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마클LSD코스개발 거리 및 사진.

[강부식]

1Km지점(사진없음)-어린이보호구역 교통표지판, 왼쪽 동백식당.

(위사진)2Km지점-세명정공앞 대추나무있는곳.

3Km지점(사진위)-동진인쇄10M지나

4Km지점-전방에 세반농장, 마포자루 보이는곳

5Km지점-비닐하우스있는 중간다리, 휴식을 취하고 있는 참석자들

6Km지점-좌회전후 다리끝, 열심히 달리고 있는 김동국선배님.

6.62Km지점-신호대기지점

7Km지점(사진위)-법기수원지통로 끝지점

8Km지점(사진없음)-국도 7 도로표지판있는곳

9Km지점(사진없음)-백운암/과적차량단속표지판있는곳

10Km지점(오른쪽으로 눈을 돌리면 매미를 이기고 도도히 서있는                 소나무가 보임)

10Km지점으로 달려오는 회원님들

10Km지점 선두

10Km 2위그룹

오늘 참석하여 완주한 두분의 여성회원(조윤희, 윤연경님)

김상효님(무슨폼일까??)

11Km지점(사진위)-언덕중간쯤

12Km지점-새봄조경(여기서 300M만 가면 고개정상, 고개길이 약

                  2.3Km정도

12.5Km지점-정관양조장(막걸리 한잔했음 좋으련만...)

13Km지점-태광주유소 버스표지판

14Km지점-관음정사입구에서 언덕을 내려가고 있는 회원들.

14.7Km지점-병산골가는 길 갈림길.

15Km지점-조방낙지

15Km지점-더운날씨로 쉴때마다 물과 음료로 우루루...

16Km지점-앞에 보이는 이정표(정관초등교앞)

17.1Km지점(사진없음)-택튼전자앞(오르막이 서서히 시작됨)

18.2Km지점-칠갑산유통(매미가 지나간 흔적, 간판이 누웠네요)

19.1Km지점-형제복지지원재단앞

고개정상전에 있는 쉼터.

여기가 고개정상-약3.5Km정도 오르막.

20Km지점-좌로굽을길 교통포지판밑.내리막이라 스피드가 느껴짐

                 윤연경님.

맨발로-디카로 첨 뛰는 사람 찍어봐서 Skill이 떨어짐.

오르막은 힘들어 하면서 여유있게 손까지 들어보이는 우리의 호프!!!

처음 성지곡 걷기부터 시작하여 이제 30Km는 거뜬히 뛰는 조윤희님.

화달부지기이며 내공이 높아진 김상효님

매미의 시 주인공 이상금님, 직장이 우선인 강용철님, 더욱 검게 그을린 회장님!!!

21Km지점-홍연폭포

오늘 길을 개척하신 서정목이사님과 연습량이 무지 많은 안찬기님.

독사진찍을라 했는디 스피드가 워낙 빨라 뒷모습만..안찬기님.

독사진이 없어 다시 찍을라 했는디 조작미스로 흔들림-회장님 담에

잘찍어 드릴께요..

22Km지점-형제정육점

22Km지점-석길버스정류장

23Km지점-백산단입구

24Km지점-철마초교사거리,철마면사무소 후문

25Km지점(사진없음)-어린소나무묘목있는곳,낮은 보가 있는곳

25.85Km지점(사진없음)-철마삼거리, 어묵집앞.

금정체육공원 릴레이출발장소~철마삼거리까지 거리 : 8.26Km

금정체육공원 스트레칭장면-날이 어두워짐(여기까지 30.13Km,

철마삼거리부터 도로를 따라 넘어옴)

완주후 기쁨의 웃음짓는 두 여전사..

아직도 힘이 넘치는 안찬기님

이상 지상중계끝!!!

[조윤희]

강부식님 수고하셨습니다..다시 보니 넘넘 재밌네요. 자전거 타고 오르막오르기로 누구보다 톡톡히 훈련하면서 매km마다 기록을 남기시느라 고생하셨지만 보람이 있네요..^^

[윤연경]

자전거로 거리재실라 오르막길 올라가실라 언제 이렇게 사진 많이 찍으셨대요? 기록을 남기는 사람에게 감사인사를 전합니다. 이렇게 기록을 남기는 사람이 있으니 역사가 있으리라 생각합니다.그날 훈련은 강부식 선배님이 제일 많이 하셨을겁니다.

[김일79]

효마클 전사들 수고햇습니다,자전거로 기록을 재는 강부식이나,승용차로 코스별로 이동한 김호진,김성동선배님이나,서이사님 그리고 참여한 효마클 회원 모두다!!!!!!

[서정목]

모든분들이 수고 하였지만 특히 강부식 회원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사진을 보며 확인해 보니 눈에 선~하며 지금껏 어느 기록보다 실감이 납니다,이런 분들의 노고에 효마클은 쑥~쑥 자랍니다,수고하셨읍니다.

[안찬기]

강부식님의 수고로 효마클 또 하나의 역사를 남길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고생 많았으며 감사드립니다.

[이상금]

쉽지않은 일을 열정과 사랑으로 채운 김호진, 강부식, 김상효, 서이사님에게 감사드립니다.

[김상효]

강부식씨 그날 정말 수고하셨는데 이렇게 역사를 만들어 주시다니..감개무량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