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랑게 한마리가 집게발 쳐들고위협하네요.."가까이 오지마라..콱 물어버린다..""아이구! 무서버라..."뒷발을 모래에 단단히 박은채로노려보는 달랑게가 너무 귀여워서한참을 놀았네요..ㅎ ㅎ
충남(23.12.09)
첫댓글 갯벌 등을 깨끗해 주는 정말 고마운 친구지요 즐감합니다
예민하고 겁이 많아 작은 기척에도구멍으로 숨어버리는데...쟈는 당당하게 맞짱뜨려고두눈 부릅뜨고, 집게발 치켜들고. 얼마나 귀엽던지 웃음이나왔네요..ㅋ
자연속 친구가 제공해주는 부가서비스를 한참 즐기셨군요^^
맨아래 사진 대박입니다
부분부분 빨갛게 물든것이혼인색이라고 합니다..
아마 대장 달랑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ㅎㅎ그림자까지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주변에서 가장 큰친구였네요..다크면 2.5cm정도 된다고 하네요..
이름은 달랑달랑~~~성깔이 있구먼요.
워낙 소심이라 작은 기척에도숨어버리는데 야는 성깔이앙칼진듯하네요..
귀여운 달랑게 그림자까지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쭈구리...희멀건 하게 생긴것이 승깔 좀 보소...디테일 끝내주게 담으셔서 승깔도 보입니다.
배와 다리가 혼인색으로 변해서 무척 예뻣어요..ㅎ
멋지네요.
달랑게 그림자가 멋집니다.
사실은 그림자가 예뻐서 들이댓는데 성질을 부리네요..ㅎㅎ
첫댓글 갯벌 등을 깨끗해 주는 정말 고마운 친구지요 즐감합니다
예민하고 겁이 많아 작은 기척에도
구멍으로 숨어버리는데...
쟈는 당당하게 맞짱뜨려고
두눈 부릅뜨고, 집게발 치켜들고.
얼마나 귀엽던지 웃음이
나왔네요..ㅋ
자연속 친구가 제공해주는 부가서비스를 한참 즐기셨군요^^
맨아래 사진 대박입니다
부분부분 빨갛게 물든것이
혼인색이라고 합니다..
아마 대장 달랑게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ㅎㅎ
그림자까지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주변에서 가장 큰친구였네요..
다크면 2.5cm정도 된다고 하네요..
이름은 달랑달랑~~~
성깔이 있구먼요.
워낙 소심이라 작은 기척에도
숨어버리는데 야는 성깔이
앙칼진듯하네요..
귀여운 달랑게 그림자까지 멋지게 담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언쭈구리...
희멀건 하게 생긴것이 승깔 좀 보소...
디테일 끝내주게 담으셔서 승깔도 보입니다.
배와 다리가 혼인색으로 변해서 무척 예뻣어요..ㅎ
멋지네요.
달랑게 그림자가 멋집니다.
사실은 그림자가 예뻐서 들이
댓는데 성질을 부리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