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디 살면서 출퇴근 했었는데 주말엔 상가들 다 닫고 외식할 식당도 없음 가디앞 스벅이 주말 저녁 6시까지니까 말다했지.. 아울렛만 많고 사는데 진짜 필요한 마트나 헬스 다이소 시장 이런게 너무 멀거나 없음ㅋㅋㅋ 대륭이나 우림, 에이스하이엔드 같은 외관만 비슷한 회사만 n차 까지 있어서 도시 분위기도 이상하고 마리오쪽이나 2출쪽 가면 조선족이 운영하는 곳도 많고 식당알바들은 거의 조선족이라고 보면됨… 조선족들끼리 길에서 싸우는 장면도 많이 봤고 그래서 치안도 ㅂㄹ라고 느끼고 ㅋㅋㅋㅋ 강가 산책하는거 좋아해서 일부러 안양천 근처 자리잡았는데 뭔가 음산해서 산책도 잘 안하게되더라고
주말에는 뭐 나갈곳이 없으니까 쓱배송 시켜서 집에서 칩거하거나 .. 바로 옆 광명은 그래도 좀 밝은느낌이라 광명가서 생활했었어 ㅎ 암튼 정말 요상한곳임 개발자들은 가디 피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도 공감가 대우 별로고 연봉은 낮아서 .. 가디역 플랫폼도 좁고 이용객은 많아서 출퇴근 지옥인것도 ㅂㄹ였고 암튼 나쁜점이 너무 많이 보여서 결국 퇴사함 나름 오래살았는데 정 못붙여서 그런가 이사 갈때 후련한마음 뿐이었어 +아 그리고 회식한다하면 제일 싫었음 ㅅㅂ 2출쪽이 식당 모여있어서 주로 거기 가는데 회사사람들이랑 단체로 가도 을씨년 스럽고 중국식당 제일 싫었어 ㅠ 바닥에 유흥업소 전단지도 많고 골목 개좁고;;
조선족많아서 더 그렇기도하고
와 .. ㄹㅇ 나 구디에서 일할때 진짜 분위기도 주변상권들도 세련됨 없이 지저분하고 노후화 된 느낌이라해야하나 ㅋㅋㅋ 지하철역도 특히 구디역 근처부터 안쪽으로 들어가는 먹골이랑 전부 다 ㄹㅇ 스펀지밥 메롱시티같아
헐 맞아 가디로 직장 다닐때 진짜 우중충했어 ㅜㅜ 사람많은데도 활기가 전햐 없고 주말 출근할때는 말모; 사람 싹 전멸해서 한층 더 침침하고 이상해..
구디 다니다가 판교오니 신세계야...!!
어 커닝시티 ㄹㅇ
맞아 나도 ㅋㅋㅋㅋ
헐 나도야... 나만 그런생각한거 아니구나 구룡성채같은 그런느낌
가디 살았었는데 진짜 요상함 무슨 도시가 아포칼립스 느낌이야 나 신당도 살았는데 신당도 존나; 이상함
신당은 약간 센과치히로마냥 새벽만 되면 열리는 요괴 시장같음..
와 ㄹㅇ 커닝시티
땅밀고 빌딩 지산 덜렁 졸라 지어놧으니까 글칰ㅋㅋㅋ
이름부터 별로야
나 지방에서 올라와서 아무 정보도 없는데 그롷게 느낌
조경이 잘 안되어있어서 그런 구 긑아
커닝시티 ㄹㅇ.. 옛날에 공장단지 있고 그랬어서 그 분위기가 이어지나
저기는 아울렛만 가도 우울함 느껴짐 식당들도 지하 구석구석 있고 여의도랑 강남이랑 또 느낌 다름
친구 넷마블 취직해서 구디산다길래 놀러가봤는데 이마트있고 아파트단지들도 쭈르륵있고 댕댕이들도 산책많이다니고 사람들 연령대도 다양하고 먹을것도 개많고 인프라 좋이서 우와 개부럽다 했는데,,,,!!!
나 일때매 가디 많이 가는데 닭장 레알....아니 가만히 서서 밥먹으러 가는데도 개개인 공간이 없더라니까
구디에서는 일 안해봐서 모르겠는데 가디는 ㄹㅇ임
ㄹㅇ 왜그러지? 좆소많아서라기엔... 공업단지나 공장부지 이런데가면 또 그런 느낌안나 진짜 을씨년스럽다<<는 말이 딱임... 거기 젊은 직장인도 심지어 개많잖아
구디보단 가디가..!
