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이 7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대전지역 6개 선거구를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에서 민주통합당 박병석 후보(서구갑)와 같은 당 이상민 후보(유성), 새누리당 박성효 후보(대덕)가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와 중구, 서구을 선거구에선 각 정당 후보들이 오차범위 내에서 경합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 초대 세종시 국회의원 선거에선 민주통합당 이해찬 후보가 선진당 심대평 후보를 20%포인트 차이로 앞서고 있었다.
충청투데이와 대전MBC, 대전KBS, TJB대전방송이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에 공동 의뢰해 지난 2일과 3일 대전 6개 선거구별로 만 19세 이상 유권자 500명씩 모두 3000명과 세종시 500명 등 총 3500명을 대상으로 벌인 여론조사에서 이처럼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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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세종시가 문제군요?..신진님 부탁드립니다,,,,,처세술을 보여 주세요
박뼝석이 강적이네요
대전이 왜이래요? 대전은 속내를 들어내지않기로 유명합니다 뚜껑 열어봐야 압니다
후보자닌들 분발해주세요
지난 총선 0석이었는데, 6석중 3석 가져가면 지금까지는 성공인것이죠.
세종시가 어떻게 결정이 되었는지도 잘 모르는 세종시민인것 같군요.
그러니 선거가 원만하다고 볼수가 없지요.
아직도 국민들이 선거에 관한 상식이 부족한 것 같아요.
입에 풀칠 걱정할 때는 지났는데......
이회창 이인재 욕심의 결과로 보수 분열되고 진보만 좋아진 충청도 .... 이번 선거 끝나면 존폐기로에
단일화 해야되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