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글쓰신 님과 같은 고민에 슬럼프가 상당히 길었습니다. 결국 영업의 길을 택했습니다. 현실적으로 고졸 출신들은 취업이 힘든건 사실입니다. 취업을 한다해도 일반 생산직이나 월급도 쥐꼬리 만하겠죠. 정말 많은 고민끝에 현재 27살의 나이로 영업에 뛰어 들었습니다. 후회 없습니다. 학력에 구애 받지않고 할 수 있는게 영업이였습니다. 지금 죽기 살기로 뛰고 있습니다. 대졸 친구들 다들 통장보고 부러워 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간절하면 길은 열립니다. 저도 4년의 간절함 끝에 길이 열렸습니다.^^
첫댓글 훔...님만의 무기가 필요하지 않을까 해요...
저랑 같은처지시네요 28살에 대학중퇴 ㅜㅜ 저희 힘내요~
네^^힘을내야지 어디가서도 일을하고 면접도보구하죠 화이팅합시다!!
저도 글쓰신 님과 같은 고민에 슬럼프가 상당히 길었습니다. 결국 영업의 길을 택했습니다. 현실적으로 고졸 출신들은 취업이 힘든건 사실입니다. 취업을 한다해도 일반 생산직이나 월급도 쥐꼬리 만하겠죠.
정말 많은 고민끝에 현재 27살의 나이로 영업에 뛰어 들었습니다. 후회 없습니다. 학력에 구애 받지않고 할 수 있는게 영업이였습니다. 지금 죽기 살기로 뛰고 있습니다. 대졸 친구들 다들 통장보고 부러워 합니다.
힘내세요 그리고 간절하면 길은 열립니다. 저도 4년의 간절함 끝에 길이 열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