명 였네요
감동이네요. ㅎ
기상천외한 일들이
기적처럼 일어나죠.
그참!!
패널티킥?
신기한
현상이 발어졌네요
어떡하나
골키퍼??ㅎ
골 키퍼 막았다고
좋다고
흥분해서 나가 버렸지라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