가디는 마트도 없어
진심 뭔 마트를 독산동까지 가야함 편의점밖에 없고
가디는 잘 모르겠고 구디 괜찮은데 오히려 활기 있던데 직장인들 엄청 많아서리
가디 강남 다녔는데 뭐 똑같던데 ㅋㅋ 가디가 무채색인거 인프라가 하나도 없어서 그렁거 아냐?ㅠㅠ 저녁되면 가게 다 닫고 유령도시되고..
가산은 서늘한 느낌이고 구로는 음산한 느낌ㅋㅋㅋㅋ
진짜 왜 그럴까
구디 가본적 있는데 공감ㅋㅋㅋㅋ 진짜 가면 우울해 직장인의 한이 서려있나... 진짜 회색도시 느낌이야
가디랑 구로는 중국인 많아서ㅎ 강남은 그래도 놀러온애들이 중화시켜줌...
가디 살면서 출퇴근 했었는데 주말엔 상가들 다 닫고 외식할 식당도 없음
가디앞 스벅이 주말 저녁 6시까지니까 말다했지.. 아울렛만 많고 사는데 진짜 필요한 마트나 헬스 다이소 시장 이런게 너무 멀거나 없음ㅋㅋㅋ 대륭이나 우림, 에이스하이엔드 같은 외관만 비슷한 회사만 n차 까지 있어서 도시 분위기도 이상하고 마리오쪽이나 2출쪽 가면 조선족이 운영하는 곳도 많고 식당알바들은 거의 조선족이라고 보면됨… 조선족들끼리 길에서 싸우는 장면도 많이 봤고 그래서 치안도 ㅂㄹ라고 느끼고 ㅋㅋㅋㅋ 강가 산책하는거 좋아해서 일부러 안양천 근처 자리잡았는데 뭔가 음산해서 산책도 잘 안하게되더라고
주말에는 뭐 나갈곳이 없으니까 쓱배송 시켜서 집에서 칩거하거나 .. 바로 옆 광명은 그래도 좀 밝은느낌이라 광명가서 생활했었어 ㅎ 암튼 정말 요상한곳임 개발자들은 가디 피한다는 말이 있는데 그것도 공감가 대우 별로고 연봉은 낮아서 .. 가디역 플랫폼도 좁고 이용객은 많아서 출퇴근 지옥인것도 ㅂㄹ였고 암튼 나쁜점이 너무 많이 보여서 결국 퇴사함 나름 오래살았는데 정 못붙여서 그런가 이사 갈때 후련한마음 뿐이었어
+아 그리고 회식한다하면 제일 싫었음 ㅅㅂ 2출쪽이 식당 모여있어서 주로 거기 가는데 회사사람들이랑 단체로 가도 을씨년 스럽고 중국식당 제일 싫었어 ㅠ 바닥에 유흥업소 전단지도 많고 골목 개좁고;;
존나 우중충 ㅇㅈ
가디 ㄹㅇ 북향느낌임
커닝시티 ㄹㅇ
오 나 지방사는데 친구집 그 근처라서 몇번 가봤는데도 그런 느낌이 들어..
진심 칙칙 그잡채
커닝시티 ㄹㅇ이닼ㅋㅋㅋ
가디살았었는데 나는 못느낌 주말엔 조용해서 좋고 근처 안양천도 산책하기 좋고 예쁘고 벚꽃길 단풍길 많고 길도 깨끗하고 만족했었어 출근길은 원래 사람들 얼굴 어둡지않나…?
ㄹㅇ가디 좃소개많아 가디가 거리는 가까워도 거름 조오온나 개별로 오합지졸 회사 다 모인느낌임
많긴함 좆소가ㅋㅋㅋㅠㅠ 직장찾우면 다 저기였어서 취준생땐 저기출근하고싶다하지만 가보면 진짜 딱 커닝시티,,,
나 딱 한번 가봤는데 엄청 활기차다고 느꼈어ㅋㅋㅋㅋ 을지로에서 회사다니다가 거기가니까 엄청 깔끔한 느낌이라 좋던데
가디랑 독산 사이에 있는 회사 2년 넘게 다녔눈데 난잘못느꼈눈데
사수가 되게 터가 안좋다눈말 많이하더랏....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구디가디 대신 구내식당은 개좋음.. 주말에도 열어조요
헐 나만 느끼는 거 아녔구나 ㅋㅋㅋㅋㅋ
양질의 일자리가 아니라그렇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