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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남의 방 금요일 아침 입니다!!
선화 추천 0 조회 309 06.01.13 08:41 댓글 3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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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1.13 00:05

    첫댓글 우리구주 예수님 나를 지키십니다..참좋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려 드리옵니다..삶의 지혜도 기쁨도 나눌수있는 사랑을 주시는 주님 이십니다..얼마나 감사 한지요..주님 손잡고 가는길 영광의 길이요 진리의 참된길 따라갑니다..힘되시고 나의 반석이요 방패 이시니 감사 드립니다..할렐루야!~..-아멘-

  • 작성자 06.01.13 00:12

    다웟에 고백이 우리들에 고백이 되길 원합니다~주님 손잡고 함께가는 길~우리도 함께 그손잡고 콧노래 부르면서 신나게 즐겁게 살아요~둥근해님 눈속에서 빵실하게 웃어 주이소 ㅎㅎㅎ사랑해요

  • 06.01.13 00:19

    눈사람 너무 앙증스럽고 이뻐요. 잠언 말씀 마음에 담고 살아야겠어요. 올바른 방향의길로 인도해 주시리라 믿기때문에...언제나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마음으로 살아야겠군요? 선화님의 글이 참으로 고맙게 느껴집니다.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크신 축복 함께 하심을 믿습니다~사랑합니다~좋은 하루 되셔요.^-^*

  • 작성자 06.01.13 00:25

    양순님 댓글을 달고 물러 갈까 합니다 휴게실을 정리하고 가던 걸음 멈추고 그대의 향기에 잠시 내마음을 전합니다 잠언을 읽어 보세요 세상사는 지혜가 담겨 있답니다~찬양속에 거하시는 주님의 음성을 들어 보세요 사랑하는 마음 택배 합니다~부산으로~~슝~받으소서~~

  • 06.01.13 00:53

    오늘도 님에 말씀이 도움됨니다. 가볍지 않게 깊이 통찰할수 있는 지혜 를 얻으려 힘을 다하려 함니다.

  • 작성자 06.01.13 09:40

    안녕 하세요 좋은아침 입니다 비가 내리네요 잠시 여유로운 마음으로 휴게실에서 쉼을 얻으세요 늘 고운 마음 감사해요

  • 06.01.13 07:57

    밤새 비가내리고 지금도 내리고 있습니다. 오히려 마음이 시원해지는걸 느낍니다. 모든것 깨끗하게 씻어놓겠지...하는 기대가 마음을 가볍게 합니다. 주님 날 이끄시며 인도하심을 감사합니다. 모두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더욱 낮아지려합니다. 나는 잘 안되겠지만 주님의 도우심을 구합니다. 오늘도 좋은하루 되세요.

  • 작성자 06.01.13 09:42

    아직도 비개 내립니다 분주한 아침을 정리하면서 살짝 인사 합니다 모두들 맡은 일을 위하여 출근했어요 저도 부지런히 제할일을 위하여 하루르 시작합니다 좋은날 되소서

  • 06.01.13 11:22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바로 매일 매일의 평범한 삶 속에 거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일이다... 주님 함께 하시는 오늘을 축복 합니다~ 주님게서 선물로 주신 오늘에 감사합니다~ 늘 함께 하시고 동행하시며 힘이 되어 주시는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님의 그 크신 은혜와 사랑에 감사합니다~ 감사한것이 많은 Sweet 입니다~^^*♥

  • 작성자 06.01.13 09:43

    매일 매일 내 삶에 주님을 인정하면서 사는것 믿은것 그가운데 임재하시는 주님의 사랑을 체험하는 귀한날 맹글어 가세요~~

  • 06.01.13 10:01

    주님을 인정하는삶.. 하루의 시작을 휴게실에서 시작합니다. 주님을 인정하며 그분이 함께하는 삶을 살기를 원합니다. 언제나 그랬듯이 오늘도 주님께서 나와함께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사랑합니다. 모두모두 사랑합니다..... ^()^

  • 작성자 06.01.13 10:09

    하루르 시작하면서 부터 주님의 동행하는 삶을 살길 소망합니다 내안에 사는것 나를 사랑하시는 그리스도로 인하여 기뻐하며 감사하며 하루를 살아 냅니다 귀한 하루 되소서

  • 06.01.13 11:27

    오늘도 선화님의 좋은글 대하고 은혜가 됩니다. 온땅이 발등상이 되신 광대하신 주님을 믿으니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올 한해도 광대하시고 위대하신 주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실 은혜를 기대하며 나아갑니다..사랑합니다.샬롬!!

