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돈도없으니신경꺼야지
첫댓글 몇살까지 대동할지 궁금하네
여시들 내가 간호산데시발 좆같은게 간호사 출근 시간 좀 늦어지면(지각 아님, 아침 6시반시작인데 6am에도 안보인다...?)부모님한테 전화함;;; 이것도 먼저 병원이 미친것도 좀 있음. 애 깨우라고;;;;, 자느라 출근안할까봐 미친... 지각이면 지각이지 부모님한테 전화하라는거 듣고 시이이발 한국의 어느회사가 지각좀한다고 부모님(보호자)한테 전화걸어서 출근시켜달라고 함?????????????????
엥 ㅁㅊ….
나도.. 심지어 난 따로 사는거 뻔히 알면서도 엄마한테 전화걸음 그 새벽에…
병동구석에 엄마가 앉아서 누가 자기 자식한테 뭐라하나 지켜보고 입에 간식먹여주고도 함 ㅎㅎㅎㅎ 그만둔다는거 엄마가 전화하기도 하고, 자기 자식 혼내면 가만 안둔다고 경고전화도 옴
?????진짜야?????진짜지???;;;;;
성인밎냐 ㅠ
진짜?? ㅠㅠ 안쪽팔리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 친구보니까 신입이 연락안되고 그럼 혹시나 몰라서 비상연락망으로 적어달라고 한댕
자식이 부탁한다고 해주는 부모들도 반성해야지 어른으로 못 키우셨어요 지금
신규 간호사면 진짜 어려도 몇살이야?
.......
아버지가 회사에 전화와서 우리애 출근 오늘 못한다고 알려주는경우도 잇음 . 경험담입니다 ㅎㅎ
아 근데 진짜 저런 사람 있더라
와우
와우...... 진짜... 안쪽팔리나
쟤 때문에 괜한 신규들만 욕먹잖아ㅜㅜㅜ
나 이거 금쪽이에서 본거같은뎈ㅋ 엄마가 학교까지 안데려다주니까 아무것도안하고 가만히 서있더만
진짜..저런사람이..현실에 있더라고..
정규직이 좋긴좋구나... 저래도 안짤리는거보면
나 정신병원 간호산데 30살짜리 남보호사가 저랬음^^...
언제까지 애냐고...
와우... 난 고딩 때 담임이랑 엄마랑 통화한 걸 마지막으로 대학 회사 어디에도 부모님이 개입한 적이 없었는데.... 대단하노....
바로취업햇음 어린건 맞지만 직장이잖아..ㅋㅋ
ㅋ저런애들 개많더라 알바면접도 엄마랑옴
남자든 여자든 진짜 부모가 대신 와서 일해줄꺼 아니면서 회사에 자식문제로 오거나 전화하는건 정말 최악임애가 목소리가 안나올정도로 아프면 문자 스스로 못보내는거임? 나는 교통사고나서 병원 입원해도 내가 회사에 알린 사람인데 감기걸려도 부모가 전화와;;;
실환가
어떻게 붙은겨..
와 진짜 저런거보면 너무 한심해;;;
ㅇㄱㄹㅇ
부모도 저거를 해준다는게......애를 뭘로 살게하는거야
ㄹㅇ 우리병원도 야간에엄마가 찾아왔다니께 애 잘가르치라고
그냥 그만두게하고 끼고 살아 ....
진짜 큰일이 생겨서(사고가 났다거나) 핸드폰을 못 만지는 상황 아니면 절대 이해 못함
점점 저런 사람들 많아질거같은데? ㅋㅋ 특히 지금 10대~20대들 취직하면 장난아닐듯ㅋㅋ
헐 엄마없으면 일은 어떻게 하려고?
아니글쎄이게실화더라고 진짜 있더라고
20살 ~23살부터 정신적으로 모부님한테서 독립해야 하는 시기라고 봄 이 시기에 알바든 동아리든 소모임이든 뭐든 사회경험 하면서 부딪히고 겪어보고 해결해봐야 해...
하.. 진짜 노답…ㅠㅠㅠ 아니 애를 어떻게 기르시는겁니까…
다른이야긴데.. 저거 중년은 남편데려오더라^^.. 나도 알고싶지않았어
무슨일인데 남편을 데려와?
과해....
