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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3월29일(拂金)간추린 뉴스 신문 소식☆
■헤드라인 뉴스■
1. 오늘 낮 최고 19도, 구름 많고 흐린 날
씨, 미세먼지 전국 '보통'∼'나쁨'
2. F-35A 2대, 오늘 청주 17전투비행단 기
지에 첫 도착, 韓國도 스텔스전투기 보유국
3. 다저스 감독 "류현진 개막전 등판, 정말 편안하다
4. '빚에 허덕' 취약차주 부채 87조,비은행·
신용대출에 쏠려
5. 박영선 "6년前 황교안, 김학의 얘기에 당
황…귀까지 빨개져"
6. 승리·정준영 등 카톡방 23개서 불법촬영
물 공유…'유포자' 7명
7. 자유조선 "탈북민의 조직, 북한내 동지와 김정은 정권 흔들 것"
8. "세월호 CCTV 조작 가능성,누군가 상황 알고 싶었을 수도"
9. '장자연 동료' 윤지오, "이미숙 등 6명 조
사 필요"
10. 중·고생 10%, 수학 기초학력 미달, 초1
∼고1 모든학생 학력진단
11. 민주-한국, 원내대표 회동,"탄력근로제 법안 처리 공감대"
12. 주52시간제 계도기간 끝나자, 음료제
조업 초과근로 13.7시간↓
13. '중학생 집단폭행 추락사' 10대들, 최대 징역 10년 구형
14. 과거사 청산?,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이
명박 표석 치웠다
15. 국민연금, '연금사회주의' 논란에 "경영
개입 의도 전혀 없다"고
16. MB정부 '민간인사찰' 재수사, 사실상 물거품…공소시효 임박
17. '1천700명 강제노역·성폭행', 서산개척
단 사건 첫 실태조사
18. 폼페이오 "北 핵역량 감소, '큰 움직임' 아직…제재이행 독려"
19. 또 용접 불똥인가…용인 롯데몰 화재 원인, 잠정조사서 지목
20. 원정도박자 248억대 환치기, 검찰 수
사관 구속기소
21. '4주 연속불발' 남북연락사무소 소장
회의, 이번 週도 불투명
22. '더워지는 한반도', 산림 병해충도 전국 확산된다
23. 임종과정 환자에, 수혈·혈압상승제 투
여도 중단가능
24. 수수료율 인하에도 작년 카드사 수수료 수익 6천억↑
25. 상장사 재감사시,감사보수 2.6배로 '껑
충'
26. 5G요금제 이번週 인가,최저 5만5천원
·8GB 추정
27. 중국동포·화교, 외국인등록증에 한글
이름도 표시한다
28. 경찰, 신학기 학교폭력 집중관리…전국 초중고 대상
29. 어린이통학로 개선했더니 스쿨존 사고 9.2% 감소
30. 서울 공사현장서 녹슨 포탄 175발, 무
더기 발견
31. 대구 달성군 공장서 화재…근로자 2명 부상
32. 국내 민물고기 6종, 유전자 뒤섞임 확
인…"무분별 방류 탓"
33. 방글라데시 수도 고층건물서 화재,"5명 이상 사망"
34. 4월中 불법무기 자진신고하면, 형사처
벌 면제
35. 지난해 미국산 농식품 수입액, 첫 10조
원 넘어
36. GM 군산공장 매각 임박…이르면 29일 양해각서 체결
37. 내년부터 225개 기업부설연구소에 4
천239억원 지원
38. "고수익 알바 찾다가" 물뽕 인터넷 판매 일당 적발
39. 변사사건 유족에 부검 결과·수사 상황 설명 강화
40. 한국 ICT기업, 연구개발비 2017년 36
조 원…15.1%↑
41. '골란고원 분노에 기름 붓나', 시리아. "이스라엘, 또 공습"
42. 구글, 마라도 지도에서 '동중국해', 지명
오류 시정
43. '배출가스 인증조작', 한국닛산 벌금 1천500만원
44. 수년간 화재진압 소방관, 청력상실은 "공무상 질병"에 해당
45. 팔레스타인 17세 의료봉사자,이스라엘
軍에 피살
46. 납 기준치 24배 염료 사용…불법 '눈썹 문신' 적발
47. 양양국제공항 하계기간 7개 노선, 하늘
길 개설 확정
48. 화제의 '할담비', KBS '연예가중계'서 손담비와 합동무대
49. 전처 직장 찾아가 흉기 휘두르고 자해, 둘 다 사망
50. "강에 들어가는 모습 찍어달라", 고교생 한강 들어갔다가 사망
51. '백인男 땀냄새, 아시아女에 봄내음', 獨광고…성적대상화 비판
52. 검찰, 가수 윤형주 '횡령·배임 의혹', 無
혐의 처분
53. 용변 보는 여성 손님 촬영한 식당업주, 징역 6개월
54. 여성 성추행하고 목격자 매수한 경찰, 재판넘겨져
55. 박삼구 회장 전격 사퇴, 금호아시아나
그룹 경영서 손 뗀다
56. 50년뒤 생산인구 반토막,연금고갈시점 당겨질수도
57. 産銀, 아시아나항공에 "신뢰 회복할 자
구계획 내놔라"
58.[코스닥] 8.73p(1.20%) 내린 719.72
59.[코스피]17.52p(0.82%)내린2,128.10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의 영어 한마디■
* feel like ~ing ~한 느낌이다
* I feel like swimming away. ☞수영해
서 떠나고 싶은 느낌이다.
