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일)아름답게 걷는 길(2025년3월30일)

[제주바위]

아름답게 걷는 길



아름답다 쓰는 게
그리 어려운 게 아니다.


살면서 마음을 가꾸면
미소가 밝아진다.


쓴 약재가 몸에 이롭듯
어쩜 우리는 아픈 경험을 통해
조금씩 자신을 만들어 가는 지 모른다.


그러나 삶이 달다고 해서
잘못된건 아니다.


아름답게 살다
아름다운 인생을 걷는다면
금상첨화가 따로없다.


하지만 어려울 것 없던 이들이
강한 바람에 좌초될때가 있다.


그러나 사람은 오히려
궁지에 몰릴 때 해결책을 찾는다.


사랑을 쓰는 것
그것이 삶의 이야기라면
그 어떤 가치보다 더 빛난다.


고진감래 그것이
삶을 더 아름답게 걷는 길이된다.


-오 영록-


요 밑에 댓글 달구 가실거 쥬 ^*^

 

[아~우~~옴~~~~]

고맙습니다

[탱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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