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어 재밌게 외우기
351) 갓난아이 보고 새끼씨라고 / 갓난아이→세끼시(せきし)
352) 값이 내려가면 사가리 / 내려감→사가리(さがり)
353) 후라이드 반반씩 하면 충분해 / 충분히→반반(ばんばん)
354) 얼룩말이야 한번봐 / 얼룩말→한바(はんば)
355) 수레를 끄는 말에도 "밤바"(차앞부분) 해라 / 수레를 끄는 말→밤바(ばんば)
356) 지명하기 전에 나 자수할래 / 지명하다→나자스(なざす)
357) 할아버지 수염은 희게 마련이죠 / 수염→히게(ひげ)
358) 잔치 준비하느라 애타게 고생했지 / 잔치→우타게(うたげ)
359) 이 구멍은 왜 뚫었는지 자네는 아나? / 구멍→아나(あな)
360) 고개 길은 힘드니까 내가 도울께 / 고개→토우게(とうげ)
361) 발음이 비슷해요 / 주춤→추쵸(ちゅうちょ)
362) 카스 맥주에도 찌꺼기가 나오나 / 찌꺼기→카스(かす)
363) 불구자에게 "갔다와?" 라고 하면 되나! / 불구→카타와(かたわ)
364) 바로 옆이니까 갔다 와라 / 바로 옆→카타와라(かたわら)
365) 가시나무는 비슷해요 / 가시나무→카시(かし)
366) 해가 났다! 해났다 / 양지→히나타(ひなた)
367) 요즘 배꼽 티의 매상이 호조를 이루죠 / 배꼽→호조 (ほぞ)
368) 울으면 눈가에 물기가 서려요 / 물기를 머금다→우루무(うるむ)
369) 어차피 도울 거라면 지금 도우세 / 어차피→도우세(どうせ)
370) 빵은 앙코가 제일 좋고 여자는 처녀가... / 처녀→앙코(あんこ)
371) 대머리는 가발을 갖추라 / 가발→카츠라(かつら)
372) 은행나무는 어디 곳에나 있지요 / 은행나무→잇쵸(いちょう)
373) 간질러도 못느끼는 사람은 없을 껄 / 느끼다→칸지루 (かんじる)
374) 지신(땅의 귀신)이 지진을 일으키나 봐 / 지진→지신(じしん)
375) 그 음식은 보기가 좋은데 더구나 맛있데 / 더구나→마시테(まして)
카페 게시글
◐―――일어동호회
일본어 재밌게 외우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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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1.14 11:32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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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우리만과 비슷한 재미난 단어가 많은데
바로 까먹는게 문제예요~ㅎ
맞습니다.
볼때는 바로바로 머리에
쏙 들어오는데 조금만 지나면 바로 잊어 버리죠.ㅎㅎ
고맙습니다.
이런 신발을 신고 싸움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