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가을 단풍이 참 곱네요.기력이 좀 되는지 산을 가보자 하네요.할매야 룰루랄라 찬성 이지만 그라모 조금만 가다가 돌아 옵시다.
빛내림 장면은 몇번 접했지만 일몰에 빛이 위쬐으로 솟는 장면은 태어나 첨 입니다.아주 잠깐 순간에간절히 기도를 합니다.너무 서두르지 말게 해주면 한 없이 정성으로 간호를 해보겠습니다~~라고...
첫댓글 99, 88, 234 저도 그리 살면 좋겠습니다
ㅎㅎㅎ그라자고요99. 88. 234 ㅋㅋ
하늘빛이 천초님의 기도에 응답하는 모습이겠지요. 오늘도 좋은 가을 평안히 누리시길 바랍니다.
말씀만이라도 고맙습니다.섬진강을 걸어가 보자~!!!응ㅎㅎ깐에서 칸으로 등급 올릴때 애들한테 밥 샀습니다.제게선 삐돌이에서 복뎅이로 바뀐건 자꾸 복뎅이라 억지 쓰는 동생을 시숙님의 부탁으로 울집 복뎅이가 됐습니다.친구들은 혹뎅이라 놀리지요ㅎㅎ
첫댓글 99, 88, 234 저도 그리 살면 좋겠습니다
ㅎㅎㅎ
그라자고요
99. 88. 234
ㅋㅋ
하늘빛이 천초님의 기도에 응답하는 모습이겠지요.
오늘도 좋은 가을 평안히 누리시길 바랍니다.
말씀만이라도 고맙습니다.
섬진강을 걸어가 보자~!!!
응
ㅎㅎ
깐에서 칸으로 등급 올릴때 애들한테 밥 샀습니다.
제게선 삐돌이에서 복뎅이로 바뀐건 자꾸 복뎅이라 억지 쓰는 동생을 시숙님의 부탁으로 울집 복뎅이가 됐습니다.
친구들은 혹뎅이라 놀리지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