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슝디
222여기 진짜 설렁탕집 중에 최고였는데!!
난 파주 갈릴리농원 장어구이.ㅠ 첫입이 황홀하게 맛있어
순천 진미감자탕 묵은지해장국
부산 김유순대구뽈찜 ,, 첨먹엇을때 충격은 사실 기억안나지만 ㅋ 부산맛집하면 젤 먼저 생각나
이름몰라..강릉인데 그냥 막들어간 횟집에서 막회.. 마지막손님이라고 사장님이 알아서준다고해서 먹었는데 천사채대신에 야채들 막썰어서 깔고 위에 회 막회로 산더미로 줌.. 진짜 잊지못해ㅜㅜ근데 가게가 기억이 안나..걍아무데나 들어갔고 허름했고 온돌짱짱했고 사장님부부랑 술오지게먹고 차두고 아무모텔잡아서 잠..ㅠㅠ
제주 돈사돈.....흑돼지가 그렇게 맛있는지 몰랐음영종도 자연도소금빵 ㄹㅇ미친맛
이름은 모르는데 서울에 홍대쪽인가.. 홍대 합정 그 어디쯤..? 골목 귀퉁이의 건물 지하1층에 있는 작은 가게인데 파스타 이런거도 팔고 술도 팔고.. 되게 어두컴컴한 분위기였고 가게 규모가 진짜 엄청 작았음 총 8석도 안됐던거같애거기서 리조 파스타를 처음 먹었어 리조또같은 메뉴를 시켰는데 쌀이 아니고 쌀알 모양의 파스타를 사용한거라고 설명해줬거든 크림소스였고.. 정말맛있었는데 다시 찾아가진 못했어 기억이안나서..
진주 땡초김밥
경주 함양집 한우물회ㅜㅜ
삼각지 몽탄
222여기 진짜 설렁탕집 중에 최고였는데!!
난 파주 갈릴리농원 장어구이.ㅠ 첫입이 황홀하게 맛있어
순천 진미감자탕 묵은지해장국
부산 김유순대구뽈찜 ,, 첨먹엇을때 충격은 사실 기억안나지만 ㅋ 부산맛집하면 젤 먼저 생각나
이름몰라..강릉인데 그냥 막들어간 횟집에서 막회.. 마지막손님이라고 사장님이 알아서준다고해서 먹었는데 천사채대신에 야채들 막썰어서 깔고 위에 회 막회로 산더미로 줌.. 진짜 잊지못해ㅜㅜ근데 가게가 기억이 안나..걍아무데나 들어갔고 허름했고 온돌짱짱했고 사장님부부랑 술오지게먹고 차두고 아무모텔잡아서 잠..ㅠㅠ
제주 돈사돈.....흑돼지가 그렇게 맛있는지 몰랐음
영종도 자연도소금빵 ㄹㅇ미친맛
이름은 모르는데 서울에 홍대쪽인가.. 홍대 합정 그 어디쯤..? 골목 귀퉁이의 건물 지하1층에 있는 작은 가게인데 파스타 이런거도 팔고 술도 팔고.. 되게 어두컴컴한 분위기였고 가게 규모가 진짜 엄청 작았음 총 8석도 안됐던거같애
거기서 리조 파스타를 처음 먹었어 리조또같은 메뉴를 시켰는데 쌀이 아니고 쌀알 모양의 파스타를 사용한거라고 설명해줬거든 크림소스였고.. 정말맛있었는데 다시 찾아가진 못했어 기억이안나서..
진주 땡초김밥
경주 함양집 한우물회ㅜㅜ
삼각지 몽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