* She felt like making a snowman.
☞그녀는 눈사람을 만드는 것처럼 느꼈다.
*They felt like doing their homework
☞그들은 숙제하는 것처럼 느꼈다.
■ 오늘의 건강상식■
* 심하면 실명까지… 조기발견 중요한 녹내
장
보기 ㅡ>https://shealth.life/v4/conten
tsView?contsId=6570&areaType=DISCOVER_PLUS
■신문을 통해 알게 된 것 들■
1. ‘지하철 무임승차 70세로 올려야’ →전
체 성인 68%가 찬성. 60대 이상도 72%가 찬성. 리얼미터, 전국 19세 이상 성인 507
명 조사.(문화)
2. 자본시장의 ‘큰손’ 국민연금 → 지분 10%넘는 기업 80곳.KT, 포스코, KT&G, 하나
금융지주, KB금융, 네이버, 신한금융지주 등 7개 기업에서는 최대주주.(서울)
3. 경상수지 흑자 행진, 7년만에 멈출듯→
반도체 수출약세, 원유수입 증가로 상품수
지 지난해 9월부터 감소. 외국인 배당금 줄
줄이 빠져나가는 4월, 경상수지 적자 전환 우려.(경향)
4. ‘선진국’의 기준? → 최근 미국은
△OECD 회원국이거나
△G20 일원이거나
△세계은행 분류 기준 고소득 국가거나
△세계 무역의 0.5% 이상을 차지... 이중 하나라도 해당하면 개도국 혜택을 주지 말
자는 요지의 제안서를 WTO에 제출했다고.
(문화, 김종훈 前 통상교섭본부장 기고 中)
5. 개, 고양이 등 반려동물을 기르는 가구의
비율→23.7% 2017년 기준. 농림축산 검
역본부, 전국 만 20~64세 국민 2000명 대 상 대면조사 실시 결과.(헤럴드경제)
6. 공직자 재산공개 →
①文대통령,인세수입(저서 ‘운명’)만 1억5000만원
②靑 참모진 46명중 13명, '공공 敵'이라던 다주택자
③청와대 대변인의 ‘내노남불’(=내가하면 노후대책, 남이 하면 불법투기)
♤자료출처☞http://:goo.gl/GU8MEk♤
7. ‘총부양비’→생산연령인구(15~64세) 100명이 부양해야 할 유소년·고령인구 비
율. 韓, 2017년 36.7명..OECD 최저. 그러
나 2056년에는 100명 넘어 OECD 최고 수준 전망.(중앙)
8. 인건비 올라서..→ 김밥 집에 자동화 기
계 도입 바람. 김 위에 밥 자동으로 펴주고 자르기까지. 자동주문 키오스크, 김밥기계 모두에 2000만원 들지만 1.5명 인건비 절
감 가능.(동아)
9.건강생활실천율→금연,절주,걷기 3가지를 모두 실천하는 성인의 비율 30.7%,지역
별로는 서울(49.2%)이 가장 높고, 세종(22
.1%), 강원(25.5%),경북(25.9%)이 제일 낮아. 2018 지역사회 건강조사 결과 .(세계 외)
10. ‘에코 세대’→베이비 붐 세대(1955년
-63년생)의 자녀 세대. 1979∼1992년 사
이에 태어난 만23∼36세. ‘不安,스트레스'
前 연령층 중 최고. 부족한 일자리가 원인.
