둥지이민 컨설팅을 통해 비자를 발급받거나 영주권을 취득하는 등의 사례를 남긴 분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이번 인터뷰는 이다정 고객님으로 Express Entry를 통해 영주권을 받게 되었는데요. 어떤 경로와 방법이 있었고 또 저희 둥지와 어떻게 영주권 승인을 성사시키게 되었는지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영주권 신청과 취득
Q: 캐나다 영주권 취득은 언제 하셨는지요?
A: 최종 승인은 2023년 11월 15일에 받았고요. 초청은 같은 해 4월에 받아서 서류 접수했었어요. 처음 둥지를 통해 신청했던 건 2021년이었어요.
Q: 어떤 경로로 영주권 승인을 받으셨는지요?
A: Express Entry 경험이민(CEC)로 신청했었어요.
Q: 경험이민이라면 캐나다에서 근무 경험이 있으실 텐데요. 어떤 일을 하셨나요?
A: 쿡(Cook)으로 일했어요. 처음 LMIA로 해서 일하고 그 경력으로 Express Entry를 신청했어요.
▶ 워킹홀리데이부터 시작
Q: 영주권 승인까지 2년 정도 소요가 되신 거 같은데요. 처음부터 영주권 취득을 목표로 하셨었는지요?
A: 사실은 처음부터 캐나다 영주권을 받아야겠다는 마음은 아니었어요. 제가 캐나다에 처음 온 건 2019년이었는데 그땐 워킹홀리데이로 왔었거든요. 있다 보니까 좋은 점들이 눈에 띄고 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LMIA를 받아서 일을 하면서 이민을 준비하게 되었어요.
Q: 그럼 워킹홀리데이 할 당시에도 쿡으로 일을 하셨던 건가요?
A: 아니오. 그렇지 않아요. 당시에는 그냥 서버로 일했었어요.
▶ 둥지이민 컨설팅을 만나게 된 계기
Q: LMIA를 받고 일하게 되시면서 쿡을 선택하셨던 것이군요. 왜 쿡으로 일하게 되셨는지 여쭈어도 될까요?
A: 음...... 그때 제가 둥지이민을 바로 찾아왔던 건 아니고요. 다른 곳을 먼저 찾아갔었어요. 근데 그때 요리사 직업으로 이민이 잘 됐다고 하시더라고요. FST라고 그걸로 하려면 요리사를 하는 게 어떠냐고 권하셨어요. 그래서 무턱대고 그냥 요리사 하겠다고 생각하고 이민을 진행했었어요.
Q: 이민 신청은 결국 둥지이민을 통해서 진행하신 거군요.
A: 그때 요리사에 꽂히긴 했지만 딱히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랐어요. 그래서 여기저기 더 알아보다가 둥지이민 상담이 가장 저랑 잘 맞았어요. 엄청 친절하셨고 용기를 주는 그런 느낌이었어요.
▶ 영주권 취득의 어려움
Q: 요리사로 일하고 영주권 취득까지는 어려움이 딱히 없으셨는지요?
A: 저 좀 고생했어요. 프로필 자체는 2021년에 만들었는데 그때가 코로나 기간이었잖아요. 그래서 뭘 할 수 없는 기간이었기도 했고 중간에 이민이 또 바뀌고 그래서 요리사 장점이 사라지기도 했고요. 점수도 많이 올라서 제 점수로는 어림도 없었어요. 초청장을 2023년에 받았는데 그 2년이란 기간은 점수 올리는 기간으로 썼다고 말할 수 있어요.
Q: 어떻게 이민 점수를 올리실 수 있었나요?
A: 프로필 처음 만들었을 때, 제 점수가 370에서 380점 정도였거든요. 초청장 받을 때 점수는 499점이고요. 경력도 만들고, 한국 경력도 인증받고 무엇보다 영어 공부를 진짜 열심히 했어요. 마지막 점수는 CELPIP 리딩 9점, 리스닝이랑 라이팅 8점, 스피킹만 7점 나왔거든요. 영어 점수가 답이라는 생각으로 매달려서 공부했어요.
▶ 영주권 취득을 위한 노력
Q: 일하시며 공부도 병행하시느라 힘들었을 텐데요. 특별한 노하우가 있으셨나요?
A: 노하우라고 말하기엔 아주 특별한 건 없긴 한데요. 제가 시험만 5번을 봐서요. 그냥 끝까지 했던 것 같아요. 그리고 시험을 보면 부족한 부분을 알게 되잖아요. 저 같은 경우는 한식당 쿡이라 영어를 평소 쓸 일이 많이 없어서 스피킹이랑 라이팅이 잘 안되었어요. 그래서 이 부분을 중심으로 과외를 받았어요. 한국어를 못하시는 분을 선택해서 영어만 쓰며 튜터링을 받았는데 그게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Q: 프로필을 만들어둔 것이 끝이 아니라 계속 점수를 올리려고 노력한 것이 영주권 승인 비법같이 느껴지는데요.
A: 네 저도 그렇게 생각해요. 처음 점수 보시면 아시겠지만 저 점수로 Express Entry 일반 경로로는 영주권 승인을 받을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못하잖아요. 근데 저는 긍정적인 스타일? 아니면 포기를 좀 잘 안 하는 스타일이라 그냥 되겠다는 생각으로 영어 성적을 만들려도 노력했어요. 그러다 보니까 경력도 쌓이고 다른 추가 점수도 결국 받게 되고 그래서 영주권까지 받게 되었어요.
▶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해야
Q: 그럼 포기하지 않고 일단 프로필을 만들고 점수는 그때부터 만들자! 이렇게 비법을 정리해도 괜찮을까요?
A: 저는 그렇게 말씀드리고 싶어요. 점수가 되면 신청하자는 것보다는 일단 신청하고 점수를 맞춰보자. 이렇게요. 그리고 추가 점수 받고 이런 거 많이 도와주시고, 용기도 많이 주시고, 친절하게 일 꼼꼼히 봐주신 둥지이민 법무사님께도 진짜 감사드리고요.
Q: 조언이 크게 도움 되었어요. 포기하지 않고 도전하면 답이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셔서요. 긴 시간 인터뷰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A: 별말씀을요.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좋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다정 님은 처음 워킹홀리데이부터 시작, 결국 캐나다 영주권까지 취득하게 되었는데요. 최근 워킹홀리데이를 통한 기회가 더 늘어난 만큼 다른 분들도 참고해 이처럼 시도해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또한 처음 프로필을 만들어둔 상태에는 점수가 부족해 승인 소식을 기대하기 어려웠지만, 기다리는 동안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점수를 더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 좋은 점수로 초청장을 받을 수 있었다는 점이 크게 눈에 띄는데요.
지금 Express Entry 점수가 전보다 조금씩 하락하는 것을 보면 이런 노력이 결국 영주권 승인을 만드는 열쇠이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우선 프로필을 만들고, 그때부터 부족한 점수를 채우는 노력이 있다면 영주권 승인 가능할 수 있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이다정 님과 마찬가지로 워킹홀리데이를 비롯해 LMIA 취업, 그리고 이민까지 관련해 궁금한 사항 있는 분들은 아래 배너를 통해 둥지이민 컨설팅에 문의하세요. 처음부터 끝까지 책임 있는 컨설팅 약속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