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그 조수미가 그랬잖아 했다고 치고 됐자고 치고? 한다고 그런거랑 비슷한듯 나는 대학준비 할때 진짜 내 꿈의 대학 준비 했었는데 이상하게 당연히 합격할거 알았음 노력을 꾸준하게 하긴 했지만 그것도 그거지만 마음이 이미 그냥 붙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 그랬더니 진짜 붙더라 낮은 점수였는데 떨리지도 않고 의심도 안해봄
믿어 그냥 긍정적이면 긍정적인일이 이루어진다 수준이 아니라 시크릿이용해서 정말 상상한대로 그대로 이루어졌었음 말도 안되는 일이였었어ㅋㅋ 근데 그걸 그대로 이루고 힘들다고 안하고싶다 생각하니 다시 내려오게되더라 감정,느낌이 중요해 이루어진 느낌 그리고 긍정적이라해도 긍정적인일은 안이루어짐!! 잠재의식이 중요하고 일상에서 놓아버림+ 의도가 중요함
첫댓글 난 ㄹㅇ 믿어
믿음ㅋㅋ
안믿어 저게 진짜면 내가 로또가 안될리가 없음
22ㅋㅋㅋㅋㅋㅋ
믿어. 뭔 우주의 기운이 주파수가 이런거 말고 긍정적이고 행복한 사고로 도전하며 살면 언젠간 꿈을 이룬다는걸 믿어.
난 믿어
믿음에서 나오는 긍정적인 태도와 행동으로는 성취와 변화가 가능하다고 보는데... 걍 무작정 믿기만 하는건 자기세뇌하는거지 재회주파수 그런거처럼 ㅋㅋㅋ 걍 동기부여의 일종이라고 생각
믿어도 손해볼거없음
나는 믿어 확실히
안믿어..
울엄마는 믿고 실현도 잘됨...우여곡절이 있어도 다 엄마가 바라는대로 되는게 너무 신기함...물론 그만큼 노력함 나는 잘 모르겠어...노력없이 바라기만 해서 그런듯ㅎ
믿음 깊게 들어가면 진짜 허무맹랑한 소리만은 또 아님..
믿어 정말로
방 안에 누워서 로또당첨된다!이러는 거 말고 합격할거란 확신으로 공부하고 날씬해진다는 확신으로 식단조절하고 다이어트하고 인정받고 성공한다는 확신으로 업무처리하는 쪽으로는 믿어서 나쁠 거 없지
믿음 ㅎ 됐어 많이
안믿음 상황을 객관적으로 바라보는게 더 도움된다고 생각해. 긍정을 버리라는게 아니라 그걸 넘어서는 마술적사고에 빠지는걸 경계해야 한다고 생각함
당연히 노력하면서 믿으면 잘되고 걍 누워서 믿으면 내뇌망상
아무것도 안하면서 믿는다! 라기보다는
간절한 자는 노력할 수밖에 없고.. 사람이 말하고 행동하는 걸 믿는 것 같아
진짜임..근데 말로만 하면 안되고 하튼 뭐든지 행동해야돼.
그냥 그 조수미가 그랬잖아 했다고 치고 됐자고 치고? 한다고 그런거랑 비슷한듯 나는 대학준비 할때 진짜 내 꿈의 대학 준비 했었는데 이상하게 당연히 합격할거 알았음 노력을 꾸준하게 하긴 했지만 그것도 그거지만 마음이 이미 그냥 붙었다고 생각이 들더라고 그랬더니 진짜 붙더라 낮은 점수였는데 떨리지도 않고 의심도 안해봄
존나믿음 1년전 다이어리에 적어놓은것 어느정도 이루어진거보고 무의식의 중요성을 느낌
적은것도 까먹고 살았는데
이거 포인트는 내가 원하는 걸 이뤘다고 생각하고 그런 마음가짐으로 행동하는거임ㅋㅋ당연히 망상만하고 노력 안따라오면 안됨
안믿음
이뤄짐 근데 계속 의식하고 있어야해 그래야 행동으로 연결되거든
이뤄짐 믿는 사람은 마인드셋도 그렇게 되어서 행동도 저절로 그렇게 하게 되어있음 시크릿에 대한 대표적인 오해가 백날천날 생각만 하고 안 이뤄진다고 하는데 그렇게 하는 거 아님
사람은 자기가 생각하는대로 됩니당 긍정적으로 살면 긍정적인 삶을 살고 비관론자는 비관 삶을 살게될것
믿어 그냥 긍정적이면 긍정적인일이 이루어진다 수준이 아니라 시크릿이용해서 정말 상상한대로 그대로 이루어졌었음 말도 안되는 일이였었어ㅋㅋ 근데 그걸 그대로 이루고 힘들다고 안하고싶다 생각하니 다시 내려오게되더라 감정,느낌이 중요해 이루어진 느낌 그리고 긍정적이라해도 긍정적인일은 안이루어짐!! 잠재의식이 중요하고 일상에서 놓아버림+ 의도가 중요함
아 그러게 뭔가 바라면 그 바랄일을 이룰만한 연결고리가 계속 눈앞에 생김
나도 믿어 시간이 오래 걸리긴 했지만 생각했던 바라고 있던 그대로 됐어
시험 붙는다 = 붙음. 이런식은 전혀 아니고 내가 끌리는 거 자주 생각하다보면 인생의 선택지에서 끌리는 쪽을 선택하다보면 그게 모이면서 꿈에 가까워지더라 그냥 중간에 포기만 안하면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