  • 작성자 06.01.13 12:30

    오랜만 입니다 새해 하늘에 복 만땅 받으세요 아드님 학교 잘디니고 있지요?늘 가정속에 주님의 은혜가 함께 하세요

  • 06.01.13 13:05

    온유한 자를 공의로 지도하심이여 온유한 자에게 그 도를 가르치시리로다 (시편25편 9절) 말씀과 함께~온유한 마음을 가진사람은 미워하는 마음이 아니라 사랑하는 마음을 품어라 말씀의 약을 먹었습니다 지금까지 미워하는 마음으로 살아왔는데~정말 주님의 품성을 닮아 사랑하는 마음을 품을랍니다

  • 06.01.13 13:08

    그래서 좀더 하나님 말씀을 가까이하며~ 한동안 못 올것같아 이렇게 문안인사 드리려 왔나이다 고유의 명절 지나고 올께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고 평안하세요! 파피루스님께도 건강하시라고 안부전해주세요~

  • 작성자 06.01.13 13:14

    설날 을 보내련구 벌써 가시는군요 열심히 기도하시는 둘리스님 올해 그응답이 이루어 지길 함께 기도합니다 잘다녀 오세요 많이 보고 싶을것 같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해요

  • 06.01.13 13:21

    때로는 하나님이 안계시는 곳이라 착각하고 하나님께 불평하고 안보인다고 제멋대로 살 때가 있지요.어리석은 만나야 항상 너와 항상 함께 있다고 말하시는 군요. 두려운 하나님이 안되도록 노력합니다. 좋은 찬양 또 듣습니다. 살롬~~

  • 작성자 06.01.13 17:51

    종일 비가 오던니 이제 그쳤어요 하루 잘 보내셨어요 언제 어디서나 주님이 우리를 지커 보시니 우리는 늘 바르게 살아야 겠지요 저도 늘 헤메고 있어요 ㅎㅎ

  • 06.01.13 13:51

    마저요 요즘 사람들 너무 가벼워서 전 아이디에 돌을 붙였는데.. 근데 요즘 넘 무거워서 아무래도 선화님 말씀처럼 뗴어야겠어요....비나리는 오후 즐겁게 지내세요

  • 작성자 06.01.13 17:52

    돌"떼어 버리세요 넘 무거워요 ㅎㅎㅎ 비내리느날 하루도 지나고 퇴근 시간입니다~쉼을 얻는 저녁 되세요

  • 06.01.13 16:08

    선화님 많이많이감사드립니다 늘 건강하세요 축복합니다 하이파이브!샬롬+

  • 작성자 06.01.13 17:52

    천사님 수고 했어요 쉬어 보세요

  • 06.01.13 17:20

    선회님 안녕 하세요..많이 힘들때마다 선화님에 글을 보면 힘이 나네요..감사 드리고요..여유롭고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 작성자 06.01.13 17:53

    감사해요 저는 딥글하나가 더욱 힘이 됩니다 건강하세요 맛난 저녁 드시고~행복한 밤 되세요

  • 06.01.13 18:00

    나의힘이되신 나의주나의하나님!아멘입니다. 선화님, 감사해요.좋은글과 찬양,저의마음에 평안을주네여...건강하시죠? 2006년에도 주님이주시는 사랑과평안이되는휴계실이되시길기도합니다..사랑해요...샬롬!!

  • 06.01.13 21:23

    나를 사랑 하시는 주님은 어디에나 계시지요 내가 착한 일을 하면 좋아 하시고 내가 못된짓을 하면 고통스러워 하시지요 그분은 나의 좋은 친구입니다 선화님 비가 내리는 날 많이 힘든 하루는 아니셨는지요? 항상 건강 하시고 행복 하시길 바랍니다 사랑해요.

  • 작성자 06.01.15 00:22

    한주 함께 해주시는 님의 고운 마음이 있어 위로와 사랑에 힘이 되었습니다 감사해요 주일입니다 은혜의 시간 되세요

  • 06.01.13 22:43

    하루가 힘이듬니다, 오늘 승진이 있었거든요,,

  • 작성자 06.01.15 00:21

    하나님안에서 위로 받으세요 축복의 주일이 되리라 믿어요 힘내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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