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쳐3가 10주년을 맞이해서 게럴트의 성우인 더그 코클을 초대해서 라이브 스트림을 했더라구요.
아침에 일하면서 생각보다 재밌게 시청했습니다.
저는 2016년말에 PS4를 구입하면서 늦게 접해버렸지만.. 여전히 제 인생 최고의 게임입니다.
고어한거 징그러운거 정말 힘들어하는데도 첫날 몇시간 만에 푹 빠지면서 멈출수가 없었던게 기억납니다.
1000시간 이상은 한거 같은데 여전히 자주 생각이 나고, 모드 깔아서 하려고 안사던 데스크탑도 사서 각종 모드로
2-3번은 더 클리어 했어요.
영어로 3-4번 다시 한 후에 한글로 새로 하다가 노비그라드에서 멈춰있는데.. 오랜만에 다시 해봐야겠습니다.
라이브 마지막에 더그 코클한테 위쳐의 강철검과 은검을 선물해주는게 감동이었습니다.
두개 합해서 미화 1142불인거는 둘째치고... 아마 제가 있는 호주엔 배송 불가일것 같습니다.
가능하더라도 이거는 정말 사면 와이프가 등짝을 날릴거 같구요 ㅠ
최근에 클레르 옵스퀴르 33 원정대를 아주 재밌게 하긴 했는데.. 2회차 절반도 안 갔는데 벌써 손이 멈추더라구요.
정말 좋은 게임이지만 저에겐 역시 위쳐3가 압도적으로 최고 같습니다.
첫댓글 최고의 게임이죠. 처음에 이게 왜 띵작이지 이러다 그 지루하다는 전투도 재밌더군요.
저두요 ㅎㅎ
예니퍼랑 시릴라 완소
옌이 국룰
33원정대 1회차 꼼꼼하게 돌면 파워인플레 너무 심해서 2회차까진 좀 그렇더라구요
그러니까요.. 그렇다고 꼼꼼하게 안 돌기도 그렇구 말이죠 ㅎㅎ
난이도를 올리세요그럼
1회차에서 파워인플레 경험한 후에 새게임플러스에서 죽음의 행군에 도전하시면 쫄깃합니다!
@고양이목에쥐달기 저 1회차는 33원정대 이야기일꺼에요 ㅎㅎ
위쳐3는 전투가 결고 어렵지는 않지만 레벨 맞춤만 해놔도 그다지 파워인플레를 경험할 일은 없으니까요.
더빙은 욕이 참 찰지더군요 ㅋㅋ
전 항상 위쳐 하다가 중간이 포기하고 안하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