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전하는 따뜻한 나눔… ‘대경상록통기타봉사단’ 공식 발족
- 2026년 5월 19일(화) 대구 수성구 조이뮤직클럽서 발대식 개최
-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 관계자 및 단원 등 참석, 본격적인 지역 사회 공헌 활동 예고
오랜 시간 음악을 통해 우정과 실력을 다져온 통기타 동아리가 마침내 지역 사회를 위한 공식 봉사단으로 새롭게 태어났다.
지난 5월 19일(화), 대구 수성구 달구벌대로625길 10에 위치한 '조이뮤직클럽'에서 ‘대경상록통기타봉사단’의 공식 발대식이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이번 발대식은 단순한 동아리 활동을 넘어, 음악이라는 아름다운 매개체로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고 나눔을 실천하기 위한 첫걸음으로 마련되었다.
◼ 공무원연금공단 및 지도교수의 아낌없는 격려와 축하
이날 발대식에는 공무원연금공단 대구지부의 박종무 지부장을 비롯하여 김미례 팀장, 변향희 팀장 등 공단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봉사단의 새로운 출발을 뜨겁게 격려했다. 또한, 봉사단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 김한기 지도교수도 자리를 함께하며 단원들에게 아낌없는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박종무 지부장은 축사를 통해 “오랜 기간 다져온 음악적 열정이 ‘봉사’라는 더 큰 가치로 피어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대경상록통기타봉사단의 선율이 우리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 엄정숙 단장 중심, 15인의 단원이 만들어갈 아름다운 화음
대경상록통기타봉사단은 엄정숙 단장을 중심으로 뜻을 함께한 15명의 정예 단원으로 구성되었다.
지도교수: 김한기
단장: 엄정숙
봉사단원: 엄정숙, 정남혁, 임홍빈, 박종순, 이상택, 이광호, 서임조, 정덕미, 송빈조, 나옥녀, 이명선, 김화숙, 서상보, 김지환, 김덕조 (이상 15명)
발대식에 참석한 단원들은 한마음 한뜻으로 위문 공연 및 지역 문화 행사 참여 등 앞으로 전개할 다양한 문화 예술 봉사 활동에 대한 포부를 다졌다. 오랜 세월 손때 묻은 기타 줄을 튕기며 맞춰온 이들의 호흡은, 앞으로 단순한 연주를 넘어 대구 지역 사회의 소외된 곳곳을 위로하는 따뜻한 치유의 선율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엄정숙 단장은 “혼자 다루던 악기가 모여 동아리가 되었고, 이제는 그 음악을 이웃과 나누는 봉사단이 되어 감회가 새롭다”라며, “단원들의 열정과 사랑이 담긴 연주로 지역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겠다.”라고 굳은 의지를 밝혔다.
퇴직 후에도 멈추지 않는 열정으로 제2의 인생을 아름답게 조율해 가는 대경상록통기타봉사단. 이들이 앞으로 대구 전역에 퍼뜨릴 행복한 기타 선율과 따뜻한 행보에 지역 주민들의 응원과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첫댓글
대경상록통기타봉사단의 뜻깊은 공식 발대를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오랜 시간 쌓아오신 음악적 열정이 이제 '봉사'라는 더 큰 사랑으로 피어나게 되어 정말 감동적입니다.
엄정숙 단장님과 15분의 단원분들이 만들어갈 따뜻한 치유의 선율이 대구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큰 위로와 희망이 되기를 응원합니다.
멋진 제2의 인생을 조율해 가시는 청춘 단원분들 모두 화이팅입니다!
시지 매호천변에서의 공연 잘 듣고 감사합니다. 앞으로 계속 잘 나가시기를 바라며 격려의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시문예부 단골 참여人 허만식 올림
축하드리며, 많은 활동을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