미쳣네
첫댓글 몇살까지 대동할지 궁금하네
여시들 내가 간호산데
시발 좆같은게 간호사 출근 시간 좀 늦어지면(지각 아님, 아침 6시반시작인데 6am에도 안보인다...?)부모님한테 전화함;;; 이것도 먼저 병원이 미친것도 좀 있음. 애 깨우라고;;;;, 자느라 출근안할까봐 미친... 지각이면 지각이지 부모님한테 전화하라는거 듣고 시이이발
한국의 어느회사가 지각좀한다고 부모님(보호자)한테 전화걸어서 출근시켜달라고 함?????????????????
엥 ㅁㅊ….
나도.. 심지어 난 따로 사는거 뻔히 알면서도 엄마한테 전화걸음 그 새벽에…
병동구석에 엄마가 앉아서 누가 자기 자식한테 뭐라하나 지켜보고 입에 간식먹여주고도 함 ㅎㅎㅎㅎ 그만둔다는거 엄마가 전화하기도 하고, 자기 자식 혼내면 가만 안둔다고 경고전화도 옴
?????진짜야?????진짜지???;;;;;
성인밎냐 ㅠ
진짜?? ㅠㅠ 안쪽팔리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내 친구보니까 신입이 연락안되고 그럼 혹시나 몰라서 비상연락망으로 적어달라고 한댕
자식이 부탁한다고 해주는 부모들도 반성해야지 어른으로 못 키우셨어요 지금
신규 간호사면 진짜 어려도 몇살이야?
.......
아버지가 회사에 전화와서 우리애 출근 오늘 못한다고 알려주는경우도 잇음 . 경험담입니다 ㅎㅎ
아 근데 진짜 저런 사람 있더라
와우
와우...... 진짜... 안쪽팔리나
쟤 때문에 괜한 신규들만 욕먹잖아ㅜㅜㅜ
나 이거 금쪽이에서 본거같은뎈ㅋ 엄마가 학교까지 안데려다주니까 아무것도안하고 가만히 서있더만
진짜..저런사람이..현실에 있더라고..
정규직이 좋긴좋구나... 저래도 안짤리는거보면
나 정신병원 간호산데 30살짜리 남보호사가 저랬음^^...
언제까지 애냐고...
와우... 난 고딩 때 담임이랑 엄마랑 통화한 걸 마지막으로 대학 회사 어디에도 부모님이 개입한 적이 없었는데.... 대단하노....
바로취업햇음 어린건 맞지만 직장이잖아..ㅋㅋ
ㅋ저런애들 개많더라 알바면접도 엄마랑옴
남자든 여자든 진짜 부모가 대신 와서 일해줄꺼 아니면서 회사에 자식문제로 오거나 전화하는건 정말 최악임
애가 목소리가 안나올정도로 아프면 문자 스스로 못보내는거임? 나는 교통사고나서 병원 입원해도 내가 회사에 알린 사람인데 감기걸려도 부모가 전화와;;;
실환가
어떻게 붙은겨..
와 진짜 저런거보면 너무 한심해;;;
ㅇㄱㄹㅇ
부모도 저거를 해준다는게......애를 뭘로 살게하는거야
ㄹㅇ 우리병원도 야간에엄마가 찾아왔다니께 애 잘가르치라고
그냥 그만두게하고 끼고 살아 ....
진짜 큰일이 생겨서(사고가 났다거나) 핸드폰을 못 만지는 상황 아니면 절대 이해 못함
점점 저런 사람들 많아질거같은데? ㅋㅋ 특히 지금 10대~20대들 취직하면 장난아닐듯ㅋㅋ
헐 엄마없으면 일은 어떻게 하려고?
아니글쎄이게실화더라고 진짜 있더라고
20살 ~23살부터 정신적으로 모부님한테서 독립해야 하는 시기라고 봄 이 시기에 알바든 동아리든 소모임이든 뭐든 사회경험 하면서 부딪히고 겪어보고 해결해봐야 해...
하.. 진짜 노답…ㅠㅠㅠ 아니 애를 어떻게 기르시는겁니까…
다른이야긴데.. 저거 중년은 남편데려오더라^^.. 나도 알고싶지않았어
무슨일인데 남편을 데려와?
과해....
미쳣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