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투병 중 힘들 때
암 투병 과정에서 몸도 마음도 지치고
힘이 들 때가 있습니다
그 때는 누군가를 연호하고
관심을 가지고 공감을 하여 보세요
굳이 임영웅 가수가 아니더라도
내가 관심 가져지는 가수가 있다면
그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특별하게 희망 할 것도 없고
유별나게 관심 가져지는 것들이 없으면
누군가를 생각하고 그 사람에게
관심을 가져 보시기 바랍니다
음악은 마음을 치유하는데
큰 도움이 됩니다
더불어 가사를 음미하고
리듬에 몸을 맞기고 즐거워 하세요
많은 사람들은 말 합니다
많은 엄마들은 말 합니다
임영웅이 있었기에
희망이라는 것이 생겼고
내가 살아야 한다는 것을 느꼈고
삶의 의미를
새롭게 느낄 수 있었다고 합니다
그의 노래에 즐거워하고
그의 노래를 들을 때는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순간이 되고
힘든 삶의 여정에서
한 줄기 빛과 같기에
너무나 고맙습니다
힐링어드바이저 ㅣ 김동우
현대의학 자연의학 그리고 의용공학의 세계
NOTE:
아내가 영웅시대이기에 저도 덩달아 임영웅을 좋아 합니다, 솔직히 말하면 아내가 좋아하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동조를 하고 장단을 맞춰주는 입장입니다, 매일 멜론이나 유튜브 스밍을 해주지는 못 하지만 내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임영웅 굳즈를 구매해주고 콘서트 티켓팅에 참여를 하고 공연장까지 태워주는 수행 기사 역할은 할 수 있기에 나름 행복한 마음 입니다
그리고 아내가 임영웅을 연호하고 좋아하는 모습을 보면 마음이 흐믓하고 예전 학창시절 통기타를 치고 팝에 열광하였던 그 시절이 생각나기도 합니다,
그 때 매일 통기타를 치다가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매일 놀고 자빠졌다고 통기타 3개가 박살 난적도 있었습니다, 그 때는 아버지가 원망스러웠습니다, 자식이 좋아하는 취미를 묵살하고 오로지 공부만 강요를 하던 시절이었기에 아쉬운 마음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서 저는 자녀를 키우면서 그런 서러움을 겪었기에 무엇이라도 하고자 한다면 무조건 자녀들의 의견을 존중해 주었고 경제적으로도 지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누군가를 좋아하고 누군가를 연호하는 것은 행복한 일 입니다,
힐링어드바이저ㅣ김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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