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Jehovah's Witnesses in Norway will not get a temporary license to perform marriages. They lost this right last year, and two courts already refused their appeal.
The Norwegian Jehovah's Witnesses have been engaged in court cases for about a year already. Last year, the Norwegian authorities ruled that the community would lose all its state subsidies, its registration as a religious community and the right to seal marriages. That is reported by Vart Land. The reason for the measures is the exclusionary practice of the Witnesses for someone who leaves the community.
노르웨이 정부는 여호와의 증인을 상대로 소송 중입니다. 쟁점은 여호와의 증인 제명정책입니다.
현재 고등법원까지 노르웨이 정부가 승소한 상태이며 오슬로 대법원 판결만 남아있습니다.
노르웨이 정부가 여호와의 증인에게 금지한 법률은 크게 2가지입니다.
금지령이란게 러시아처럼 종교의 자유 자체를 금지한 것은 아닙니다.
1. 여호와의 증인 봉사자들에게 지급했던 종교 수당을 금지한다 . 노르웨이 정부는 종교 봉사자들에게 매달 수당을 지급해왔지만 여호와의 증인은 공동체의 이익을 해치는 반사회적 종교로 지정되어 수당 지금을 중단함.
2. 여호와의 증인 혼인 증명서 발급을 중단한다.
유럽이나 미국은 교회에서 혼인 증명서를 발급해 주는데 여호와의 증인은 정상적인 결혼과 가정 제도를 반대하는 집단으로 간주되어 혼인 증명서 발급 기관에서 제외시킴.
첫댓글 왕따정책때메 금지되었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