보건사회연구원 조사.(문화)
■단편 뉴스■
1. '조두순법', 국회 본회의 통과, 비쟁점법
안 16건 처리
2. 당·정·청, 부동산 정책 주무르는 9명 중 6명이 다주택자
3. 9년 만에 부활한 5천 원 '통큰 치킨',다시 불붙는 '치킨 게임'
4. 10칸 26만명 탈 때,4칸엔 28만명, '최악 지옥철' 9호선
5. 미래대우, 나홀로 지점 구조조정, 올들어 29개 통폐합
6. 축제보다 먼저 찾아온 벚꽃, 진해는 벌써
부터 벚꽃 만개
7. '불법촬영물 11건 유포' 정준영, 오늘 검
찰에 구속송치
8. 기회의 땅 中, 글로벌 자동차업체, ‘무덤’
으로 추락
9. 日 젊은층 53%, 아베 4연임 찬성, 50代 이상선 반대 60% 넘어
10. 터키, 브라질도 휘청, 글로벌 경제 '새 도화선' 신흥국 시장
11. 국내외 언론, 자유조선, '백두혈통' 김한
솔·고용숙, 연관설 제기
12. 소말리아 수도서 또 폭탄 테러…최소 10명 사망
13. 北 우라늄 농축 시설 ‘2곳’ 특정.. 한미, 리스트 공유한 듯
14. 방글라데시 수도 고층건물서 화재. "19
명 이상 사망"
15. 뉴욕증시, 미중 무역협상 '돌파구' 기대
에 일제 상승
16. 무역전쟁 1년…美, 對中무역적자 55억
달러 감소
17. 오늘은 중국 발해만 부근에서 남동진하
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겠으며, 중부지방은 아침까지 산
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습
니다. 서울 기온 5 ~ 14도 분포, 구름 많고 포근..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
18. 文대통령, 28일 외국인투자 기업인 靑
초청 간담회, 文 "한반도 평화경제, 세계서 가장 매력적인 시장 될것, 평화경제의 무한
한 가능성 주목해달라".. 규제혁신 등 약속
하며 지역경제활성화, 일자리창출 등 당부.
19. 與野,청문보고서 채택‘0’,野“전원 지명 철회해야”.與 ‘장관후보 1,2명 전략적 포기
론’ 솔솔..또 ‘흠결투성이’ 장관 후보자들.. 커지는 조국·조현옥 책임론, 靑 ‘인사 검증 실패’ 파장, 2달여간 검증 불구 도덕성 결함 드러나.. 靑서 만든 ‘7대 인사 배제 기준’ 무색, 與 일각·진보진영도 “책임추궁 불가 피”.
20. 위기 내몰린 청와대 ‘메신저’..‘엇나간 해명’까지 사퇴 여론..김의겸 대변인, 재개
발지역 상가 25억여원에 매입 논란, 작년 7
월 매입 당시는, 정부 ‘투기와의 전쟁’ 벌이
던 시점, “내 나이에 전세 살고 싶지 않았다
” 해명.파문만 더 키워.野 4당,일제히 비판.
21. 박영선 '김학의 CD' 폭로에 공방 격화.. "오리발"vs"고발", 朴"황교안에게 '김학의 동영상' 말한 날, 확실히 기억..黃, 김학의 CD 얘기에 귀까지 빨개져”.2013년 황교안
국회 방문일정표 등 공개, 박지원 “黃, 나보
다 앞서 박영선 만났다”..법사위 회의록에
도 “金사건 알고 계실 것”, 당시 黃 “최대한 조치”..이젠 “기억 못 해”..곽상도 “朴의원, CD 입수 경위 밝혀라”, 한국당 발끈, “법적 조치”.
22. 통계청, 저출산 심화에 2067년까지 인
구 전망 특별 발표, 출생아수 급감에 인구 감소시기 10년 당겨져 올해부터..6년후 초
등학급 1만7600개 사라져..노년부양비 50
년간 5.5배로.합계출산율 2021년 0.86명, 2067년 사망자가 출생아의 3.5배, 생산인
구, 2020년엔 33만명 줄고 2030년엔 52
만명 감소, 총인구 28년 5194만명 정점, 6
7년엔 4000만명 밑으로.
23. 3월 경기·인천, 분양단지 모두 청약 미
달 사태..총 6개 단지(민간 일반분양)청약 진행, 모두 순위 내 마감에 실패,2634 가구 모집에 1순위 경쟁률 0.12대1, 2107가구 미달, 매수심리 위축, 공급과잉 여파.. 청약 미달 공포 확산, 서울 재건축 지역은 열기 후끈.
24. 박삼구 회장 "모든 책임지고 퇴진", 아
시아나항공, 금호산업, 금호고속 등 모든 그
룹 직책 내려놔..최근 아시아나항공이 감사
보고서 문제로 시장에 혼란을 초래한 것에 책임지고 퇴진 결정, 전날 산은 이동걸 회장 만나 아시아나 경영정상화 방안 논의, 대한
항공에 이어 아시아나까지..'오너 리스크'에 휘청, 파장이 적지 않을듯.
25. 중고생 학력저하쇼크.10%이상이 수학 낙제, 작년 학업 성취도 결과 발표..영어는 중3이 5%·고2가 6% 미달..학력 저하 2년
째 심각해지자 교육부, 초1~고2 학력진단 의무화, 평가방식은 학교 선택에 맡겨.
26. "세월호 CCTV조작 가능성..누군가 상
황 알고 싶었을 수도".사회적참사 특별조사
단, "해군·해경이 사전에 세월호 내 CCTV DVR(CCTV 영상 녹화장치)을 수거한 뒤 다시 이를 연출한 의혹이 있다"고 밝혀. 'DV
R 내용 중에 국민들에게 발표하기 어려운 내용이 있었고, 그래서 이런 연출을 했을 수 있다'고 추정.
27. 美상원 외교위 "대북정책,정상 외교보
다 최대 압박 필요", VOA 보도..2차례의 北
美정상회담으로 북한 존재감만 높여, "북한
이 실제로 비핵화 의지가 있는지 여부 재점
검해야"..폼페이오 “北 비핵화 움직임 없어, 이젠 실제 행동을 봐야할 시점”.
28. '무역협상' 美대표단 베이징 도착, 中매
체 "막판 스퍼트 단계".."中, 기술이전 강요 관련 '전례없이' 진전된 제안", 백악관 "대중
국 관세 일부 철폐할 수도"..베이징 장관급 무역협상 개시, 中,미국에 전례없이 진전된 제안..美, 실업수당 청구 건수 '뚝', 다음달 3일 워싱턴서 9차 고위급 회담.. "세계 여론 합의 기대".
29. 英메이 총리, '변칙 브렉시트案'으로 다
시 승부수..통과 '불투명', 29일 '미래선언' 뺀 채 '탈퇴협정'만 표결 붙이기로.野 "요행"
, 與 강경파 "백스톱 그대로" 반발 부담, 가
결 땐 브렉시트 5월22일까지 연장, 부결 땐 4월12일, 부결되면 英, '노 딜' 또는 '장기 연장' 중 택일해야..
♤자료출처☞http://:goo.gl/GU8MEk♤
♤오늘 구름 많고 포근.. 미세먼지 '보통', 건강조심 하시고 좋은 인연들과 행복한 불
금되세요~~^♡^
■알아두면 좋을 생활 뉴스■
1. 국민연금의 기준이 되는 월 소득액이 오
는 7월부터 468만 원에서 486만 원으로 상향 조정됩니다. 월 소득이 468만 원에서 486만 원 사이에 있는 가입자들은 보험료
가 매월 1만 6천200원까지 오르게 되는데
요. 이번에 바뀐 기준소득액은 2020년 6월
까지 1년 동안 적용됩니다.
2. 경찰청이 다음달 1달 동안 불법무기류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합니다. 허가 없이 또
는 허가가 취소된 총기, 화약류, 전자충격기
, 석궁 등이 대상입니다. 자진신고 기간에 신고를 하면 처벌과 행정책임이 면제되고
요, 계속해서 소지하기를 원할 경우, 결격
사유가 없다면 허가가 가능합 니다.
3. 4·3 보궐선거 사전 투표가 내일부터 2일
동안 치러집니다. 아침 6시부터 오후 6시까
지로, 경남 창원성산과 경남 통영·고성 등 국회의원 선거 2지역과 전북 전주시 라선
거구를 포함해 3곳의 기초의원 선거가 치
러집니다.
4. 앞으로 알뜰폰 가입자도1004나4989
처럼 인기번호를 받을 수 있게 번호추첨 제
도가 바뀝니다. 그동안 알뜰폰 가입자들의 경우, 다른 이동전화사업자 추첨에 응모한
뒤 다시 알뜰폰에 가입해야 했는데요, 이번
에 제도를 개선한 겁니다. 선호번호 뽑기는 연간 2번씩 진행되는데요, 각 통신사 홈페
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5. 앞으로 중국동포와 한국에 사는 화교들
의 경우 , 외국인등록증에 영어와 한글 이름 이 동시에 표기됩니다. 지금까지는 영문 이 름만 적혀있어 생활하는데 불편함이 컸습
니다. 법무부가 다음달 11일 대한민국 임시
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이해 마련한 거라
고 합니다.
6. 전남의 구석구석을 둘러보는 체험 여행
어떠신가요? '남도에서 한 달 여행하기' 프
로젝트가 다음달 1일부터 선보인다고 합니
다. 참가자에게는 1주일 이상 한 달 이내 기
간, 하루 5만 원 이내 숙박비가 지원되고, 담양 승마체험, 목포 세일링 요트 등 다른 지역에서 경험할 수 없는 프로그램 참여기
회 제도입니다. 광주와 전남지역 외 거주자
로 만 18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고요. 전라남도 관광과로 문의하시면 됩니다.
💢시사 만화 評